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나라는 '미국'

    전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나라는 어디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로 미국이다. 영국 런던대 위생·열대의학대학원 연구진은 18일 국제학술지 'BMC 공중보건'에 발표한 논문에서 전 세계 성인 몸무게의 합이 2005년 기준 2억8,700만톤이라고 밝혔다.

  • 미국인 4630만명 건강보험 가입안해

    미국인 4,630만명이 건강보험을 갖고 있지 않으며, 건강보험 미가입자는 지난 15년간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일 발표된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2011 국민건강면접조사(NHIS)'결과에 따르면 2011년 18~64세 성인 그룹에서는 조사 대상의 21.

  • 건강정보센터 무료진료 23일까지 200명 선착순

    한인건강정보센터(KHEIR·소장 에린 박)가 23일까지 '무료 건강진료 위크(Free Healthcare Week)'를 실시한다. 무료 건강진료 내용은 의사진료, 피검사, 처방약 등이다. 무료 건강진료 위크에는 ▲19~64세 사이의 ▲LA카운티에 사는 ▲가족소득 연방소득선 133%(1인 1,239달러, 2인 1,677달러, 3인 2,116달러, 4인 2,555달러) 이하로 선착순 200명에 한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 맨해튼 미 최고 장수촌?

    뉴욕 맨해튼의 기대수명이 82세로 늘면서 미국 최고의 장수촌이 됐다. 뉴욕데일리뉴스는 18일 워싱턴대학 보건통계평가연구소의 보고서를 인용해 최근 20년간 맨해튼의 평균 기대수명이 미국의 어떤 지역보다도 빠른 10년이나 증가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 '우유+맥주=날씬?'

    우유와 맥주를 마시면 날씬해진다는 이색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우유와 맥주 속에 숨은 비타민 성분이 들어있으며 이 성분이 비만 등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로잔에 소재한 폴리테크닉 스쿨의 연구팀이 '기적의 분자'라고 명명한 니코틴산아미드 리보사이드(nicotinamide riboside)라는 이 성분은 비만, 당뇨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근육을 강화시켜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 비만이 설탕 탓이냐?

    '비만과의 전쟁'에 나선 미국 뉴욕시가 공중시설에서 대용량 청량음료 판매를 제한키로 하는 등 설탕 소비 억제 조치에 들어가자 설탕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미국의 비만 인구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은 미국인들이 과거에 비해 많이 먹는 식습관 변화에서 비롯된 불가피한 현상인데도 그 모든 책임을 설탕에 돌리고 있다는 비판이다.

  • CT촬영 어린이 암발병 확률 3배

    컴퓨터단층촬영(CT)에 노출된 어린이가 백혈병과 두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어린이보다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대학의 앨런 크래프트 명예 학과장은 의학전문지인 랜싯의 인터넷판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17만6천587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머리에 CT 촬영을 2∼3차례 한 어린이가 뇌종양에 걸릴 위험이 CT 촬영을 하지 않은 어린이보다 3배 높았다고 밝혔다.

  • 하루 차 4잔 당뇨병 위험▲

    하루에 차를 4잔 이상 마시면 당뇨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독일 뒤셀도르프의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 연구진은 하루에 4잔 이상의 차를 마시면 당뇨병 위험을 20%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 "천재성-광기 연관있다"

    천재성과 광기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뉴욕의 세계 과학전에서 발표된 논문 내용을 빌려 창조력이 뛰어나고 지능이 높은 사람들 가운데 정신분열증과 조울증이 자주 찾아오는 것처럼 창조적인 천재성과 광기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 운동하면 건강 나빠져?

    운동은 건강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운동을 하면 오히려 건강이 나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의 운동 관련 전문가 그룹이 일반인 1,68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인용, 운동을 하는 사람 가운데 10% 가량은 혈압이나 인슐린 수치,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 등 심장과 관련한 지표 가운데 최소한 한가지 이상이 악화됐다고 최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