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된 고가도로'…10만 인파 '북새통'

    서울시가 서울역 고가도로를 허물지 않고 보행 공원으로 보행공원으로 재탄생시킨 '서울로 7017'이 20일 정식 개장한 가운데 개장 첫날 10만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 간통죄 폐지 2년, 콘돔 판매 오히려 '뒷걸음'

    2년전 간통죄에 대한 위헌판결이 당초 예상과 달리 콘돔 등 한국 내 피임제 판매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는 19일 유니더스 사업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이 회사의 콘돔 매출액은 간통죄 위헌결정이 났던 2015년 97억6000만원으로 2014년 98억원보다 오히려 소폭 줄었다.

  • "딸 성추행" 고교 상담교사 살해 어머니 징역10년 구형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노래방에서 성추행당했다"는 고3 딸의 말에 격분, 커피숍에서 만난 고교 취업지원관(산학겸임 교사)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청주지검은 19일 청주지법 형사합의11부(이현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김모(46·여)씨의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 세월호 참사 1천129일만에 단원고 허다윤양 신원 확인

    (목포=연합뉴스) 손상원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참사 발생 1천129일 만에 미수습자인 단원고 학생 허다윤양의 신원이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3측 객실 중앙부 우현(3-6구역)에서 수습된 유골의 치아와 치열을 감정한 결과 단원고 허다윤양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 한국 최고 발명품은'훈민정음'

    한국 최고 발명품은 뭘까. 특허청이 발명의 날 52주년을 맞아 특허청 페이스북 친구(페친)들을 대상으로 '한국을 빛낸 발명품 10선'을 조사한 결과 최고 발명품으로 '훈민정음'이 꼽혔다. 훈민정음은 압도적 득표율(32.

  • 올해 재외국민 특별전형 3952명 

    올해 한국 내 대학들이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총 3952명을 선발한다. 대학별로 지원자격이 달라 지원자는 대학별 모집요강을 자세히 살펴보고 지원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2018학년도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 원서접수는 7월1일부터 7일까지 3일 이상 대학별(정원의 2% 이내)로 실시된다.

  • '문재인 커피'뜨니…'文전성시'

    '문 블렌드'가 떴다. 문 블랜드는 문재인 대통령이 평소 즐겨 마시던 원두 비율대로 만든 커피로, 취임 후 출시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커피샵은 손님들의 주문이 쇄도하자 '문 블렌드'를 정식 메뉴에 올렸다.

  • "비만위험도 1.6배 상승"

    한국 여성은 하루 세 잔 이상 커피를 마시면 비만 위험도가 1. 6배 높아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반면 한국 남성은 하루 한 잔씩 커피를 마시면,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근육 감소 위험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현·박용순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09∼2010년)에 참여한 40세 이상 6906명을 대상으로 하루 커피 섭취량이 비만, 내장비만, 근감소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이런 상관성이 관찰됐다고 16일 밝혔다.

  • 여군들에게 사인해주는 대통령 

    '문재인 시대'의 변화가 혀를 내두를 정도다. 전혀 격을 차리지 않는 문 대통령에게 국민들은 기대가 크다. 17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한 문 대통령이 공책을 들고나와 사인을 부탁한 여군에게 웃으며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사인을 한뒤 공책을 되돌려 주고있다.

  • '배임 혐의'조용기 목사 징역 2년6개월·집유 4년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용기(81·사진) 순복음교회 원로목사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조 목사는 투자 명목으로 적정가의 두 배 이상 가격에 영리법인 주식을 매수해 순복음교회에 130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았다. 대법원은 17일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 목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