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청원'게시판 "좀 거시기하네요"

    청와대는 지난달 17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홈페이지 개편을 하면서 '국민 청원 및 제안'게시판을 만들었다. 26일 현재 1만7000개가 넘는 국민 청원이 쏟아졌다. 청와대는 게시판을 만들면서 국민 청원에 대해 제때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 추석엔 선물…잔뜩 쌓인 과일상자들

    이제 추석이 꼭 7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반도 긴장에도 불구하고 추석을 앞둔 국민들의 마음은 잔뜩 들떠있기만 하다. 26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 가득 쌓인 과일 상자들이 손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 [지금 한국선] 국민 회'광어'가 기가막혀

    한국 해양수산부는 일명 '광어'인 넙치 근육 단백질에서 혈압을 낮추는 기능성 물질(peptide)인 'ACE 억제제'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ACE는 혈관수축을 일으키는 고혈압 유발물질이다. 우리나라 양식 수산물 1위 품목인 넙치는 맛이 담백하고 양질의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횟감으로 가장 즐겨 먹는 수산물이다.

  • "6·25전쟁이래 가장 위험한 때"

    반기문(사진) 전 유엔(UN) 사무총장은 26일 "6·25전쟁 이래 한반도에 많은 우여곡절과 위기가 있었지만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가장 위험한 순간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북핵 문제 특별대담 기조연설에서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을 했지만 북핵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지금처럼 위험한 수준에 이른 적은 없었다"고 말하고 "북한에서 6차 핵실험이 일어났는데, 서울시내에서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반대 데모를 할 수 있느냐.

  • "재외공관 대응 허술" 

    재외국민의 사건·사고가 2년 새 56% 증가하는 등 국외에서 발생하는 한국 국민의 피해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재외공관의 대응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6일 원유철 의원(자유한국당)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재외국민 사건·사고는 매해 증가하는 추세였다.

  • '노란'넥타이 맨  文 대통령…왜?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6일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0주년 기념식에서 좌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착용한 '노란' 넥타이였다.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노란색 넥타이를 착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MB를 떼어두고는 적폐청산 없다"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의 최종 목표로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박근혜정부에 이어 이명박정부의 국정농단을 파헤치겠다는 명분과 함께 정기국회는 물론 내년 지방선거까지 정국 주도권을 확보해나가겠다는 노림수도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 안보 위기,'대북특사론'솔솔

    북미 간 전례없는 '말폭탄'과 미국 전략폭격기의 북한 공해 비행으로 안보 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정부가 서둘러 북한과의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대북 특사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주목된다.

  • 직업·나이 모두 거짓말…세 번 결혼해 16억 뜯은 가족사기단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결혼을 빌미로 여성들을 등쳐 16억원을 가로챈 가족사기단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형사4부(서정식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로 박모(2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 철원서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머리 맞아 육군 병사 사망

    (철원=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철원 육군 모 부대에서 진지 공사 작업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 중이던 병사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총탄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났다. 26일 육군 모 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께 철원군 모 부대 소속 A(22) 일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진 것으로 인근 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 중 오후 5시 22분께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