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女 피임약, 자살위험 13% 높여"

    먹는 방식의 여성 피임약(호르몬제제)이 자살 행동 위험을 13%(1. 13배) 높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정선재·김현창 교수팀은 2007년부터 2016년 사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여성 2만7천67명을 대상으로 피임약 복용이 자살 생각 및 자살 시도에 미치는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 셀트리온, '트룩시마' FDA 허가 눈앞

    한국 바이오 제약회사 셀트리온의 바이오의약품 복제약(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눈앞에 뒀다. 트룩시마는 혈액암 등의 치료에 쓰는 로슈의 맙테라(해외 판매명 리툭산) 바이오시밀러다.

  • 韓食은 건강식?…건강 망치는 주범일수도

    흔히 잘 차려진 한 끼 밥상은 건강의 시작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 먹는 한식이 사실은 건강을 망치는 주범일 수 있다. 한국인 3명 중 1명이 앓는다는 고혈압의 주요 원인이 바로 한식 때문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는 배경이다.

  • 할리우드차병원, '퇴원 환자 케어 제공'

    생명공학 및 의료 분야 글로벌 리더인 차병원 그룹은 자회사 '할리우드 차병원'과 'Titanium 헬스케어' 그리고 'Charter 헬스그룹'과 함께 '의료관리 향상을 위한 메디케어 묶음 납부'(Medicare's Bundles Payments for Care Improvement Advanced) 프로그램 추진의 일환으로 공동 파트너십을 맺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개선해 나간다고 밝혔다.

  •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사는 이유 찾았다'

    남성보다 수명 5% 길어, 한국 여성 6. 1년 더 오래살아. 여성이 남성에 비해 노화가 더디고 수명이 더 긴 이유가 밝혀졌다. UC샌프란시스코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여성의 수명은 남성에 비해 5% 가량 더 길며, 이러한 현상은 세기를 거듭할수록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 "한국 남자 12%가 술 때문에 죽는다"

    한국인의 '술 사랑'(?)은 여러 데이터를 통해 익히 알려졌지만 "한국 남자 12%가 술 때문에 죽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충격이다. 한국의 연평균 1인당 알코올 섭취량은 아시아권에선 최고 수준으로, 이 때문에 한국 남성 100명 중 12명 가량은 술과 관련된 질환·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 "45세 女 절반, 치매·파킨슨·뇌졸중 위험"

    45세 여성의 48%는 장래에 치매, 파킨슨병, 뇌졸중 가운데 1가지 이상 질환에 걸린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대 연구진은 1990~2016년 기간 45세 이하인 1만2천102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관찰해 이러한 결과를 얻어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일 보도했다.

  • "무료 건강 검진 잊지마세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LA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개최되는'제 22회 한인 무료 건강박람회'를 앞두고 공동 주최 단체인 연세대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도성환)가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도성환 회장은 "이번 행사는 영어나, 신분 또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제대로 건강을 챙기지 못한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라고 말했다.

  • '전자담배' 온라인 판매 금지 추진

    식품의약국(FDA)이 10대 미성년자들의 전자담배 흡연이 "전염병 수준(epidemic proportion)"에 달했다고 판단하고 전자담배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0대 청소년들이 너무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 "아스피린, 암 생존율 개선 효과"

    아스피린이 암 생존율을 높이고 암 전이 위험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카디프 대학의 피터 엘우드 역학 교수 연구팀이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암 환자 총 12만 명,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않는 암 환자 총 40만 명이 대상이 된 연구 논문 71편의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UPI 통신이 26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