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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측 “멤버 사칭·미공개 음원 유출자, 징역형”

    그룹 방탄소년단이 멤버를 사칭하고 미공개 음원 유출자에게 강력 대응했다. 29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방탄소년단 멤버 사칭, 미공개 음원 유출 행위자에 대해서는 추가 형사 고소를 통해 구속 기소된 피고인이 판결 선고 전 사죄의 뜻을 전해왔으나, 당사는 합의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밝혔다.

  • 폭풍처럼 몰아친 2주…한소희·류준열 끝내 결별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이 결별했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스포츠서울에 “류준열이 최근 한소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한소희와 류준열은 앞서 하와이 여행 목격담이 공개되며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 서유리, 최병길 PD와 결혼 5년만 파경 “이혼 조정 중”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최병길 PD와 이혼 조정 중임을 밝혔다. 31일 서유리는 개인 채널을 통해 “좋지 못한 소식 전해드려 죄송하다”며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선을 다해보았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하였다”며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인 만큼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 원로배우 남일우, 31일 별세…김용림 남편상·남성진 부친상

    원로배우 남일우가 별세했다. 향년 85세. 3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측에 따르면 남일우는 이날 새벽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1938년 생인 남일우는 1957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1958년에는 KBS 공채 3기 성우로 발탁됐고 1964년 KBS 공채 4기 탤런트로 안방극장에서도 활약했다.

  • 송강, 2일 입대 앞두고 전한 자필 편지...“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배우 송강이 입대를 앞두고 자필편지를 썼다. 송강은 1일 자신의 공식 채널에 자필 손편지를 남기며 “어디서부터 뭘 꺼내야 할지 고민이다. 다들 보셨겠지만 드디어 간다”며 입대 소식을 전했다. 송강은 “2017년 데뷔때부터 그리고 그 이후에도 사랑해주신 송편들! 항상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있는 것 같다.

  • 오메가엑스 측 “‘폭행’ 스파이어와 전속계약 종료…강경한 대응 지속”

    그룹 오메가엑스가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이하 스파이어)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오메가엑스 현 소속사 아이피큐 측은 1일 “지난달 27일 대한상사중재원은 스파이어 황성우 대표의 아내이자 사내이사였던 강성희의 폭행, 폭언, 강제추행, 협박 등을 인정했다.

  • 아름, 금전 사기·연인 전과 의혹에 발끈 “함부로 떠들지마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연인 A씨와 함게 지인과 팬들을 상대로 수차례 금전을 편취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아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드리는 마지막 먹잇감이다. 많이들 드시라. 내 죽음의 문턱이 거짓이라고 떠든 인간들 보라고“라는 글과 함께 응급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 전소미, 화장품 사업에 갑론을박…“너무 비싸”vs“안 사면 그만”

    가수 전소미가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의견이 갈렸다. ‘코덕(코스메틱 덕후)’으로 알려진 전소미는 직접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다. 오는 4월 첫 화장품을 내놓는다. 전소미의 화장품 브랜드는 ‘GLYF’로 자신만의 뷰티 비법을 담았다.

  • 티아라 아름, 의식 회복 후 연예뒤통령 이진호 ‘법적 대응’ 예고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의식 회복 후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8일 아름은 유튜브 댓글을 통해 “의식 잘 돌아왔다. 아이 학대는 고소부터 했다. 의식 잘 돌아와서 이런 것부터 보게 돼 참 신기하다.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범수 저격’ 이윤진 “내 글 사실이다…법정에서 해결할 것”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입장을 밝혔다. 28일 이윤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상대방 변호사로부터 연락받았다. 상대방 측 변호사는 ’내 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기사를 내주면 생각해 보겠다‘는 의뢰인의 의사를 전달했다”고 운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