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亞 최초 한국에 연구소

    미국항공우주국(NASA) 연구소가 아시아 최초로 인천 송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19일 인천시와 인하대학교, 나사 랭글리(Nasa Langley) 연구소는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공동 연구소 설립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10월경 공동연구소 운영 협약을 체결해 올해 안에 연구소 운영을 시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대선 투표하고, 상금타고…"

    제19대 대선 재외 선거를 앞두고 투표 '인증샷'을 올리면 최대 5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국민투표로또'(http://voteforkorea. org) 캠페인이 등장해 화제다. 재외국민 투표와 사전투표자도 응모가 가능한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유권자는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되는 오는 25일부터 대선 당일인 5월9일까지 투표소에 가서 투표에 참여한 뒤, 손바닥 등에 찍은 투표도장과 이메일 주소가 함께 나온 인증샷을 촬영한다.

  • "美와 사전 협의 없이 北과 일방 대화 없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사진)대선후보는 19일 "당선이 된다면 미국 측과 사전협의 없이 북한과 일방적으로 대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그는 세계를 전쟁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에 갈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 "세상이 어떻게 돼도…" 무념무상 北 강태공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와 미국의 선제 공격 가능성 등 한반도에 군사적 긴강감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18일 평양 대동강에서 낚시대를 두리우고 '세월을 낚는' 북한 남성 강태공의 모습이 여유롭기만 하다.

  • '실손보험료' 일단 다 내라

    LA에서 유학 중인 한인 김모씨는 미국 체류기간 실손보험료 납입을 중단해도 된다는 얘기를 듣고 잠시 한국에 귀국한 길에 보험사에 문의했다. 하지만 여러가지 조건이 까다로워 납입중단 대신 자동이체를 선택했다. 귀국 후 환급 받을 수 있겠지만, 길어질 수도 있는 유학기간에 혜택을 못 받는 보험에 계속 돈을 내야한다.

  • 후보만 15명, 선거 벽보 길이 역대 최장

    19일 오후 서울시선관위에서 직원들이 대선후보 벽보의 길이를 실측하고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후보 1명의 포스터가 52cm로 15명의 포스터와 1장의 안내문을 일렬로 붙이면 약 8~9m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트럼프의 실언일까? 시진핑 속내일까?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더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충격적인 발언은 이달 6, 7일 플로리다 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자신에게 중국과 한반도 역사를 설명했다고 12일 미국 언론에 밝히는 과정에서 나왔다.

  • '흔들린 아이 증후군?'…8개월 아기 죽음부른 흔들기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흔들린 아이 증후군(Shaken Baby Syndrome)'. 이름도 생소한 이 질환이 최근 발생한 한 아동학대치사 사건의 열쇠로 부각됐다. 19일 수원지검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동거녀의 아파트에서 동거녀와 사이에 낳은 아들 B군을 들었다 내렸다 하는 '비행기 놀이'를 격하게 하다가 아기를 머리 뒤로 넘긴 상태에서 떨어뜨려 19일간 치료를 받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국제 운전면허증 불허

    경찰청은 범칙금·과태료를 체납한 운전자가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없도록 관련 법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3년간 도로교통법 위반 과태료를 내지 않은 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사람이 7만2000명, 체납액은 150억원에 달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 "투자는 하나님의 명령"

    유명 걸그룹 멤버의 아버지이자 목사인 50대 남성이 교회에서 수백억대 투자 사기를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회 부속 기관으로 경제연구소를 세운 뒤 높은 배당금을 주겠다며 교인들을 속여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개척교회 목사 박모(53)씨와 연구소 상담팀장 김모(여ㆍ35)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