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1·2터미널 혼동 마세요"…'아차' 하면 40분 허비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오는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공식 개장함에 따라 인천공항에는 두 개의 관문이 생긴다. 제2터미널이 문을 열면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4개 항공사는 제2터미널을 이용한다.

  • UAE 작년 11월 韓증시에 사상최대 투자…갑자기 왜?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가 지난해 11월 갑자기 한국 증시에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국내 증시에 갑자기 매력을 느껴서일 수도 있지만 당시 투자 규모가 그동안 보인 것과 워낙 차이가 나는 데다 다른 중동 자금은 별다른 특이점이 없어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 연락채널 정상화로 남북관계 복원 첫단추…회담성과로 이어지나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북한이 3일 오후 판문점 연락 채널을 다시 개통키로 하면서 지난 2년여간 얼어붙었던 남북관계 복원의 시동이 본격적으로 걸렸다. 특히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1일 신년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 파견 용의를 밝힌 것을 시작으로 2일 우리 정부가 고위급 회담을 제안한 데 이어 3일 북한이 이에 화답해 판문점 연락 채널을 열면서 남북관계가 선순환의 사이클로 접어든 것 아니냐는 기대도 나온다.

  • [지금 한국선] 마릴린 먼로가 '소양강 처녀?'

    가요'소양강 처녀'로 유명한 한국 소양강가에 마릴린 먼로 동상이 새워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소양강 환경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영화 '7년 만의 외출'에서 먼로가 하얀 원피스를 입고 바람에 펄럭이는 치마를 붙잡고 있는 영화사의 명장면을 형상화한 동상으로, 5500만원(약 5만1700달러)이 소요됐다.

  • '제 식구 챙기기?'코드인사 논란 증폭

    문재인 정부의 첫 재외공관장 인사(4강 대사 제외)에서 '제 식구 챙기기'식 특임공관장이 일부 포함돼 새해 초부터 '코드 인사'논란이 일고 있다. 외교부는 2일 대사 29명과 총영사 10명 등 신임 공관장 39명을 발표했다.

  • 정봉주 "서울시장 도전"

    정치인 가운데 유일하게 사면복권된 정봉주(사진) 전 의원이 "서울시장 도전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올해 6·13 지방선거 때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울 노원병이나 송파 보궐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 "적폐청산, 시끄럽게   해야 하는지 의문"

    정세균(사진) 국회의장은 2일 적폐청산을 그렇게 시끄럽게 하면서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사무처 시무식에서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작업과 관련해 "조용하게 하면 얼마나 더 좋을까 하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며 "혹시 우리 국회에 그런 (적폐) 부분이 없는지 스스로 잘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 이·사·진 / 아기들 '놀이터'된 청와대

    청와대는 2017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2017년에 활짝 열린 청와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김정숙 여사와 청와대를 방문한 시민들의 미공개 사진 15장을 공개했다. 이날 청와대가 공개한 사진에는 청와대 앞길 개방행사와 청와대 본관 전경, '비혼모'초청행사, 청와대 관람객과의 만남, 국빈 환영행사, 임명장 수여식, 다문화 합창단 초청행사 장면 등이 담겼다.

  • 평창, CNN 트래블 '2018년 방문할 최고의 장소' 선정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내달 9∼25일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이 1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의 여행전문 사이트 CNN트래블이 선정한 '2018년에 방문할 최고의 장소 18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CNN트래블은 한국 동부 산악 지대 평창에서 다음 달 동계올림픽이 열린다고 소개하며 "스포츠 행사에 가지 못하더라도 겨울 휴가지 최종 후보에 평창을 추가해야 한다"고 권유했다.

  • 알바생 10명중 7명 "최저임금 인상으로 구직난 걱정"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아르바이트생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구직난이나 해고 등을 걱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에 따르면 지난달 21~29일 전국의 회원 1천4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우려되는 상황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72%가 '그렇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