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8.9개각'으로 국정동력 확보…"2기 내각 완성"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현직 장관 4명을 포함해 장관급 인사 10명을 대거 교체하는 인적쇄신을 단행, 집권 3년차 국정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8·9 개각'에는 문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호위무사'로 불렸던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장관 입각이 키포인트로 꼽힌다.

  • '109년 전통' 덕수상고 사라진다

    109년 전통의 야구 명문'덕수상고'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성동구 행당동에 있는 덕수고의 특성화계열(옛 덕수상고)을 오는 2024년부터 경기상고로 통합하기로 최근 결정했다고 밝혔다. 덕수상고는 2007년 교명을 '덕수고'로 바꿨다.

  • "라스베가스 카지노서 13억 잃어"

    경찰이 양현석(사진) 전(前)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해외 원정도박 정황을 포착해 내사에 착수했다. 양 전 대표가 약 13억원 상당의 도박 자금을 불법 환전으로 마련했는지를 들여다 보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양 전 대표의 해외 원정도박 의혹에 대한 조사를 최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 野, '조국·문정인 인사설'에 "오만과 독선 결정판"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이동환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8일 법무부 장관에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주미대사에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데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 서울대에 "조국 환영"vs"그냥 정치하라"…찬반 대자보 나란히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서울대 교수로 복직한 가운데 조 전 수석의 최근 행보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담은 대자보가 교내에 나란히 붙었다. 8일 서울대 교내에는 "교정에서 조국 교수를 환영하며"라는 제목으로 조 전 수석을 옹호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 또 터진 성추문…중학교 여교사가 같은 학교 제자와 성관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한 사실이 밝혀져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8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미혼인 A 교사가 지난 6월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었다.

  • 한국 백색국가서 日배제 첫 논의…최종안 발표는 일단 연기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고은지 박경준 기자 = 정부가 한국의 백색국가에서 일본을 제외하기로 발표한 후 해당 안건이 총리 주재 회의에서 처음 다뤄졌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장관 회의 및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일본을 한국 백색국가인 '가' 지역에서 제외하는 전략물자수출입고시 개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셀코리아' 언제 멈출까…외국인 엿새째 '팔자' 행진

    1. 5조원 순매도…"핵심 변수는 환율, 미중 갈등 등 불확실성 완화돼야".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국내 증시에서 연일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이들의 움직임에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조은누리양 발견 박상진 원사 표창…군견 달관은 푸짐한 간식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충북지방경찰청은 실종 조은누리(14)양을 최초 발견한 육군 32사단 박상진 원사(진)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줬다고 7일 밝혔다. 노승일 충북경찰청장은 "장기간 수색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군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경찰은 군·소방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경찰, 고유정 수사라인 감찰의뢰…"실종대응·현장보존 미흡"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전 남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고유정 사건'의 부실수사 논란과 관련해 경찰 수사 책임자들이 감찰 조사를 받게 됐다. 경찰청 진상조사팀은 실종 초동조치 및 수사 과정에서 일부 미흡한 점이 있다고 보고 박기남 전 제주동부경찰서장(현 제주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담당관)을 비롯해 제주동부서 여청과장과 형사과장 등 수사책임자 3명에 대해 감찰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