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조원대 다단계사기' 주수도, 옥중서 1천100억원대 사기행각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2조원대 다단계 판매 사기로 복역 중인 주수도(63) 전 제이유그룹 회장이 옥중에서 또다시 사기 행각을 벌이다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신응석 부장검사)는 지난 8일 주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업무상 횡령,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법, 무고 교사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 홧김에 반려견 던진 수분양인 "받을 줄 알았는데…" 때늦은 후회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분양받은 반려견이 식분증(배설물을 먹는 증상)을 보인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하고, 거절당하자 반려견을 집어 던진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가게 주인과 수분양인(분양받은 사람)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 '5·18 망언' 정국 지속…민주·야3당 "5·18 왜곡 처벌법 추진"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이은정 김여솔 기자 =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의 '5·18 폄하'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하며 정국의 핵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공동전선을 구축한 데 이어 청와대도 폄하 발언 논란에 가세하면서 한국당을 동시다발로 압박하는 형국이다.

  • 해마다 줄어드는 한국의 車생산 

    지난해 한국 자동차 생산이 멕시코에 밀려 세계 7위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2016년 인도에 따라잡히며 '글로벌 빅 5' 자리를 내주더니 2년 만에 또 한 단계 물러선 것이다. 특히 한국은 전 세계 10대(大) 자동차 생산국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생산량이 줄었다.

  • 서울, 2032년 올림픽 유치 신청 확정…44년 만에 두 번째 도전

    (진천=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서울특별시가 남북이 공동으로 개최를 추진하는 2032년 하계올림픽의 남측 유치 신청 도시로 결정됐다. 대한체육회는 1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어 동·하계 올림픽 정식 종목 대의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서울을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신청 도시로 선정했다.

  • 홍준표, 2·27 전대 불출마…"탄핵 뒤치다꺼리 정당 미래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11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유감"이라며 2·27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홍 전 대표는 당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모든 후보자가 정정당당하게 상호 검증을 하고 공정한 경쟁을 하여 우리 당이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배설물 먹으니 환불해줘"…거절에 3개월 된 반려견 내동댕이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 강릉의 한 애견분양 가게에서 분양받은 반려견이 식분증(배설물을 먹는 증상)을 보인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하고, 거절당하자 반려견을 집어 던진 사건이 발생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 '5·18모독' 비판에 靑도 가세하며 파문확산…코너몰린 한국당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박경준 김여솔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의 '5·18 모독'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청와대도 11일 비판에 가세하며 한국당 추천 몫 5·18 진상규명조사위원 2명의 임명을 거부하고 나섰다.

  • 장어가 뭐길래

    한국인 2명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공항에서 새끼 장어 25만 마리를 밀반출하려다 당국에 체포됐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8일 보도했다. 올해 38세와 47세인 한국인 2명이 장어 치어 25만2000마리를 밀반출하려다 크로아티아 공항경찰에 붙잡힌 것.

  • "박근혜, 황교안 면회 신청 거절"…朴측 서운함 토로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7일 "박 전 대통령이 언젠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만나고 싶다는 뜻을 교도소 측에 전해왔고 대통령께서 거절했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