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후폭풍' 정국 급랭…청문회·추경·사드 '삼각파고'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이광빈 홍지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의 국회 임명동의안이 자유한국당의 극렬 반대 속에 통과된 이후 여의도 정국이 급랭하고 있다. 한국당이 1일 "이제 협치는 없다"고 선언하며 대여 강공 모드로 전환하면서 지난달 10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형성된 허니문 기간이 20여일만에 종료된 듯한 모양새다.

  • "자, 이제 시작입니다"…文 정부 첫 걸음

    이낙연 총리가 우여곡절 끝에 인준 청문회를 통과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후 청와대 접견실에서 열린 총리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이낙연 총리와 함께 본관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 추방 불안에 떠는 '美입양 한인 2만명'

    어린 시절 입양돼 한 평생 미국에 살았지만 미국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국적 불명의 존재로 남아 추방 두려움에 떨고있는 한인 입양아들이 상당수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통계가 관리되기 시작한 1958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으로 입양된 입양인 수는 총 11만1,148명이다.

  • '하트' 만든 대통령과 총리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총리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낙연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인사하고 있다. 2017. 5. 31. srbaek@yna. co. kr.

  • 부산 다대포서 인터넷생방송 도중 BJ가 시신 발견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다대포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하던 진행자가 우연히 시신을 발견, 신고했다. 31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5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모 인터넷방송 진행자(BJ)가 한밤에 바닷가를 산책하는 콘셉트의 생방송을 하다가 시신을 발견했다.

  • 특검, '정유라 비리' 최순실 징역 7년·최경희 징역 5년 구형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황재하 기자 = 딸 정유라씨가 체포돼 국내에 강제송환된 31일 '비선 실세' 최순실씨는 정씨가 연루된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 혐의로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국정농단 사태로 최씨가 재판받는 사건 중 구형 절차까지 마무리된 건 이 사건이 처음이다.

  • 정유라 특별수사본부 도착…'이대특혜·삼성지원' 조사 개시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이보배 기자 =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가 덴마크에 은거해 사실상 도피 생활을 시작한 지 245일 만에 강제송환돼 검찰 특별수사본부로 압송됐다. 정씨는 이날 오후 4시 21분께 검찰 승합차를 타고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해 곧장 특수1부(이원석 부장검사)가 있는 10층 조사실로 향했다.

  • 鄭실장 "사드 4기가 들어왔다면서요"…韓장관 "그런게 있습니까"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청와대는 국방부가 국가안보실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사드 발사대 4기가 비공개로 추가 반입된 사실을 의도적으로 누락했으며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문의에도 이런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 연예인 LA 원정 성매매 알선 기획사 대표 징역형 확정

    연예인 성매매 알선범죄로 복역하다 출소한 연예기획사 대표가 또 다시 연예인들에게 해외 원정 성매매를 알선했다가 적발돼 실형을 살게됐다. 대법원 3부는 30일 성매매처벌법 상 성매매알선 혐의로 구속기소된 연예기획사 대표 강모(43)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8월 및 벌금 2천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 '평당 2억8300만원'

    올해 서울 시내에서 개별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명동 '네이처리퍼블릭'(사진)자리로, 3. 3㎡당(1평) 2억8300만원에 달했다. 14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30일 서울시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89만8229필지의 개별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 결과를 보면,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 네이처리퍼블릭 자리가 서울 공시지가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