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드버그'가 편해"

    취임 후 그간 착용하던 외국산 안경테를 벗고 국산테로 바꿨던 문재인 대통령이 두달여 만에 다시 예전 안경을 쓰기 시작했다.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애용했던 '린드버그 안경테'를 끼고 나타났다.

  • '문재인 대통령=완판남'되다

    최근 한국에서 문재인 대통령 관련 상품 인기는 우표만이 아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문 대통령을 '아이돌'처럼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문꿀오소리'로 부른다. 겁이 없기로 유명한 동물 '벌꿀오소리'를 빗댄 말이다.

  • 역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거래가격은… 

    새 대통령이 취임할 때마다 기념우표가 나온다. 역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는 4대 윤보선 전 대통령을 제외하고 총 18종류. 서울 회현지하상가 우표상거리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것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다. 1948년 5만장이 발행됐다.

  • 새벽부터 장사진…'문재인 우표' 대란

    한마디로 '문재인 우표'열풍이다. 17일 발행된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날 현재 발행된 500만장 중 464만1000장이 팔려 92% 판매율을 기록했는데 완판은 시간문제다. 또 인터넷 판매물량인 기념우표 16만장, 시트 2만장은 2시간20분 만에 동났다.

  • '아슬아슬' 해운대 12경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길이 72. 5m, 폭 3∼11. 5m 규모 상판이 해수면에서 20m 높이로 설치된 다릿돌전망대가 바다 방향으로 쭉 뻗어 있는 모습이다. 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모양 투명바닥을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다. 2017. 8.

  • 취임 100일 맞아 인터넷에 '고마워요 문재인' 물결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은 17일 국내 인터넷상에서는 '고마워요 문재인'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 1위는 '고마워요 문재인'이 차지했다.

  • "'친환경'에도 살충제라니 정부 못믿어"…정보공유 나선 주부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현혜란 김예나 기자 = "외국계 쇼핑몰에서 산 계란은 먹어도 되는지…", "집에 있는 계란에 '08'이라고만 쓰여 있어요. 아까운데 '08마리'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살충제 계란'을 생산한 것으로 밝혀진 농가가 무더기로 추가된 17일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각종 인터넷 카페에는 계란의 안전성을 따지는 주부들의 질문과 답변이 쏟아지고 있다.

  • '놀림거리' 대변초등학교 55년만에 교명 바뀐다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아이들의 설득이 통했다. 일부 동문의 반대로 번번이 뜻을 이루지 못했던 부산 기장군 대변초등학교의 이름이 개교 55년 만에 바뀐다. 어린 학생들이 '예쁜 교명을 갖고 싶다'며 지난 4월부터 동문과 마을 어른들을 설득해 4천여 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은 결과다.

  • '레드라인' 공개한 文대통령…"北문제 심각" 판단속 자신감 내포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북한이 넘지 말아야 할 구체적인 '레드라인'(금지선)을 처음으로 규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레드라인은 북한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완성하고 거기에 핵탄두를 탑재해 무기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이게…김연아?

    최근 인천국제공항에 세워진 피겨스케이팅 선수 인물상을 놓고 인터넷이 시끄럽다. 강원도는 내년 2월에 열리는 평창올림픽을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인천공항 입국장 수하물 수취대 4곳에 동계올림픽 인기 종목 선수들을 본 딴 인물상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