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비 줄이려 '다이소' 애용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직후 부부 내외의 식사나 생활용품 구매 등 일체 생활비를 월급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히면서 월급 실수령액이 크게 삭감됐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은 치약 칫솔 휴지 등 대부분의 생활용품을 청와대 인근 할인매장에서 구매해 사용하고, 구내식당에서 남는 재료를 얻어와 애완동물을 먹이는 등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북한 전면전 위협... 이동하는 군장병

    2017. 8. 9 saba@yna. co. kr.

  • 한반도 긴장 파고 높아지는데…설 자리 좁은 한국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미국이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를 거론하고 북한이 괌 포위사격 검토 카드를 꺼내 들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지만 당사자인 한국이 할 수 있는 역할은 제한적인 상황이라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 '문재인 케어' 본격 시동…3천800개 비급여항목 건보적용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초음파,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로봇수술, 2인실 등 그간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했던 3천800여개의 비급여 진료항목들이 단계별로 보험급여를 받게 된다. 문재인 정부는 여기에 2022년까지 31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박찬주, 한민구 경고받고 부인에 호통…한 달 따로 살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형사입건된 박찬주 육군 대장이 지난해 한민구 당시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직후 공관병에 대한 부당 대우 의혹을 받는 부인에게 호통을 치고 한 달 동안 따로 산 것으로 알려졌다.

  • 경찰 '학대논란' 최진실 딸 면담…"검토 후 수사 여부 결정"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경찰이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배우 고(故) 최진실 씨의 딸 준희(14) 양을 면담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9일 오전 10시 20분께 모처에서 준희 양을 만나 그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한 글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 거칠어지는 北·美 말싸움에 일촉즉발 긴장감…"톤다운하라"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내놓은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발언으로 미 정치권 안팎에서 한반도 전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과 북한 사이의 '말의 전쟁'이 갈수록 거칠어지면서 우발적으로 최악의 사태로 가는 도화선에 불을 붙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 여대생 상습 성추행... '파면'

    외교부 고위 공무원이 현지에서 임시 고용한 여대생을 상습 성추행해 파면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특히 외교부 감사 과정에서 "현지 관행상 통상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제스처 수준"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인다.

  • 미국 홀린 대한민국 '할매 유튜브 스타'

    미국의 유명 패션잡지 '보그'(VOGUE)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의 70대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와의 인터뷰를 실허 화제다. 보그는 지난 3일 온라인판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박씨의 패션을 조명했다. 박 씨는 자신의 여행, 요리, 뷰티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유명인사가 됐다.

  • 뒤집어보니 '한국이 중심' 

    한국 정부가 글로벌 해양강국 도약의 꿈을 담은 '거꾸로 세계지도'(사진)를 제작해 배포한다. 거꾸로 세계지도는 북반구를 아래쪽에, 남반구를 위쪽에 놓은 지도다. 한반도가 지도 중심에 있어 바다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진취적인 기상을 드러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