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잡스→샌더스→마크롱→안중근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안중근 의사'를 언급했다. 안중근 의사와 같은 심정으로 전당대회에 출마한다며 당을 구하려는 자신의 행보를 조국을 구하려 나섰던 안중근 의사에 비유했다.

  • "이 정권도 '보복수사' 똑같아"

    홍준표(사진)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과 경찰이 '보복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휴가 중인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선이 끝나자 승자는 수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패자에 대해서만 검경이 총동원돼 충성경쟁으로 먼지털이식 수사를 또 개시하는 것을 보고, 이 정권도 (지난 정권과)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 퇴근 후 '카톡 업무지시' 손본다…내년부터 근로감독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근무시간 외에 카톡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한 업무지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고위 관계자는 퇴근 후에도 카톡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해 업무 관련 지시를 내리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연말까지 노동계와 사용자측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업종별 실태 파악을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특검 공세에 이재용 '뒤집기' 반격…법원 누구 손 들어줄까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들이 박근혜·최순실씨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를 부인하거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책임이 없다고 진술한 가운데 이 같은 주장이 법원의 유·무죄 판단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 '박찬주 대장 부부 갑질' 제보 눈덩이…"공관병 자살시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부부의 공관병 상대 갑질에 대한 추가 제보와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군인권센터는 공관병의 자살시도를 비롯한 여러 갑질 제보가 새롭게 들어왔다고 3일 밝혔다.

  • 안철수, 당대표 출마선언…"다음 대선보다 당 생존이 더 중요"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설승은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3일 "제 미래보다 당의 생존이 더 중요하다"면서 "이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제 모든 것을 던지겠다"면서 8·2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재외동포'한국내 거주자'판정 기준 완화

    한국 정부가 재외동포에 대해 한국내 거주자로 판정하는 기준을 '2년 중 6개월 체류 이상'에서'1년 중 6개월 체류 이상'으로 대폭 낮춘다. 한국의 '국내 거주자'판정기준이 '2년 중 6게월(183일) 체류 이상'으로 강화되면서 그간 재외 한인 사업가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투자 기회를 줄인다는 불만에 따른 것이다.

  • "불교신자인데 무조건 교회가야"

    박찬주 대장 부인이 공관병에게 '갑질'을 했다는 추가 제보가 속출하고 있다. 군인권센터는 박 대장의 가족이 공관병에게 전자팔찌를 차게 한 뒤 수시로 호출 벨을 눌러 부르고, 화장실에 가는 것마저도 감시했다는 추가 제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 "총 대신 대대장 개 밥 주다 2년 다보내"

    군(軍)에는 지휘관 관사에서 근무하는 병사들이 있다.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영내(營內)에서 머물러야 하는 지휘관들이 원활히 임무를 수행하도록 돕는다. 그런데 지휘관과 가족들이 이들을 개인 비서처럼 부리는 경우가 일상처럼 일어난다.

  • 이재용 "박근혜, JTBC에 강한 불만"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2016년 2월 이재용(사진)삼성전자 부회장과 3차 독대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를 향해 '이적단체'라고 언급하며 굉장히 불만을 보였다고 이 부회장이 법정에서 진술했다. 이 부회장은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김진동) 심리로 열린 본인의 뇌물공여 등 혐의 재판서 진행된 피고인 신문서 이처럼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