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국민은'분노한 하나님'이다"

    "한국에서 국민은 하나님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대신 최순실을 섬긴 죄를 저질렀다.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십계명을 어긴 것이다. ". 미국의 저명한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가 박 대통령을 탄핵한 한국의 민주주의를 국민이 직접 지배한 특별한 사례라고 분석했다.

  • 병역기피자 명단 만천하에 공개 "망신"

    올해 28세인 박모 씨는 대학원 석사과정을 위해 유학을 떠났다.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출국한 그는 허가받은 기한 내에 학위 취득을 못 하고 허가 기간이 만료됐다. 하지만 학업을 이유로 귀국을 미루고 있어 병무청은 외교당국을 통해 여권사용 제한 조치를 취하고 사법 당국에 고발했다.

  • '순실이 깜빵' 불티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한 빵이 등장했다. 대구시 북구의 한 빵집에서 지난 10일부터 판매 중인 이 빵의 이름은 '순실이 깜'빵. 이 빵집은 검찰에 출두하는 최순실의 마스크 쓴 모습에서 착안해 이 빵을 만들었다.

  • 암 환자 "3명중 2명 산다"

    한국인의 암(癌) 발생률이 3년 연속 감소하고, 암에 걸려도 3명 중 2명 이상이 5년 이상 생존해 사실상 완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2014년 암 현황에 따르면 암 발생률(인구 10만명당 신규 암 환자 수)은 2014년 289.

  • 남성 수백명 음란행위 영상 채팅 녹화물 무더기 유통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최근 한 남성 연예인의 '몸캠' 영상 유포 논란 이후 일반인 남성 수백명의 몸캠이 대량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통상 돈을 뜯기 위한 협박용으로 쓰이는 일반인들의 몸캠이 이처럼 판매용으로 이용된 피해 사례는 처음이라며 피해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계란 대란' 확산 일로…인기 품목 품절사태 속출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 판매 수량 제한 조치가 시작된 20일 일부 대형마트 매장에서는 인기 품목의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계란 가격도 추가 인상 가능성이 점쳐지는 등 파장이 갈수록 확대되는 양상이다.

  • 명성황후의 진짜 얼굴?

    명성황후를 그린 것이라는 설명이 붙여진 삽화(사진)가 새롭게 공개돼 명성황후의 실제 모습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된다. 김동진 할버트박사기념사업회 회장은 19일 서울YMCA 대강당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헐버트 박사 내한 13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에서 명성황후의 삽화가 실린 1898년 1월9일 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기사를 공개했다.

  • 개신교 신자, 불교 추월했다

    전 국민중 56. 1% "종교없다". 종교를 믿는 사람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지만 개신교 신자는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으로 개신교 신자 수는 불교 신자 수를 추월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개신교 신자는 967만6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9.

  • '대리반입'적발 강력 처벌 

    한국 관세청은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2주간 휴대품 면세범위 초과물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관세청은 이 기간 동안 여행자 휴대품 검사비율을 현재보다 30% 가량 높인다.

  • 한국에 '숨겨논 계좌' 보고 "드디어 시작"

    한-미간 '금융정보 자동교환 협정'(FATCA) 제도가 시행된 후 한국의 모든 금융사들이 첫 해당 금융정보 보고를 조세당국에 마무리했다. 양국간 협정체결 1년반만에 이뤄진 첫 보고다. 한국 국세청은 보고된 모든 금융정보에 대해 오류와 적확성 등을 검증한 후 미 연방국세청(IRS)에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