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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영우' 강태오 "'섭섭한데요' 인기 예상 못해…박은빈 피드백 감사"

    훤칠한 외모와 탁월한 표현력이야 드라마 한 회만 봐도 알 만하다. 눈여겨봐야 할 점은 흡인력이다. 납작한 캐릭터를 돋보이게 만들고, 같은 대사라도 곱씹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그런 그가 입대를 앞두고 있다니 섭섭할 따름이다.

  • 그 홍진영 맞아? 7kg 빠졌다더니 몰라보겠네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홍진영은 자신의 SNS에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바닷가 #그 어딘가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서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녹색 크롭 탑에 짧은 플레어 스커트를 입은 홍진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 '마약투약' 황하나, 父와 옥중 웹툰 연재..내용은?

    남양유업 외손녀이자 인플루언서 황하나가 수감 중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18일 네이버웹툰 도전만화에는 지난달 13일부터 ‘2045(어느 별 DNA)’가 연재됐다. 해당 웹툰은 황 씨의 아버지 황재필이 글을 쓰고 황 씨가 그림을 그렸다.

  • 진태현-박시은, 출산 20일 앞두고 유산 "늘 그랬듯 잘 이겨낼 것"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출산 예정일을 곧 앞둔 상황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8월 16일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 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강기영 "장인·장모가 준 대저택 너무 좋아, 보답하고자 일 더 열심히"

    배우 강기영이 장인, 장모의 사위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마친 강기영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서울과 만나 “(극 중에서 연기한)정명석은 일이 최우선이라서 가족을 등한시했다.

  • 김준수-케이 측, 열애설 초고속 부인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 관계"

    가수 김준수와 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준수, 케이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측은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19일 보도된 김준수와 케이의 열애설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의 관계이자 같은 업계의 선후배 동료”라며 “김준수와 케이의 열애설은 모두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히므로, 부디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 "치명적인 사랑스러움 '핑크 베놈'" 블랙핑크, 1년 10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얼마 전에 6주년을 맞이하며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느꼈다. 그동안 함께 많은 추억을 쌓고 배웠는데 앞으로도 함께 잘 나아가자. ”.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19일 오전 정규 2집 선공개 곡 ‘핑크 베놈’(Pink Venom) 발매를 앞두고 온라인 생중계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 유쾌한 매너남 브래드 피트, 감독과 에런 테일리 존슨 칭찬에 집중했다

    8년만이지만 ‘친절한 빵아저씨’의 상냥한 미소는 그대로였다. 할리우드 영화 ‘불릿 트레인’으로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유쾌한 입담과 빼어난 매너로 한국 취재진을 홀렸다. 그가 주연한 ‘불릿 트레인’은 평소 자신은 운이 없다고 여기는 킬러 레이디버그가 시속 250마일로 달리는 일본 초고속 열차에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 '크리스마스여왕' 호칭이 네거야?

    과거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을 발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미국의 유명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3)가 ‘크리스마스 여왕’(Queen of Christmas)이란 상표권 등록을 추진하자 유명 캐럴 가수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크리스마스 여왕 타이틀의 상업적인 사용 권리를 주장하면서 미국 특허청(USPTO)에 상표권을 출원했다.

  • 오정연 "비 쫄딱 맞아" 바이크 계곡 여행에서 드러낸 몸매

    방송인 오정연이 바이크를 타고 떠난 계곡 여행에서 자유를 만끽했다. 18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분명 예보에 비가 없었는데… 하늘도 쨍쨍하고 무더웠는데… 양평 찍고 돌아오기 아쉬워 즉흥적으로 근방에 위치한 계곡을 찾았다가 갑작스레 맞닥뜨린 세찬 장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