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아들 이시형, '마약의혹 제기' 고영태·박헌영에 소송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자신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씨는 '국정농단 의혹'을 고발했던 고영태씨와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을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 '도산 안창호는 공산주의자' 美이민국에 모함 투서 최초 발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도산 안창호 선생을 공산주의자(볼셰비스트)로 모함한 투서가 미국 이민국에 접수된 사실이 최초로 확인됐다. 미 캘리포니아 주(州) 북부 정부기록보존소에서 현지 한인 연구자에 의해 영문 투서 원본이 발견된 것이다.

  • 北, '괌 포위사격' 사거리 100m 단위 예고…정밀도 자신감?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미군기지가 있는 괌에 대한 탄도미사일 '포위사격' 위협을 한 북한이 10일 미사일의 비행 궤도와 거리까지 구체적인 수치로 예고하며 위협 수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북한 전략군사령관 김락겸은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 4발의 동시 발사로 진행하는 괌도 포위사격 방안을 심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 "북한 리스크는 투자 기회다"

    이러한 한국인들의 차분한 분위기는 한국 증시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서울발 기사에서 "올해 들어 코스피는 17%가량 급등하면서 전 세계 증시에서 독보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이어간 7월에도 랠리를 지속했다"고 전했다.

  • 문재인 우표 발행

    우정사업본부는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째가 되는 오는 17일 기념우표(맨 오른쪽)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우정사업본부가 발행한 역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들. 위 왼쪽부터 이승만,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 "얍!"…발차기 하는 '태권 로봇'

    최근 한국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로봇융합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열린 태권로봇 대회에 참가한 로봇들이 팔과 다리를 이용해 서로 공격하고 있다.

  • "30일만 체류해도 건강보험 혜택" 

    앞으로 한국을 방문한 재외동포가 30일만 체류해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있도록 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시흥갑)은 9일 재외동포의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는 내용의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 군대 공관병 뺨치는 재외공관 '갑질' 

    # 유럽 주재 한 재외공관. 이 공관에서 사무직 행정직원으로 일하는 C씨의 이달 '주요' 업무는 관광지로 가는 비행기 티켓 예매와 현지 맛집 물색이다. 공관장이 "우리 가족 휴가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라"는 '특명'을 내렸기 때문.

  • 진중권 "1000% 조영남 작품"

    검찰이 그림 대작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72·사진)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심리로 조영남의 그림 대작 사기 혐의에 관한 6번째 공판에서 검찰은 증인 심문을 마치며 조영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매니저 장씨에게는 6월을 구형했다.

  • 30여명 불참 통보…'머쓱'

    강경화(사진) 외교부 장관이 여야의 여성 국회의원 51명 전원을 공관 만찬에 초청했지만 이 중 30여 명이 불참 통보를 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강 장관은 지난달 말 여성 의원 51명 전원에게 초청장을 보내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장관 공관에서의 만찬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