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크푸드, 칼슘 흡수차단 골다공증의 원인

    지방과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인스턴트 식품은 비만만 촉진하는 게 아니라 뼈를 약화시켜 골다공증을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 대학과 캐나다 앨버타 뼈관절연구소 연구진은 "지방과 당분 과다섭취가 뼈 건강에 없어서는 안 되는 칼슘의 흡수를 차단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브로콜리 먹으면 백혈병치료 효과"

    브로콜리(사진) 등 십자화과 채소에 들어있는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백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 병리-면역학교수 대니얼 라코라자 박사는 설포라판이 아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혈액암인 급성림프구성백혈병(ALL) 세포를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3일 보도했다.

  • 마시는 와인 보면 사람을 안다?

    어떤 와인을 좋아하는가를 놓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을까. 와인 교육기관인 '프랑스 와인과 스타일(French Wines with Style)'이 영국의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와인 선호도와 그들의 수입, 직업 전망도, 개인적인 삶의 태도 등을 조사한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 흉부CT 잦으면, 유방암 위험 ↑

    심장 또는 흉부 CT(전산화 단층촬영)가 잦으면 유방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UC 샌프란시스코 대학 연구팀이 2000~2010년 사이에 심장 또는 흉부 CT검사를 받은 여성 1천600여 명에 관한 자료와 유방암 발생률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7일 보도했다.

  • 콜라 많이 마시면…무릎 관절에 치명적

    당분이 많은 탄산음료가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탄산음료가 미국인의 비만 원인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남성의 퇴행성 관절염까지 악화시킬 수 있다. 브리검 여성병원이 총 2,149명의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매일 탄산음료를 마셨던 남성 환자에게서는 무릎 관절 사이의 공간이 가장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임신중 와인'딱 한잔'도 아이 IQ 낮춘다

    임신중 일주일에 한 두 잔 포도주를 마시는 것도 나중 아이의 지능지수(IQ)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브리스톨 대학 연구팀이 4,167명의 아이와 그들 어머니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자료를 종합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이 15일 보도했다.

  • 한인사회 우울증 심각, 한인가정상담소 실태조사

    한인 커뮤니티가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지난 7월부터 한인 커뮤니티 남녀 120여명을 대상으로 총 4차례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80.

  • '고기없는 월요일', LA시의회 주 1회 채식 결의안

    LA 시의회가 매주 월요일 시민들로 하여금 육류를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9일 통과시켰다. LA 시의회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찬성 12, 반대 0으로 가결했다. 이 결의안이 어떤 구속력을 가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의안에는 '고기없는 월요일'에 시민들에게 채식을 장려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 'B형 간염'·'골다공증', 16일 무료 건강세미나

    세인트빈센트 병원 아태 간 센터가 주최하는 제 21회 건강세미나가 16일 오후7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건강세미나의 주제는 'B형 간염'과 '골다공증'이며 간이식·위장내과 전문의인 배호섭 박사와 류머티즘 내과전문의 허남형 박사 등이 강사로 나와 주제 질병의 예방·치료 등에 관한 최신 정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 일주일에 2시간 30분만 걸으면, 7년 이상 수명 연장

    일주일에 2시간 30분만 걸으면 7년 이상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발표했다. 연구팀은 40세 이상의 남녀 60만 명을 대상으로 체중과 운동시간 등을 조사한 결과 평균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이 적당한 속도로 일주일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