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는 선덕여왕 이후 최고 女지도자”

    1억원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63)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날 박씨는 박 전 대통령을 두고 "선덕여왕 이후 가장 뛰어난 여성 지도자"라고 칭하며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도 밝혔다.

  • 발길 돌린 이재명 …왜?

    이재명(사진) 경기 성남시장이 2일 숨진 친형 고(故) 이재선(58·공인회계사)씨의 빈소를 찾았지만, 유족들의 반발로 조문도 하지 못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오후 빈소가 마련된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을 찾았지만, 결국 발길을 돌려야 했다.

  •  미사일 1면 안실은 노동신문 간부 처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간부들의 '본보기식 숙청'과 처형을 재개했다고 국가정보원이 2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했다. 이날 국회 정보위의 국정감사에서 국정원은 "노동신문사 간부 수명을 '미사일 발사 축하행사를 1면에 게재하지 않았다'는 죄목으로 혁명화 조치했고, 평양 고사포(대공포) 부대의 정치부장을 부패 혐의로 처형했다"고 밝혔다.

  • "낙태죄 폐지 51.9%, 유지 36.2%…7년 전과 정반대"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청와대가 '낙태죄 폐지' 청원에 공식 답변을 준비 중인 가운데 '폐지' 의견이 절반 이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일 전국 성인 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4.

  • "정말 몰랐을까"…용인 일가족 살해범 아내 '선긋기'

    (용인=연합뉴스) 강영훈 권준우 기자 = 경기 용인 일가족 살해사건 피의자의 아내가 뉴질랜드에서 자진귀국 후 이어진 경찰 조사에서 시부모와 시동생의 피살 사실 자체를 몰랐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2일 피의자 김모(35)씨와 살인을 공모한 혐의로 체포된 아내 정모(32)씨는 시댁 식구 피살에 대해 "전혀 몰랐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창원터널 앞 차량서 떨어진 기름통 폭발…3명 사망·1명 부상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2일 오후 1시 20분께 경남 창원시 창원-김해 창원방향 창원터널 앞에서 드럼통에 유류를 싣고 달리던 5t 화물차가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유류통이 반대편 차로를 달리던 차 위로 떨어져 폭발 화재로 이어졌다.

  • 트럼프 첫 아시아 순방, 한반도 정세 가른다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 3국을 포함한 아시아 순방 일정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순방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거의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 정세의 향배를 가늠할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 92개국 신청…북한은 감감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대 규모인 92개국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 신청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참가국 수를 기준으로 최대 규모였던 2014 소치 동계올림픽(88개국 출전)보다 4개국이 많다. 그러나 북한은 참가 신청 명단에서 빠졌다.

  • [지금 한국선] 첫아이 다섯중 하나는 '속도위반' 

    각 가정에서 첫째로 태어난 아이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은 이른바 '속도위반 결혼'으로 태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호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학술지 '한국인구학' 최근 호에 실은 '혼전임신 출산의 추세' 논문에 따르면, 2015년 태어난 첫아이의 17.

  • '평창의 불꽃' 힘차게 출발…101일·2천18㎞ 대장정

    (영종도=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 하늘'을 밝게 비출 성화가 '101일·2천18㎞ 대장정'을 시작했다. 지난달 31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출발해 1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성화는 인천대교 톨게이트를 출발점으로 내년 2월 9일까지 이어지는 101일의 봉송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