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저리네요"…3년만에 돌아온 아들의 용돈 5만원·학생증

    (안산=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3년이 지났는데도 아이가 돌아온 것처럼 마음이 저리고 똑같네요. ". 세월호 침몰과 함께 주인을 잃고 깊은 바닷속을 헤매던 안산 단원고 2학년 8반 고 백승현 군의 여행용 가방과 지갑, 학생증, 용돈 5만원 등이 1천103일 만에 엄마 품으로 돌아왔다.

  • 北"칼빈슨호 수장해버리겠다" 

    미국이 자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를 수장해버리겠다는 북한의 발언에 위협에는 그에 맞는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맞받았다. 23일 CNN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우리는 군사적인 충돌을 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을 위협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한 위협엔 상응하는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세상 바꾸는 일에 꼭 참여하세요"

    역대 최다인원인 29만4000여명이 참여하는 19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국민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재외국민투표는 내일(25일)부터 30일까지 LA총영사관을 비롯해 전 세계 116개국 204곳의 투표소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 주한미군, 또 민간인'실제'대피 훈련

    주한미군이 한국 내 미군 가족과 미국 민간인을 해외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7개월만에 재개되는 훈련으로 한국 내 거주 미국인은 주한미군 2만8500명을 포함, 23만여명에 달한다. 23일 한국경제신문은 한국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 北, 평양공항서 50대 한국계 미국인 체포

    평양을 방문했던 한국계 미국인이 지난 21일 북한 당국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 복수의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에 억류된 사람은 한국계 미국인 토니 김 교수라고 전했다. 김 교수는 21일 오후 평양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밟던 중 북한 당국에 체포됐다.

  • 두꺼비를 황소개구리로 알고 요리 해 먹은 50대 숨져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두꺼비를 황소개구리로 잘못 알고 요리해 먹은 50대 남성이 두꺼비 독성에 중독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오후 8시 30분께 대전 대덕구 한 식당에서 A(57)씨와 직장 동료 2명이 황소개구리 5마리로 요리를 해 먹었다.

  • 아이비리그' 나오면 뭘해

    한국에서 미국 유학에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유학의 '가성비(가격 대비 만족도)'가 떨어진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비싼 학비를 들여 미국 명문대 졸업장을 따봤자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 亞 최초 한국에 연구소

    미국항공우주국(NASA) 연구소가 아시아 최초로 인천 송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19일 인천시와 인하대학교, 나사 랭글리(Nasa Langley) 연구소는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공동 연구소 설립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10월경 공동연구소 운영 협약을 체결해 올해 안에 연구소 운영을 시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대선 투표하고, 상금타고…"

    제19대 대선 재외 선거를 앞두고 투표 '인증샷'을 올리면 최대 5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국민투표로또'(http://voteforkorea. org) 캠페인이 등장해 화제다. 재외국민 투표와 사전투표자도 응모가 가능한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유권자는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되는 오는 25일부터 대선 당일인 5월9일까지 투표소에 가서 투표에 참여한 뒤, 손바닥 등에 찍은 투표도장과 이메일 주소가 함께 나온 인증샷을 촬영한다.

  • "美와 사전 협의 없이 北과 일방 대화 없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사진)대선후보는 19일 "당선이 된다면 미국 측과 사전협의 없이 북한과 일방적으로 대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그는 세계를 전쟁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에 갈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