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전용기 '뒤집힌 태극기'

    그야말로 태극기 수난시대다. 대통령이 이용하는 공군 1호기에 태극기가 거꾸로 꽂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외교부의 '구겨진 태극기', 미국 앤드루스 공군기지의 '빛바랜 태극기'에 이어 공군 1호기의 '거꾸로 태극기'논란까지 최근 들어 태극기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실수가 계속되고 있다.

  • 한국 국방과학 기술은 '세계 9위'

    우리나라의 국방과학기술 수준이 세계 9위로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약 80%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방위사업청 산하 연구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별 국방과학기술 수준 조사서'를 16일 발간했다.

  • "백두산 분화징후 심각…폭발시 아이슬란드 천배 될수도"

    (서울=연합뉴스) 김여솔 기자 = 백두산 천지를 중심으로 화산지진, 가스, 지각변형 등 심각한 화산분화 징후가 포착됐고, 폭발 시 2010년 아이슬란드 화산 분화량 천배 규모가 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심재권·이상민 의원이 개최한 '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 박유천 마약 간이검사 '음성'…경찰, 모발 국과수에 감정의뢰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류수현 기자 = 경찰이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에 대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6일 박 씨의 경기도 하남 자택과 신체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박 씨로부터 모발과 소변을 임의로 제출받아 마약 반응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 "진실을 기억하겠습니다"…세월호 참사 5주기 전국서 추모 물결

    (전국종합=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희생자 5주기인 16일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추모 행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참사가 발생한 전남 진도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추모행사가 이어졌다. 침몰 초기 수습 활동이 이뤄졌던 진도 팽목항에서는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행사 추진위원회 주최로 '팽목 바람길 걷기' 행사가 열렸다.

  • 이미선 임명 놓고 여야 '강 대 강' 대치…4월 국회 '빈손'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여야가 16일 주식 과다 보유와 매매 논란을 빚은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문제를 놓고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가면서 얼어붙은 정국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15일)을 넘긴 이날 이 후보자의 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하자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야당이 강하게 반발해 정국 경색이 더욱 심해진 분위기다.

  • 직장인 1년 경조사비 140만원

    직장인들이 경조사비에 한 해 평균 140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43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인맥 관리를 위해 반드시 하는 것으로 '경조사 참석'을 꼽은 응답자가 74.

  • 역이민 가더라도 경기도 안성은…

    2018년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국가 2위에 올랐다. 서울은 전 세계 수도 62곳 중 공기질이 27번째로 나쁜 도시로 꼽혔고, 경기도 안성시는 한국에서 공기질이 가장 좋지 않은 도시에 올랐다.

  • 잠뵹는 백두산 화산…현실 공포? 기우?

    백두산이 분출하면 한반도는 어떤 재난을 맞게 될까. 1000년 전 백두산에서 분출했던 화산재는 그린란드까지 날아갔다. 그 흔적이 그린란드 빙하 속에서 발견됐다. 백두산 분출이 남·북한, 중국, 일본을 넘어 북반구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얘기다.

  • 안철수, 오스트리아서 하프마라톤 완주…유럽 전방위 활동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완주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한 네티즌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 전 의원이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비엔나 시티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 메달을 목에 건 사진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