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담배가 청소년 망친다"

    美 고고생 흡연률 5년만에 1. 5%→16% 급증 비상. 캘리포니아주 보건국이 청소년들을 전자담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 보건국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 고등학생들의 전자 담배 흡연율이 1.

  • "암세포, 전이 억제 효과"

    암 수술을 받은 뒤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같은 발기 부전 치료제와 독감 백신을 함께 투여하면, 남은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걸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오타와 대학병원 연구팀이 비아그라(성분명 실데나필), 시알리스(타달라필) 같은 발기부전 치료제와 독감 백신을 함께 투여하면 고형암(solid tumor) 수술 후 잔존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브로콜리, 치매에 탁월한 효과"

    브로콜리의 성분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치료와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로콜리의 특정 성분이 치매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독성 단백질을 제거한다는 내용이다. 한국연구재단은 김지영ㆍ이기원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교수팀이 쥐 실험을 통해 브로콜리 성분인 설포라판이 치매를 일으키는 아밀로이드-베타 및 타우 단백질을 제거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 "홍삼, 폐암 예방·치료 효과"

    건강 보조 식품의 대명사로 불리는 '홍삼'에서 세계 사망률 1위 암인 폐암을 예방·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성분이 발견됐다. 홍삼과 인삼의 대표적인 성분은 사포닌으로, 면역력을 올려줄 뿐 아니라 피로회복과 노화를 늦춰주는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있다.

  • "'술·담배'가 마약보다 더 악영향" 

    담배와 알코올이 인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독성 물질 중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대학 연구진이 세계보건기구와 유엔 마약범죄국, 워싱턴 대학교 건강계측평가연구소 등의 자료를 이용해 담배와 알코올이 다른 중독성 물질과 비교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 미국 암 전문의 10명 중 5명…암 환자에 '마리화나 치료' 권해

    미국의 암 전문의 거의 반 정도가 의료용 마리화나를 환자들에게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발표된 '임상 종양학 저널'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10명의 암 전문의 중 8명 정도가 환자 또는 그들이 가족과 마리화나 치료에 대해 상담을 했고, 46%의 의사들이 지난 해 적어도 한 명의 환자에게 통증과 다른 암관련 질환을 위해 마리화나 처방을 권했다.

  • 로메인 상추 이어 이번엔 '생굴'

    몇 달 째 이어지고 있는 로메인 상추 주의보가 이제 생굴로 이어지고 있다. 오염된 로메인 상추를 먹고 병원성 대장균인 이콜라이에 감염돼 사망한 첫 환자가 2일 캘리포니아에서 나온데 이어, 캘리포니아 보건국이 지난 주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양식된 생굴을 먹고 100여명이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알렸다.

  • "식습관에 따라 폐경 빨리 오거나 늦어진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식습관에 따라 폐경이 빨리 오거나 늦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즈(Leeds) 대학의 야슈비 두네람 식품영양학 교수 연구팀이 35~69세 여성 3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폐경 시기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일 보도했다.

  • 돈 많이 벌고 학력 높을수록 암 잘 걸리지만 사망률 낮아

    소득과 학력이 높을수록 암 검진율이 높고 사망률은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위암은 소득에 따른 격차가 가장 컸고 유방암은 학력이 높을수록 검진율이 높게 나타났다. 2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국민의 건강수준 제고를 위한 건강형평성 모니터링 및 사업 개발'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의 20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5대암(유방암·자궁경부암·위암·대장암·간암) 검진율은 소득·교육 수준이 높은 집단일수록 높았다.

  • 노인 근력 감소…"물 부족"

    하루 男 5. 1컵, 女 4컵. 하루 중 마시는 물이 권장량에 미달하는 노인은 근육량이 줄고 근력이 떨어지는 '근감소증'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근감소증이 있으면 걸음걸이가 느려지면서 낙상과 골절 등의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