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습관에 따라 폐경 빨리 오거나 늦어진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식습관에 따라 폐경이 빨리 오거나 늦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즈(Leeds) 대학의 야슈비 두네람 식품영양학 교수 연구팀이 35~69세 여성 3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폐경 시기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일 보도했다.

  • 돈 많이 벌고 학력 높을수록 암 잘 걸리지만 사망률 낮아

    소득과 학력이 높을수록 암 검진율이 높고 사망률은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위암은 소득에 따른 격차가 가장 컸고 유방암은 학력이 높을수록 검진율이 높게 나타났다. 2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국민의 건강수준 제고를 위한 건강형평성 모니터링 및 사업 개발'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의 20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5대암(유방암·자궁경부암·위암·대장암·간암) 검진율은 소득·교육 수준이 높은 집단일수록 높았다.

  • 노인 근력 감소…"물 부족"

    하루 男 5. 1컵, 女 4컵. 하루 중 마시는 물이 권장량에 미달하는 노인은 근육량이 줄고 근력이 떨어지는 '근감소증'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근감소증이 있으면 걸음걸이가 느려지면서 낙상과 골절 등의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 "생리컵, 탐폰처럼 독성쇼크증후군 유발할 수 있어"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지난해부터 국내 판매가 허가된 '생리컵'이 탐폰처럼 독성쇼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생물학회에서 발간하는 저널인 '응용 및 환경 미생물학'(http://aem.

  • 하다하다 이젠…'냉동 요법'치료까지

    피로해소와 부상회복, 염증 완화 효과 때문에 유명 운동선수들이 애용한다는 '냉동요법'(사진)이 고가의 건강 기능성 요법으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지면서 LA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냉동요법 업소들이 문정성시를 이루고 있다.

  • '1갑씩 16년 흡연' 폐암 위험 2배

    한국 성인 남성들이 매일 한갑씩 16년동안 담배를 피우면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2배 높아지고 인과확률(기여위험도)이 50%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위험을 수치로 제시한 국내 첫 연구결과다.

  • '통합의학'의 정의

    서양의학과 한의학은 인간의 한 몸뚱이를, 또 그 몸에 발생한 하나의 병을 전혀 다르게 해석하고 치료하는 두 가지 의료체계이다.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제로 활용하여야 할까? 한의학을 실제로 사용하는데 다음과 같은 네가지 선택지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 '1갑씩 16년 흡연' 폐암 위험 2배

    한국 성인 남성들이 매일 한갑씩 16년동안 담배를 피우면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2배 높아지고 인과확률(기여위험도)이 50%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위험을 수치로 제시한 국내 첫 연구결과다.

  • "건강엔 좋은 습관이 중요"

    내과전문의 웨스턴병원 잔 허 원장 초청 제 1회 시니어 건강세미나가 지난 14일 오전 7시에 8가와 웨스트모어랜드 길에 위치한 새일교회(정병노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로 나선 잔 허 원장은 "대부분 심한 통증이나 병에 걸려서 병원을 찾는 노년층 환자들 중에 너무 늦게 오게 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접할때 의사로서 가장 마음이 아프다"며 "최소 매달 한번씩은 병원에 가는 것을 습관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믿고 마시다 일찍 죽는다"

    한국과 미국, 유럽 주요국은 일주일간 마셔도 되는 적정 알코올 섭취량을 100g 이상으로 정해두고 있다. 100g은 일반 소주 1. 7병, 약 12. 5잔에 해당하는 양이다. USA투데이는 12일 영국 의학 학술지 '랜싯'에 게재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알코올을 일주일에 100g 이상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