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공관 대응 허술" 

    재외국민의 사건·사고가 2년 새 56% 증가하는 등 국외에서 발생하는 한국 국민의 피해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재외공관의 대응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6일 원유철 의원(자유한국당)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재외국민 사건·사고는 매해 증가하는 추세였다.

  • '노란'넥타이 맨  文 대통령…왜?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6일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0주년 기념식에서 좌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착용한 '노란' 넥타이였다.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노란색 넥타이를 착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MB를 떼어두고는 적폐청산 없다"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의 최종 목표로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박근혜정부에 이어 이명박정부의 국정농단을 파헤치겠다는 명분과 함께 정기국회는 물론 내년 지방선거까지 정국 주도권을 확보해나가겠다는 노림수도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 안보 위기,'대북특사론'솔솔

    북미 간 전례없는 '말폭탄'과 미국 전략폭격기의 북한 공해 비행으로 안보 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정부가 서둘러 북한과의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대북 특사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주목된다.

  • 직업·나이 모두 거짓말…세 번 결혼해 16억 뜯은 가족사기단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결혼을 빌미로 여성들을 등쳐 16억원을 가로챈 가족사기단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형사4부(서정식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로 박모(2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 철원서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머리 맞아 육군 병사 사망

    (철원=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철원 육군 모 부대에서 진지 공사 작업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 중이던 병사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총탄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났다. 26일 육군 모 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께 철원군 모 부대 소속 A(22) 일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진 것으로 인근 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 중 오후 5시 22분께 숨졌다.

  • 정부 '몰카 무관용'…'리벤지 포르노' 유포 무조건 징역형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정부가 이른바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을 위해 연인 간 복수 목적의 음란 영상 유포 시 처벌을 강화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다. 또 현재 규제 없이 판매되는 '몰카'를 판매단계부터 규제하는 한편, 지하철역 등 몰카에 취약한 곳은 일제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 文대통령 "국민안전·평화적 상황관리가 우선…군사충돌 없어야"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지금은 국민 안전과 평화적인 상황관리가 우선"이라며 "우리 정부는 이런 과정에서 군사적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나치게 긴장을 격화시키거나 군사적 충돌이 야기되지 않도록 국제사회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참이슬, 16년째 세계 1위 증류주" 

    한국의 대표적 소주 브랜드인 참이슬이 16년 연속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로 조사됐다. 영국 주류 전문지 '드링크스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참이슬은 지난해 9리터 케이스 기준으로 7390만개가 팔려, 전 세계 증류주 브랜드 중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 국정원 "北, 美 B-1B 출격 몰라"

    국가정보원은 미국이 지난 23일 밤 B-1B 전략폭격기를 비무장지대 최북단까지 보내 작전을 실시한 것에 대해 "자정 무렵의 출격으로 북한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아무 조치 없이 후발 조치만을 취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