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 지난 7일 '옥중투표'…박근혜는 안 해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7일 거소 투표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 표'를 행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투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지난 7일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거소 투표를 했다.

  • "이래야 욕할 자격도"…이번에도 '투표 인증샷' 열풍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투표합시다. 소중한 한 표 버리지 마세요", "투표해야 욕할 자격 있어요", "출근하기 전 투표하기. 부디 잘 사는 우리 동네 우리나라가 되어주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13일 온라인에서는 주위에 투표를 독려하고 투표를 했음을 알리기 위해 투표소를 배경으로 하거나 기표용 도장을 손등에 찍어 촬영하는 '투표 인증샷'이 끊이지 않았다.

  • 검찰,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네이처셀 주가조작 의혹 수사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최평천 김잔디 기자 =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문성인 부장검사)은 지난 7일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인 네이처셀[007390]의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12일 밝혔다.

  • 암 딛고 안나푸르나 정복 '빙벽 할머니' 산에 영원히 잠들다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환갑이 넘은 나이에 몽블랑·안나푸르나 등 세계적인 고봉에 두루 올라 '빙벽 할머니'로 이름을 떨쳤던 황국희씨가 최근 북한산 인수봉에서 암벽등반 사고로 숨진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올해로 만 여든 살인 황씨는 10일 낮 12시께 고양시 북한산 인수봉 인수C길에서 동료 약 10명과 함께 암벽등반을 즐기다가 사고를 당했다.

  • '욕설파일'로 시작해 '스캔들'로 끝난 경기지사선거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역대급 '진흙탕 선거판'이라는 오명 속에 6·13 지방선거의 경기도지사 선거전이 12일 막을 내린다. 투표일을 불과 하루 남겨둔 이 날도 경기지사 선거 관련 주요 뉴스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여배우 스캔들'이 차지하는 등 막판까지 비방·폭로전이 전면에 등장하며 후보 간 정책·공약 대결은 사실상 실종됐다.

  • 文대통령 "북미정상 합의는 냉전 해체한 세계사적 사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서혜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과 관련해 "6월 12일 센토사 합의는 지구상의 마지막 냉전을 해체한 세계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 피해…"400억원 상당 유출"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김경윤 기자 =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 피해를 봤다. 코인레인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0일 해킹 공격으로 펀디엑스, 애스톤, 엔퍼 등 가상화폐가 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해킹으로 유출된 가상화폐 규모는 코인레일 보유 코인의 30%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 공짜 일본 여행의 유혹…'위험한 알바' 금괴 운반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시세차익을 노리고 홍콩에서 사들인 금괴를 일본까지 운반해주는 '위험한' 아르바이트가 젊은층 사이에서 성행하고 있다. 항공료와 호텔 숙박료 등을 받고 공짜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유혹에 빠질 경우 자칫 범죄자로 전락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도도맘 전 남편 "소송문서 위조에 강용석 관여했을 것" 주장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도도맘' 김미나씨의 전 남편이 자신의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문서를 위조하는 과정에 강용석 변호사가 관여했을 것이라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김씨의 전 남편 조모씨는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 심리로 열린 강 변호사의 사문서위조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김씨와 10년을 같이 살았지만 이렇게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강 변호사가 개입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여배우 스캔들부터 발가락 공방까지…전국 곳곳 진흙탕

    (전국종합=연합뉴스) 6·13 지방선거가 종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전국 곳곳에서 네거티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후보 개인의 사생활 문제에 이어 땅 투기, 공짜 골프, 병역 문제, 건강 이상설까지 네거티브의 소재로 등장하면서 난타전이 벌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