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건강보험 악용 '얌체' 재외국민 단속한다니까…

    건보료 징수율은 71. 5% 저조…미국 74. 8%. 국내에 6개월 이상 머무는 외국인(재외국민 포함)에 대한 건강보험 의무 가입 시행 한달여 만에 50만명가량이 건강보험에 지역가입자로 추가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 외국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징수율은 70% 수준에 머물렀다.

  • 하다하다…선급 인재들도 빠져나간다

    친환경 선박과 자율운항 선박 등 첨단선박 기술확보를 위한 각국 선급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선급의 고급 기술인력들이 줄줄이 외국 선급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윤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선급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이후 한국선급 기술자 18명이 해외 경쟁 선급인 로이드선급, ABS선급 등으로 이직했다고 밝혔다.

  • 조국 사퇴에 靑 '당혹감'…참모회의 급히 미루고 긴급 후속논의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이하 한국시간)오후, 취임한 지 35일 만에 전격적으로 사의를 밝히자 청와대에서도 당혹해하는 기류가 읽혔다. 애초 여권 일각에서 조 장관이 물러날 가능성이 제기될 때만 해도 청와대는 이러한 관측에 선을 그었다.

  • '46년 역사' 檢특수부, 서울·대구·광주만 남기고 폐지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박형빈 기자 = 검찰의 대표적 직접수사 부서인 특별수사부가 서울·대구·광주 3개 검찰청에만 남고, 나머지는 폐지된다. 이름도 '특수부'에서 '반부패수사부'로 바뀐다. 1973년 1월 대검찰청에 설치된 특수부가 4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 조국, 취임 35일만에 사의…"저는 검찰개혁 불쏘시개"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이하 한국시간) 전격적으로 사의를 밝혔다. 지난달 9일 취임한 지 35일 만이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사직 의사를 밝혔다.

  • 文대통령 일왕즉위식 불참…'李총리 일본行' 13일 발표될듯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이유미 박경준 설승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2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이 불발됐다. 대신 이낙연 국무총리의 일본행이 사실상 확정 단계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일왕 즉위식까지 11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문 대통령 참석 카드'가 제외되면서 자연스레 이 총리가 일본에 가는 것이 유일한 선택지가 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화성 8차사건'의 진범 논란…사형제 폐지에 불붙이나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류수현 기자 =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 씨가 과거 범인이 검거돼 처벌까지 끝난 화성사건의 8차 사건까지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해 30년 만에 진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 논란을 근거로 사형제를 완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윤석열, '윤중천 접대' 의혹 보도한 기자 서부지검에 고소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 윤중천씨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한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대검찰청은 11일 "윤 총장이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검에 해당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신문 기자 등을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 반환점 찍어도 '조국 국감'…'윤석열 별장접대 의혹' 파열음

    (서울=연합뉴스) 이강일 손상원 고상민 김여솔 기자 =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찍은 11일(이하 한국시간)에도 여야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고리로 한 난타전을 되풀이했다. 11개 상임위별로 국감이 진행된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 상임위 곳곳에서 여야는 부닥쳤다.

  • 한국 공용어는 한국어와 영어?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내놓은 '월드 팩트 북 2019'(World Fact Book 2019) 한국 소개 부문에서 한국의 언어를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아야한다고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10일 전했다. 지난 4일부터 LA를 방문 중인 박기태 반크 단장과 연구원들은 현지에서 CIA가 제공하는 월드 팩트북을 확인한 뒤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