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당 '조국 책임론' 총공세…"靑 특감반 비위의혹 점입가경"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차지연 기자 =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은 3일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비위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 외국인 보유 한국 토지,여의도 84배

    외국인이 보유한 한국내 토지는 여의도 면적의 84배(2. 9㎢), 30조2820억원 규모로, 보유자의 절반 가량은 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에 따르면, 외국인 보유 토지면적은 전년 대비 1.

  • 인터넷 방송중 성폭행 시도한 40대 BJ 구속

    (오산=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인터넷 방송 중 여성을 성폭행하려고 한 40대 BJ(방송진행자)가 시청자의 신고로 쇠고랑을 차게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강간상해 혐의로 A(40)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 경기도의회 난데없는 '이재명 구하기' 서명 진실게임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친형 강제입원' 의혹 등으로 이재명 경기지사가 기소 위기에 놓인 가운데 일부 경기도의원들이 수사중단 등을 요구하며 서명 작업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도 대변인실이 서명에 도의원 67명이 참여했다고 일부 언론에 알리자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실체가 없는 내용으로 의회를 분열시키는 행태라고 주장하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혀 파장이 커지고 있다.

  • 경기 꺾이는데 한은 금리 왜 올렸나…가계부채·미 금리인상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김수현 기자 = 경기가 안 좋고 물가상승률이 높지도 않은데 한국은행은 금리를 왜 올렸을까. 한은은 30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연 1. 50→1. 75%)를 0. 25%포인트 인상했다. 통상 중앙은행은 경기가 과열되지 않도록 잔치에서 술을 치우는 역할을 하는데 지금 한은은 경기가 식는 국면에서 금리인상 카드를 내놓은 것이다.

  • 방심위 '文대통령 건강 이상' 유튜브 영상 삭제 요청 기각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30일 문재인 대통령 건강 이상설(說) 등 내용의 유튜브 영상 및 게시글 삭제 요청을 기각했다. 방심위에 따르면 통신심의소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이런 경찰의 요청에 대해 '해당 없음' 또는 '미유통 각하' 처리했다.

  • 10명 중 6명 "송년모임이 불편합니다"

    바햐흐로 송년모임 시즌이다. 직장, 단체, 동문회, 향우회 등 곳곳에서 한 해를 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송년회가 줄을 잇는다. 그런데 송년모임이라고 해서 모두 다 재미있고 즐거운 것은 아니다. 어떤 모임은 기다려지지만 어떤 모임은 불러도 가기가 싫다.

  • 재외국민, 한국 은행 이용 편해져

    앞으로 미주한인 등 재외국민들의 한국내 은행 이용이 더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외교부는 28일 '블록체인을 이용한 재외국민 금융위임장 발급사실 확인 서비스'를 금융결제원과 손잡고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법 "'양심적 병역거부 유죄'로 본 재판 다시"…새 판례 재확인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병역을 거부해 1·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의 재판을 두고 대법원이 29일 '정당한 병역거부 사유에 해당하는지'를 다시 판단하라고 결정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지난 1일 이른바 종교·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진정하게 성립된 양심을 따른 것이면 정당한 병역거부"라며 무죄 취지로 판단한 뒤 상고심에 올라온 첫 사건에서도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 "불과 몇초 사이 픽픽 쓰러져" 무서웠던 황화수소 누출 순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아무 냄새도 안 났는데 갑자기 한 명씩 픽픽 쓰러졌습니다. 저도 동료를 일으키다가 쓰러졌고 그 후론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 이달 28일 오후 황화수소 누출사고가 발생한 부산 사상구 폐수처리업체에서 일하다가 쓰러진 근로자 이모(65)씨는 29일 연합뉴스와 만나 긴박했던 사고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