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주 한잔만 먹고 운전해도…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 농도 0. 05%→0. 03% 강화. 음주운전 처분 기준이 현재 혈중 알코올 농도 0. 05% 이상에서 0. 03% 이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또 올 연말부터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가 추진된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의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 [지금 한국선] 망원한강공원서 30일 멍때리기 대회…하루만에 3천500명 신청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30일 오후 3시 망원한강공원 성산대교 하부에서 '2017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멍때리기 대회는 그야말로 '멍 때리기'를 잘 하는 사람이 우승하는 대회다.

  • "댓글 한 번 달았는데"…손연재에게 고소당한 네티즌

    손연재 전 체조선수와 관련된 의혹 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한 네티즌의 후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연재 글에 댓글 딱 한 번 달았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친딸에 아기·어린이까지…계속되는 정신질환 범죄 '참극'

    2014년 12월 3일 부산시 사하구의 한 사회복지관 3층 비상계단에서 정모(당시 2)군의 어머니가 두 살배기 정군을 난간 밖으로 든 채 자신을 쳐다보는 이모(당시 19)군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소리쳤다. 이군은 그러나 뜻 모를 미소를 짓더니 이내 정군의 손을 놓아버렸고 두 살짜리 아기는 끔찍하게 숨지고 말았다.

  • 어린이 구하려던 외국인 부부 '오히려 인종차별당했다' 호소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어린이의 차량사고를 막으려던 외국인 부부가 오히려 인종차별을 겪었다는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당시 경찰 대응의 적절성에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부산연제경찰서와 A(43) 씨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4시 50분께 부산의 한 대형마트에서 A씨 부부와 B(62)씨 가족 간에 다툼이 벌어졌다.

  • 목포 입항 세월호는…아직도 '안갯속'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세월호가 반잠수선에 실려 입항한지 나흘째인 3일 안개가 잔뜩 낀 가운데 작업자들이 세월호 육상거치를 위한 펄 제거작업을 하며 세월호의 무게를 줄이고 있다.

  • 美대학 졸업자가…"중학교 중퇴했어요"

    # 미국에서 거주하며 대학까지 마친 문모 씨. 한국군 현역 입영대상지였던 문씨는 병역을 감면 받으려고 마음을 먹었다. 친구들이 "한국말을 잘 못하고 문화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한국군에 입대하면 군 생활이 어렵다"는 말을 들은 것이 계기가 됐다.

  • "평생 본 적 없는 큰돈이지만…"

    폐지와 고철 등을 모아 생계를 꾸리는 이춘미(50)씨는 지난 31일 경기 광주경찰서 경안지구대를 찾았다. 이씨는 "폐지를 주우러 다니다 우연히 발견했다"며 검은 비닐봉지를 내밀었다. 이 봉지 속에는 5만원권 지폐 다발 16개가 들어 있었다.

  • "큰 독방, 음식도 괜찮지만…"

    7명 쓰는 방 개조한 3. 2평, '고시텔'연상. 지난달 31일 구속된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첫 주말을 보냈다. 수인번호 503번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은 다른 수용자와 마찬가지로 아침 6시30분께 일어나 저녁 9시에 취침하는 일상을 보냈다.

  • 세월호 육상 거치하면 수색시도…특전사 출신도 투입

    (목포=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목포신항에 도착한 세월호가 부두 위로 무사히 옮겨지면 선체 절단 등 별도의 작업 없이 미수습자 수색이 가능한지 선체 진입이 우선 시도된다. 옆으로 누워있는 세월호의 수직 높이가 아파트 9층(22m)에 이르는 만큼 특전사 출신 등 고공 작업이 가능한 인력이 투입되며 위에서부터 들어갈 방법을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