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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벨벳 'Queendom' 리믹스 싱글 드디어 공개!

    레드벨벳(Red Velvet,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히트곡 ‘Queendom’(퀸덤) 리믹스 버전이 15일 오후 공개된다. 다양한 장르를 농겨 재해석한 곡으로 풍성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리믹스 음원 프로젝트 ‘iScreaM’(아이스크림)이 선보이는 11번째 싱글 ‘iScreaM Vol.

  • '경찰수업' 차태현 "아직도 청춘이라고 어필하고 싶지는 않아요"

    “어렵지 않은 선배 되기위해 노력했죠, 아직도 청춘이라고 어필하고 싶지는 않아요. ”. KBS2 ‘경찰수업’ 종영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한 차태현은 ‘경찰수업’에서 정의감이 넘치는 형사이자 학생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유동만 역으로 분해 열연했다.

  • 방탄소년단 'Epiphany'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통산 35번째 1억뷰 MV

    그룹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結 ‘Answer’ 수록곡 ‘Epiphany’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 MV 통산 35번째 1억뷰다. 지난 2018년 8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 수록곡 ‘Epiphany’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14일 오전 11시 43분경 1억뷰를 돌파했다.

  • 에스파 글로벌스타 도약? 美 피플지 선정 '2021년 알아야 할 라이징 스타'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미국 피플지(People)가 선정한 ‘2021년 알아야 할 라이징 스타’로 등극했다. ’Savage’로 글로벌 슈퍼스타덤 도약을 노린다. 미국 유명 매체 피플지는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피플지 선정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들’ 15명을 발표했으며, K팝 아티스트로 유일하게 에스파가 선정되어 ‘글로벌 대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이찬원, 첫 번째 미니앨범 선주문량 10만장 돌파

    이찬원의 데뷔 이래 첫 번째 미니앨범 ‘. 선물’이 예약 판매 기간에 선주문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오는 23일부터 진행 될 첫번째 팬콘서트 ‘Chan’s Time‘ 공연을 앞두고 지난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

  • '오징어 게임' 위하준 "글로벌 인기? 섬마을 소년이 출세했죠"

    “전남 완도 출신 섬마을 소년이 출세했죠. 하하. ”.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인기 순위 1위를 달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사망 2주기' 故 설리, 여전히 그리운 미소

    고(故) 설리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2년이 흘렀다.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의 어린 나이였다. 당시 연락이 되지 않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매니저가 자택에 방문해 쓰러져있는 설리를 발견했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이미 설리는 숨을 거둔 후였다.

  • '경찰수업' 강다니엘 "디즈니·마블 팬…첫 연기 도전, 대본 보고 걱정 끝"

    가수 강다니엘이 디즈니플러스 ‘너와 나의 경찰수업’으로 첫 연기도전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4일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미디어 데이 & APAC 콘텐츠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너와 나의 경찰수업’이 디즈니플러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로 소개됐다.

  • YG,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더는 묵과하기 어려워"

    YG엔터테인먼트가 악플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일정 비방은 감내해야 할 몫이라고 여겨 그동안 법적 대응을 자제해왔다”라며 “ 그러나 갈수록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어서 그 현실을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 최고령 우주인 된 '스타트렉'커크 선장

     1960년대 미국 인기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제임스 커크 선장을 연기했던 90살 노배우 윌리엄 섀트너(작은 사진)가 13일 블루 오리진 '뉴 셰퍼드'로켓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마친 후 낙하산으로 텍사스주 밴혼에 도착한뒤 다른 탑승자들과 함께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