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처럼 무리하게 운동하면 호흡곤란 등 부작용"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TV에 나오는 스포츠선수처럼 체력을 기르겠다며 운동을 무리하게 하다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0일 전문가들은 장기간 운동으로 단련된 스포츠선수를 따라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는 것은 '독'이라고 지적한다.

  • "적게 자면 탈, 많이 자면 더 탈"

    잠을 너무 많이 자는 사람이 심혈관질환 및 사망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맥매스터대학 및 베이징연합의학대학 공동박사과정 연구에서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세계 7개 지역의 소득 수준이 다른 21개 국가에서 35~70세 성인 11만6632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심혈관질환 및 사망 위험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 밤에 스마트폰 하면 왜 잠 안오지?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오래 들여다보면 왜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없는지 그 이유가 밝혀졌다. 컴퓨터, 스마트폰 등에서 나오는 빛이 눈 속 세포를 자극해 24시간 생체리듬을 다시 설정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소크연구소 연구진은 "눈의 특정 세포들이 밤늦게까지 인공 조명에 노출되면 '일(24시간)주기 리듬'으로 알려진 생체시계가 교란된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셀 리포트(Cell Reports)'최신호에 발표했다.

  • "8시간 넘게 자면 질환 위험 크다"

    잠을 너무 많이 자는 사람이 심혈관질환 및 사망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맥매스터대학 및 베이징연합의학대학 공동박사과정 연구에서 북미, 유럽 등 세계 7개 지역의 소득 수준이 다른 21개 국가에서 35~70세 성인 11만6632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심혈관질환 및 사망 위험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 미국 의료계 '6명중 1명' 이민자

    미국 의료계 종사자 6명 중 1명은 이민자로 조사됐다. 최근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연방센서스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2016년 전국 의료 전문가 중 16만4000명 이상인 16. 6%가 외국 태생 이민자로 나타났다.

  • "불임여성들에 희망 선물"

    사망한 사람의 자궁을 이식받은 여성이 세계 최초로 출산에 성공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의대 연구팀은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는 희귀병에 걸린 30대 여성이 뇌사자의 자궁을 이식받은 후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4일 영국 의학전문지 랜싯에 발표했다.

  • 3개월 넘게 건조한 눈·입…'쇼그렌 증후군' 의심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겨울철 눈과 입이 건조해지는 증상이 오랜 기간 이어진다면 '쇼그렌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3일 전문가들에 따르면 안구건조증과 입이 마르는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하고 피로감이 높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 박사 되려다가 정신질환자 된다?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이 대학의 박사 과정이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미국 내 8개 명문대학 경제학 박사과정 학생 약 500명을 대상으로 2016-2017년 2학기 동안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18%의 학생들은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 '성인 비만' 여부 2~6살 때 결정

    성인이 되서 비만이 되느냐 아니냐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결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독일 라이프치히대학병원 안제 코너 교수팀이 0~18세 어린이 5만1505명의 체질량지수(BMI)를 추적 조사해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 박사 되려다가 정신질환자 된다?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이 대학의 박사 과정이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미국 내 8개 명문대학 경제학 박사과정 학생 약 500명을 대상으로 2016-2017년 2학기 동안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18%의 학생들은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