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조 '두꺼비 소주' 컴백…도수는?

    25일 출고…젊은 세대 겨냥 도수 30도→16. 9도로 낮춰. 소주 원조 브랜드라 불리는 이른바 '두꺼비 소주' 진로(眞露)가 돌아왔다. 하이트진로는 70·80년대 소주 시장 1위를 점령했던 '진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출시혔다.

  • 30년 만에 조작 결론 낙동강변 살인범 "이 악물고 버텼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계속되는 물고문에 살려고 손가락을 까딱했습니다. 자백한다는 의미였습니다. 경찰이 시키는 대로 썼습니다. 검찰과 법원에서 허위자백이라고 주장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최인철).

  • 자기 집에 '몰카' 설치해 30여명 촬영…제약사 대표 아들 검거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집안 곳곳에 '몰카'를 설치하고 10년 동안 자신의 집을 방문한 여성들을 불법촬영한 제약회사 대표 아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지난달 고소된 30대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고 17일 밝혔다.

  • "20대男 72%, 남자만 군대가는 징병제는 성차별"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20대 남성 3명 중 2명은 남자만 군대에 가는 현행 징병제를 성차별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마경희 정책연구실 실장은 18일 연구원 개원 36주년을 기념해 열린 기념 세미나에서 이런 조사결과를 담은 '변화하는 남성성과 성차별'이라는 제목의 발제문을 발표했다.

  •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2.5%로 낮춰…"금리 인하 없다"

    내년 성장률 2. 6% 유지…취업자 올해 14만명→내년 17만명 회복.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지헌 정수연 기자 =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 5%로 내렸다. 다만 하반기가 되면 성장세가 회복할 것으로 봤다.

  • 'K-메디칼'열풍 …美서도 4만5천명 방한  

    연평균 22. 7% 성장…中 31% 1위·美 12% 2위. 한국이 외국인 환자 유치 10년 만에 누적 환자 200만명 시대를 열었다. 지난 2009년 6만명이었던 환자수가 연평균 22. 7%씩 성장하며, 전 세계 121개국 가운데 190개국에서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갔다.

  • '김학의 의혹' 핵심 윤중천 체포…일단 개인비리 혐의 수사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박초롱 기자 =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수수·성범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7일 의혹의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58) 씨를 전격 체포했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은 이날 오전 7시께 사기 등 혐의로 윤씨를 체포하고 서울동부지검 청사로 압송해 조사 중이다.

  • 한국당서 커지는 '박근혜 석방론'…황교안, 공론화 전면에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점차 키워가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상고심 재판을 받는 박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이 16일 자정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은 공천개입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돼 기결수로 전환된 상태다.

  • 구치소 나온 김경수 "도정 공백 송구…뒤집힌 진실 바로잡겠다"

    (서울·의왕=연합뉴스) 고동욱 김철선 기자 = 법정 구속된 지 77일 만에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심에서 뒤집힌 진실을 항소심에서 반드시 바로잡을 수 있도록 남은 법적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불 지르고 대피 이웃에 무차별 칼부림…5명 사망·13명 부상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7일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는 이웃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18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안모(42)씨가 경찰에 검거됐다. 안 씨는 현주건조물방화·살인 혐의로 체포된 직후 범행 동기로 임금체불 등을 거론하기도 했지만 이후 수사 과정에서 횡설수설하며 정신질환 전력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