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피린 장기 복용 위암 발병률 낮다"

    아스피린을 4년 이상 복용한 사람은 위암 발병률이 37% 낮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46만1천489명의 건강검진 결과를 7년간(2007~2013) 추적해 이러한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 "아스피린 장기 복용자, 위암 발병률 낮다"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아스피린을 4년 이상 복용한 사람은 위암 발병률이 37% 낮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연구팀(1저자 김민형 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46만1천489명의 건강검진 결과를 7년간(2007~2013) 추적해 이러한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  "트랜스젠더, 정신질환 아냐"

    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WH0)가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정신 장애인으로 취급하지 않기로 했다. WHO는 트랜스젠더를 성(性)적 건강 상태와 관련해 '정신적, 행태적, 신경발달학적 장애'로 기존에 분류하던 것을 '성적 부조화'(不調和)로 새로 분류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AFP통신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  23일 '난임치료' 무료 세미나

    세계적 규모의 시험관 아기 시술과 최고 수준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차병원난임센터(CHA Fertility Center)가 난임 부부들을 위한 무료 난임치료 세미나를 오는 23일(토) 오전 11시 LA 난임센터(5455 Wilshire Bl. #1904,LA)에서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난임치료 및 시험관 아기 시술에 관한 유익과 정보 전달과 함께 참석자들의 개별 상담과 무료 정자 검사도 제공된다.

  • WHO "게임 중독은 정신 질환"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 중독을 의학적 치료와 장기간의 관찰이 필요한 정신 질환으로 판단하는 국제질병분류(ICD) 개정을 추진한다. CNN은 "WHO가 게임 중독(게임 장애)을 새로운 질병 항목으로 분류하는 ICD 11차 개정안을 전 세계 보건 당국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18일 보도했다.

  • '이원영 자연한방'  토요일 건강세미나

    '이원영 자연한방'(통합기능의학 연구소)은 개원 기념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무료 건강 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는 질환별로 나눠 16일(고혈압), 23일(당뇨), 30일(암) 순으로 열린다. 예약 필수. ▶예약:(213)219-9748, 장소: 2560 W.

  • '젊다'고 느끼는 노인들이 뇌도 젊다

    평균 나이 70. 93세, 뇌 나이는 73. 24세. 평균 나이 73. 75세, 뇌 나이는 77. 15세. 자기 나이보다 젊다고 느끼는 노인이 나이가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는 노인보다 실제 뇌 연령이 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간이 느끼는 주관적 나이와 실제 뇌 나이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

  • "초기 유방암 환자 70%는 키모 화학요법 안해도 돼"

    유방암 초기 환자 가운데 70%는 수술과 호르몬요법 뒤 화학요법을 받지 않더라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 몬테피오레 메디컬센터 의료진은 지난 10년간 약 1만273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온코타입DX'란 유전자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 "대장암 더이상 노인병 아냐"

    미국 암학회(ACS)가 대장내시경 검사 시작 연령을 50세에서 45세로 낮추었다. ACS는 45~49세 연령층의 대장암 유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최초 대장내시경 검사 연령을 45세로 낮춘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ACS가 발행하는 '임상의를 위한 암 저널'에 발표된 이 새 지침은 2014년 현재 50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대장암 중 43%가 45~49세 연령대임을 감안해 최초 대장내시경 검사 연령을 이처럼 하향 조정하게 된 것이다.

  • "눈 망막 속 노란 점, 치매 신호"

    눈의 망막 안쪽에 나타나는 작은 '노란 점(드루젠)'이 치매 경고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영국 벨파스트 퀸스 대학의 임레 링기엘 박사는 치매 환자는 노화와 함께 망막 밑에 쌓이는 작고 노란 노폐물인 경성 드루젠이 정상인에 비해 많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