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라가 대통령 딸? 섹스테이프 있다?

    최순실씨 국정 농단 사건이 불거진 이후 박근혜 대통령과 최씨의 관계를 둘러싸고 가십성 보도가 마구 쏟아졌다. 조선일보는 박 대통령이 여성이란 점 때문에 남녀 관계를 연상케 하는 내용의 보도도 많았다고 전하고 이런 보도는 탄핵 사유와는 직접 관련이 없는 내용이지만 성난 민심을 더욱 자극했다고 보도했다.

  • '가짜 뉴스'유포…"미국이라고 안봐줘"

    최근 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가짜 뉴스' 등 한국 정치권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흑색선전이 난무하는 가운데, 19대 대선을 앞두고 처음으로 검찰 고발된 대상이 재외국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국민이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입후보예정자를 비방하는 등 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미주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투자금 19억 꿀꺽'목사'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주식에 투자해 높은 수익 올렸다"며 교회 신자들에게 투자를 종용해 19억원을 가로챈 교회 목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은 서울 강남 소재 교회의 목사 박모씨(54)를 사기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

  • 보톡스 5번, 필러 3번 맞아"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지난해 최순실씨(61·구속 기소)의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지기 전까지 보톡스와 필러 등 미용시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특검은 세월호 참사가 있던 2014년 4월에도 박 대통령을 상대로 한 시술이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 매출 세계 1위 美본토 눌렀다

    뉴욕 명물버거로 알려진 '쉐이크쉑'의 한국 매장이 개점 7개월 만에 전 세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을 방문중인 쉐이크쉑 창업자 대니 마이어 유니언 스퀘어 호스피탈리티그룹 회장에 따르면 강남점은 하루 평균 3천~3500여개의 버거가 꾸준히 판매되며 전 세계 120여개 매장 중 단일 매장 기준으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 황혼이혼 3배로…왜?

    결혼기간 20년이 넘은 부부들의 황혼이혼과 재혼이 늘어나고 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 실태'에 따르면 지난해 황혼이혼은 총 3만4200건으로, 전년 대비 1600건(4. 5%) 증가했다. 특히 60대 이상 여성의 황혼 이혼은 4.

  • 21위→22위→ 작년 24위로

    현 정부 출범 이후 한국의 민주주의를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이 계속해서 나빠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를 발행하는 영국 이코노미스트 그룹의 조사·분석 업무 담당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최근 발표한 '민주주의 지수'에 따르면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는 10.

  • 아버지는 돈 쥐어주며 "우린 걱정마라"

    "홍콩 국제공항으로 빨리 가주세요. ". 지난해 7월 17일 오전. 주룽(九龍)반도에 있는 홍콩과기대 기숙사를 빠져나온 북한 학생 리정열(당시 18세)군이 급하게 택시에 올라탔다. "공항으로 가자"고는 했지만 정작 그에게는 여권도, 그를 기다리는 사람도 없었다.

  • 남성 55% "여자들이 조심하면 성폭력 줄어든다"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성폭력을 바라보는 한국 남성들의 왜곡된 인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은 여성이 조심하면 성폭력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했고 노출이 심한 옷차림에 책임을 돌리기도 했다. 성폭력에 대한 가부장적 인식은 여성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 이혼소송 아내 묶어 가방에 넣고 이틀간 車에 감금·폭행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이혼소송 중인 아내를 납치해 대형 가방에 이틀간 감금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아내를 납치해 승용차에 태워 납치·감금한 뒤 폭행한 혐의(중감금 등)로 A(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