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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니엘 말실수에 코카콜라·CJ ENM "원만하게 합의"

    가수 강다니엘의 말실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협찬사 코카콜라 측이 방송사인 CJ ENM과 원만히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CJ ENM과 코카콜라 측 “서로 원만히 합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 측이 ‘스맨파’의 제작을 맡은 CJ ENM에 배상을 요구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 제이 레노, 차량 화재 얼굴 화상 입원

    유명 코미디언 제이 레노(72<사진)가 지난 주말 LA 자택 차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얼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전 '투나이트 쇼' 진행자였던 레노는 전날 LA 인근 버뱅크 자신의 주택 골동품 차량 차고에 있던 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로 왼쪽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현재 화상 병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그는 당일 라스베가스의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사고 때문에 취소했다. 

  • '원조 한류스타' 배용준, 은퇴 수순?…공식 홈페이지 운영 중단

    배우 배용준 공식 홈페이지 운영이 중단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 매체는 13일 배용준의 홈페이지 도메인이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배용준 공식 홈페이지에는 홈페이지 상단에는 ‘이 도메인을 구매하세요’(Buy this domain)라는 문구만 적혀있으며 기존 게시물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 BTS진, 최전방 신병교육대 입소하나..."최전방 떴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본명 김석진·29)이 최전방 신병교육대에 입소할 전망이다. 진은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한 팬이 “오빠 다음 달 생일인데 신나요?”라는 질문에 “아뇨. 최전방 떴어요”라고 답했다. 1992년생인 진은 2018년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해 입대 연기 혜택이 주어진 바 있다.

  • 블랙핑크, MTV EMA 2관왕…K팝 걸그룹 최초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인 ‘2022 MTV 유럽 뮤직 어워즈’(이하 MTV EMA)에서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블랙핑크는 13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 PSD 뱅크 돔(Bank Dome)에서 열린 ‘2022 MTV EMA’에서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Best Metaverse Performance)’ 상을 수상했다.

  • 티아라 출신 소연,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과 혼인신고…"약속 다 지켰다"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이 축구선수 조유민과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소연은 14일 “11월 1일 부부가 됐고, 11월 12일 월드컵이라는 목표를 이뤘다. 지금은 예비신랑이 아닌 남편 유민이가 이야기하더라. 2년 전 우리 약속을 기억하냐며 ‘나 약속 다 지켰다’”고 전했다.

  • "3년간 많은 변화" 엑소 첸의 새로운 시작 '사라지고 있어'

    “더 단단하고 성장했다. 저란 사람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 ” 엑소(EXO) 멤버 첸이 3년의 공백기를 지나 새 솔로 앨범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14일 첸이 미니 3집 ‘사라지고 있어(Last Scene)’ 발매를 앞두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 '보복협박 혐의' 양현석 징역 3년 구형…檢 "죄질 불량"

    검찰이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를 무마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등 혐의로 기소된 양 전 대표 등 2명의 13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 홍현희, 다이어트 후 다시 입은 웨딩드레스…임신 전보다 말랐네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을 인증했다. 홍현희는 14일 “출산 후 다이어트. 두 번째 다이어트보조제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번에도 도움 많이 받았는데 4년 전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출산 후 입어봤다.

  • 카라→레드벨벳→ITZY, 걸그룹 열풍 정점 찍는다

    2022년 걸그룹 열풍이 연말까지도 이어진다. 블랙핑크, 아이브, 뉴진스 등이 여전히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 중이고, 지난달 컴백한 (여자)아이들과 르세라핌이 그 열기를 더한 가운데 11월도 다채로운 걸그룹의 컴백이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