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츠하이머 정복길 열리나

    치매를 일으키는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 치유의 신기원을 열 수 있는 100여 종의 신약들이 임상실험 단계에 까지 접근한 것으로 밝혀졌다. 첨단 현대의학으로도 아직 정복하지 못한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무더기로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 "열사병 막는다고 소금먹지 마세요"

    연일 폭염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서 열사병 등 온열 질환을 막고자 소금을 섭취하지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신장내과 김영수 교수는 20일 "찜통더위 속 야외 운동이나 장시간 작업 때 소금섭취가 도움되지만 평소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은 별도로 소금을 섭취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 美 2명중 1명 다이어트 시도…당신은?

    미국인 2명 중 1명은 체중 감량을 시도했던 것으로 났다. 질별통제예방센터(CDC·Centers for Disease Control)의 최근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20세이상 성인 49. 1%가 인터뷰 당시 '지난 12개월 내에 체중 감량을 시도했던 적이 있다'고 답했다.

  • 전자담배 '혈전 위험' 

    전자담배가 혈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텍사스 대학 약학대학의 파티마 알스볼 교수는 전자담배의 증기가 혈액을 응고시키는 혈소판의 과잉반응을 유발, 혈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쥐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8일 보도했다.

  • 당신은 최대 몇살까지 일할 수있을까요?

    은퇴자금 부족, 기대 수명 증가, 혹은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은퇴 나이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최대 몇 살까지 일할 수 있을까. 일을 하기엔 너무 많은 나이가 있을까. '트랜스아메리카' 은퇴 연구 센터가 전국적으로 18세 이상 다양한 연령대의 근로자 6372명을 대상으로 은퇴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미국인 간암 사망률 급증

    미국 성인들의 경우 간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발표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성인의 경우 간암으로 사망률이 43%나 급등했다. 간암 사망률의 증가는 이 기간 모든 암관련 사망자 수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온 결과라 주목된다.

  • 하루종일 에어컨?…'냉방병' 환자 급증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냉방병'및 '열탈증'에 걸리는 한인들이 부쩍 증가하고 있다. '냉방병'은 갑자기 온도가 상승하면서 과도한 냉방으로 인해 신체에 무리가 생기는 것을 의미하는데, 무더위로 인해 건물 내에서 오랫동안 에어컨 바람을 쐴 경우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 몸의 불균형이 생기고, 감기 및 호흡기 질환, 그리고 면역기능 저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 1일 1커피, 藥이었네

    매일 한 잔 정도 커피를 마시면 만성콩팥병 발병 위험이 24%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승혁 연세의대 신장내과 교수 연구팀은 한국 유전체·역학연구에 참여한 성인 중 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었던 40~69세 8717명을 대상으로 최장 11.

  • 비아그라 가격 올렸다가  트럼프 비난에 '원위치'

    다국적 제약회사 화이자가 40여 개 의약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유보하기로 했다. 가격 인상을 맹비난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0일 이언 리드 화이자 최고경영자(CEO)와 직접 논의한 뒤 나온 결과다. 화이자는 지난 1일 자로 40여 개 약품 가격을 올렸으나 트럼프 대통령을 접촉한 뒤 이 계획을 연말까지 미루고, 이미 오른 약품 가격도 7월 1일 이전 수준으로 환원시키겠다며 애초 결정을 뒤집었다.

  • 의사 한 명 정해 다니면 사망 위험 25%↓

    위중한 병에 걸렸을 때 주위에선 다른 의사를 찾아가 보라고 권하기 일쑤다. 암 같은 심각한 질병이라면 오진 감별이나, 아니면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병을 처음 진단한 의사 말고 다른 의사의 의견을 들어보라는 거이다. 미국에선 이를 '세컨드 오피니언'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