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짜 일본 여행의 유혹…'위험한 알바' 금괴 운반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시세차익을 노리고 홍콩에서 사들인 금괴를 일본까지 운반해주는 '위험한' 아르바이트가 젊은층 사이에서 성행하고 있다. 항공료와 호텔 숙박료 등을 받고 공짜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유혹에 빠질 경우 자칫 범죄자로 전락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도도맘 전 남편 "소송문서 위조에 강용석 관여했을 것" 주장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도도맘' 김미나씨의 전 남편이 자신의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문서를 위조하는 과정에 강용석 변호사가 관여했을 것이라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김씨의 전 남편 조모씨는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 심리로 열린 강 변호사의 사문서위조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김씨와 10년을 같이 살았지만 이렇게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강 변호사가 개입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여배우 스캔들부터 발가락 공방까지…전국 곳곳 진흙탕

    (전국종합=연합뉴스) 6·13 지방선거가 종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전국 곳곳에서 네거티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후보 개인의 사생활 문제에 이어 땅 투기, 공짜 골프, 병역 문제, 건강 이상설까지 네거티브의 소재로 등장하면서 난타전이 벌어지는 것이다.

  • 평양서 뜬 비행기 3대…'007 연막작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권 후 첫 장거리 비행은 한 편의 스파이영화 같은 연막과 반전의 연속이었다. 10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싱가포르를 향해 출발한 비행기는 모두 세 대. 북한과 싱가포르 당국은 김 위원장의 신변보호를 위해 어느 비행기에 탑승했는지를 철저히 비밀에 부쳤다.

  • '태양' 김정은 없는 평양  실세 최룡해 '대리 통치?'

    북미 정상회담으로 국제 무대에 오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싱가포르 방문기간 동안 평양에서는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대리 통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북미 싱가포르 정상회담은 김정은 위원장이 공개 일정으로 나서는 첫 해외 방문이라는 점에서 북한 권력 공백 단속과 군 통제가 더욱 신경 쓰이는 상황이다.

  • 법원행정처 '재판거래 의혹' 비공개 문건 228개 사본공개 거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법원행정처가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 거래' 의혹 문건을 전부 공개하라는 각급법원 대표판사들의 요구를 거부하고 일단 문건 열람만 허가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410개 파일의 원문자료 제출 요청에 대해 법원행정처가 '제한된 법관들을 상대로 한 열람방식'과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열리는 회의장에서 열람하는 방식'의 2가지 열람방식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 "서울대공원에 경사 났어요"…백두산호랑이 4마리 탄생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서울대공원에 순수혈통 백두산 호랑이(시베리아 호랑이) 4마리가 태어나는 경사가 났다. 8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멸종위기 1급인 백두산 호랑이 수컷 조셉(8살)과 암컷 펜자(9살)가 지난달 2일 새끼 4마리 번식에 성공했다.

  • 美대사관 돌진 공무원 "과대망상 앓아…미국 가려는 생각에"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미국 망명을 요구하며 주한미국대사관으로 승용차를 몰고 돌진하는 사고를 낸 여성가족부 공무원은 과대망상증을 앓아왔으며 최근 증세가 심해졌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7시 22분께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은 사고를 낸 여가부 서기관 윤모(47)씨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8일 밝혔다.

  • 靑 "싱가포르서 한국 취재진 北측에 억류…대단히 조심해야"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서혜림 기자 = 청와대는 8일 6·12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된 싱가포르에서 KBS 기자가 북측에 억류되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취재진이)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당 기자는 전날 북측 시설을 찾아갔다가 억류당했고, 이후 북측의 신고로 싱가포르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재명, 스캔들 논란속 부인과 동반투표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자신을 둘러싼 '여배우 스캔들' 논란 속에 부인 김혜경 씨와 함께 투표했다. 이 후보는 부부동반으로 남양주시 별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한표를 행사한 후 "제 옆엔 아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