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굳이 미국에서 싸워?" 

    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보유한 특허를 관리하는 자회사인 KAIST IP 미국 지사는 삼성전자와 퀄컴, 글로벌파운드리에게 특허 사용료를 지불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29일 텍사스연방법원에 제기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KAIST IP 미국 지사가 침해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종호 현 서울대 교수가 개발한 핀펫(FinFet) 기술이다.

  •   "부끄럽고 힘빠지고…일손도 안잡혀"

    국정 농단을 자행한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몰린 최근 한국의 상황과 관련해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미국 등 해외 소재 한국대사관이나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에 근무하고 있는 외교관들도 상당히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 "아들은 고래잡고, 엄마는…"

    서울 노원구의 한 비뇨기과 의원은 얼마 전부터 "아들 포경수술, 아버지 정관수술을 같이하면 3만원 할인"이라는 광고를 시작했다. 이 병원은 3명 이상 단체로 포경수술을 받으면 수술비를 추가 할인해준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비인기과'로 전락해 어려움을 겪는 비뇨기과 의원들이 포경수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환자 유치에 나섰다.

  • 옥천 육영수 여사 탄신제, 몸싸움 속 제례만 치르고 종료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모친 고 육영수(陸英修·1925∼1974) 여사 탄생 91주년을 기리는 숭모제가 29일 고향인 충북 옥천 관성회관에서 열렸다.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 육씨 종친, 친박(친박근혜) 단체 회원, 시민 등 100명이 참석했다.

  • "재외국민도 참여" 개정안 발의

    <속보>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이 치러지더라도 재외선거<본보 11월28일자 보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은 현행법상 19대 대선이 조기에 치러질 경우 재외국민의 선거권 행사가 불가능해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 '청소함 성추행' 피해 중학생 전학…어머니 "아들 살려야 했다"

    (제천=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학교나 교육청이 진실을 규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쉬쉬하는데 급급해 하는 상황에서 전학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자식 입에서 자살, 죽음이란 말이 나오는데 어떻게 두고 볼 수 있습니까?".

  • 재외국민은 투표권 행사 못해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추진함에 따라 12월이 아닌 봄이나 여름철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 만약 조기 대선이 결정되면 대통령 선거뿐 아니라 국정 운영에 많은 변화가 불가피하다. 특히 미주 한인 등 재외국민의 참정권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운명의 일주일'…3차 대국민담화?

    탄핵안 발의, 국정조사 시작, 특검 후보 추천 등 각종 현안 결정이 몰려 있어 이번 주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운명의 1주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들은 우선 이번 주 내 탄핵소추안 초안을 마련하고 이르면 다음달 2일 표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 "5만원원 내면 젊은 피부?" 

    박근혜 대통령이 사용했다는 의혹과 함께 청와대가 지난 2년 동안 태반주사, 감초주사, 마늘주사 등 각종 주사제를 대량 구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미용 및 영양 주사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26일 전했다.

  • 신해철 집도의 집유…"의료사고지만 신씨 책임도 일부 있어"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가수 고(故) 신해철씨 사망 열흘 전에 위장 수술을 집도했던 S병원전 원장 강모(46)씨가 1심에서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이상윤 부장판사)는 25일 "업무상 주의 의무를 위반해 생명을 잃게 하는 중한 결과를 발생시켰으나, 실형은 지나치게 무겁다고 판단된다"며 강씨에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