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전후 관계 영상까지 추가확보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여야 의원들의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고발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추가 자료 확보를 위해 국회방송을 압수수색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조광환 부장검사)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정관에 있는 국회방송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영상 자료를 확보했다.

  • 文대통령 "평화 마지막 벽 마주해…2032 남북올림픽 지지해달라"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주한외교단에 "평창으로 모아주신 평화와 화합의 열기가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까지 계속되도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4강 대사를 포함한 주한외교단을 초청해 가진 리셉션에서 "한국은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릴레이 올림픽의 연속적인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 '대도' 조세형 "아들에게 얼굴 들 수 없는 아비"…선처 호소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계속된 절도 혐의로 또다시 실형을 선고받은 '대도'(大盜) 조세형(81) 씨가 항소심 재판에서 "아들에게 얼굴을 들 수 없는 아비가 됐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조씨는 17일 서울고법 형사3부(배준현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자신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 혐의 2심 1회 공판에서 이같이 최후 변론을 했다.

  • 조국 복직에 서울대 안팎서 '분노의 표창장' 등 패러디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복직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두고 서울대 안팎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대학가에 따르면 '자유로정렬', '자유를찾는청년들' 등 9개 청년단체는 조 전 장관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표창장 형식의 문서를 만들어 전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에 팩스로 보냈다.

  • '공수처 여론전'…與 "국민 명령" vs 한국당 "문재인 게슈타포"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이슬기 기자 = '포스트 조국 정국'의 핵심 화두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을 놓고 여야가 17일 대대적인 '여론전'에 나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 설치법안을 포함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을 처리하는 것이 '국민 명령'이라 명명하며 입법 속도전에 주력했다.

  • 다시 불붙은 '조국 국감'…대검 국감서 曺수사·檢개혁 난타전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이한승 임순현 기자 = 20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종반전으로 치닫는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지 4일째가 되는 17일 국감에서 여야의 '조국 공방'이 다시 격화됐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출석한 법제사법위 대검찰청 국감에서 여야는 조 전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검찰 개혁 문제를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 한국 왜 가니? 美 3500명 "얼굴 고치러"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 46만명 중 13만명은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찾아 미용성형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성형외과를 찾은 외국인 10명 중 4명은 중국인이었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받은 '최근 5년간 진료과별 외국인 환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46만4천452명으로 전년(39만7천882명)보다 16.

  • 아동음란물 사이트 이용 한국인 대거 적발

    한국 경찰이 해외 수사기관과 공조해 아동음란물 사이트 이용자 300여 명의 신원을 파악했는데 이 중 200명 이상이 한국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미국, 영국, 독일 수사기관과의 공조 수사로 아동음란물 사이트 이용자 310명의 신원을 확인했고, 이 중 한국인 223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 日관광 한국인 지난달 58% 급감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수가 또다시 대폭 감소했다. 16일 일본 관광청이 발표한 '9월 방일 외국인 여행자 수'에 따르면 9월 일본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20만1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1% 줄었다. 감소 폭은 8월(―48%)보다 커졌을 뿐 아니라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발생 직후인 같은 해 4월(―66.

  • 유시민 "알릴레오 성희롱발언 곧바로 바로잡았어야…깊이 반성"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16일 재단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KBS 기자를 성희롱하는 패널 발언이 나온 것과 관련해 "해당 기자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