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방에 장어 25만마리…밀반출 한국인 2명, 크로아티아서 체포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인 두 명이 장어 치어(새끼 물고기) 25만여 마리를 밀반출하려다 크로아티아의 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고 AP, AFP 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각각 38세, 57세인 두 한국인 남성은 지난 6일 살아 있는 장어 치어 25만2천 마리를 여행 가방에 넣어 몰래 갖고 출국하려다 자그레브 공항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 손혜원 의원 동생 자살 의심 신고…단순 '해프닝'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남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는 의심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나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7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 인천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손 의원의 남동생 A(62)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도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 경찰, '버닝썬' 성관계 영상 내사 착수…이 대표 "우리 클럽 맞다, VIP룸 폐쇄"

    논란이 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클럽 '버닝썬'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성관계 동영상이 온라인상에 유포됐다. 8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유포되고 있는 성관계 동영상이 실제 버닝썬에서 촬영된 영상이 맞는지, 어떤 경로로 유포됐는지 등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아시안컵 8강 탈락했는데 

    한국축구가 아시안컵 8강탈락에도 불구하고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FIFA가 7일 발표한 2019년 FIFA랭킹에서 1451점을 기록, 아이슬란드와 함께 공동 38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53위보다 15계단 뛰어올랐다. 한국은 지난달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했지만, 조별리그 1~3차전과 16강전에서 승리한게 순위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 韓美방위비협정 이르면 주말 가서명…"1조500억 미만에 1년"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김여솔 기자 =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정 협상이 이르면 이번 주말 타결될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측이 제시한 유효기간 1년을 우리가 받아들이는 대신 금액은 미국이 당초 마지노선으로 제시했던 10억 달러(1조1천305억원)보다 낮은 수준에서 합의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수렴된 것으로 전해졌다.

  • 오세훈 당대표 출마선언…"박근혜 극복해야 보수정치 부활"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이은정 기자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7일 "이제 우리는 '정치인 박근혜'를 넘어서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을 극복해야 한다"라며 한국당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오 전 시장은 영등포 한국당 당사에서 가진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통해 "국민적 심판이었던 탄핵을 더는 부정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 DMZ 등 접경지역에 13조원 투자…남북교류 기반·관광 활성화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군사 안보와 규제 등으로 개발이 정체된 접경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13조원 넘는 돈이 투입된다. 행정안전부는 접경지역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변경하고 13조2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 프리랜서 기자, 손석희 '협박·명예훼손' 검찰에 맞고소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손석희 JTBC 대표이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프리랜서 기자가 손 대표를 협박·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검찰에 맞고소했다. 7일 검찰 등에 따르면 프리랜서 기자 김모(49)씨는 이날 손 대표를 폭행치상·협박·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했다.

  • '韓 얼마나 좋나?'…인니 96점, 日 20점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가장 많이 접하는 분야는 현대문화이며,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한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우리나라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조사는 한국을 포함한 16개국 8000명(각국 당 500명) 대상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 배우자 조건 "경제력 중요"

    미혼 남자보다는 미혼 여자가 배우자를 고를 때 경제력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가계 경제를 책임진다는 전통적 의식이 아직 남아 있는 탓으로 분석된다. 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44세 미혼남녀(남성 1천140명, 여성 1천324명)를 대상으로 배우자 조건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게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경제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남성(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