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발찌 차고 신혼여행에 국제결혼까지…최근 5년간 27명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성범죄 재범 등을 막기 위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대상자들이 각종 개인적인 이유로 지난 5년간 200명 넘게 외국에 다녀왔으며, 출국했다가 종적을 감추는 사례도 나타나 관리가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 여권 출국 도장, 내달 폐지

    오는 11월부터 한국에서 외국으로 나갈 때 여권에 출국심사 도장을 찍지 않아도 된다. 출국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방편이다. 법무부는 다음달 1일부터 출국하는 내·외국인들이 여권의 출국심사 날인을 밟는 절차를 생략한다고 14일 밝혔다.

  • [지금 한국선] 男 중3 키가…처음 평균 170㎝ 넘어

    서울 지역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의 평균 키가 처음으로 170㎝를 넘어섰다. 또 저출산 등 영향으로 서울 초·중·고교 재학생 수가 "향후 2~3년 안에 100만명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16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학생들의 체격은 점점 커지고 있다.

  • 관광버스 화재사고...여행가이드 "어둠속 비명…살려고 손과 발로 창 쳤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쿵' 하고 충격이 온 뒤 버스에 불이 나고 순식간에 전등이 꺼지면서 암흑천지에 비명으로 가득 찼습니다. ". "비상망치가 없어 버스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승객들이 온 힘을 다해 유리창을 손과 발로 부수려 했습니다.

  • "잔인·엽기"…검찰 '토막살인' 조성호 사형 구형

    (안산=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동거남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안산 대부도 방조제 주변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조성호(30)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김병철 부장판사) 심리로 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마트에서 칼을 사고 직장에서 망치를 가져오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고, 잔인하게 살해하고 장기 대부분을 꺼내 봉투에 담아 버리는 등 매우 엽기적인 모습까지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 韓 1천명당 1.89명'꼴찌', 美 2.6명

    한국의의사 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적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공개된'OECD 국가의 의사수 비교'자료에 따르면, 2014년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 1천명당 의사 수는 2.

  • 美 한인들 병치료 '한국으로, 한국으로'

    지난해 한국을 찾은 미국인 환자는 4만986명, 진료수익은 745억원으로 중국인 다음으로 많았다. 미국인 환자수와 진료수익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지난 2013년에 비해 환자수는 8000여명, 진료수익은 240억원가량이 늘어났다.

  • 한진해운 '미주 노선' 매각

    한진해운의 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법원이 한진해운의 미주∼아시아 노선을 팔기로 하고 이르면 14일(한국시간) 매각공고를 내기로 했다. 한국 법원 관계자는 13일 "가능하면 이른 시일 내에 매각절차를 진행하려고 한다"며 "이르면 내일, 늦어도 다음 주 초에 매각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재미동포 3위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재미선수단이 재외동포 부문에서 종합 3위(금 4개, 은 2개, 동 6개)를 차지했다. 우승은 재일동포, 준우승은 재중동포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13일 열린 시상식에서 1,2,3위를 차지한 재외일본(가운데), 재외중국(왼쪽), 재외미국(오른쪽) 동포선수단 관계자들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 신안 섬 여교사 성폭행 3명 12~18년 선고…범행장면 촬영 드러나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신안 섬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고인 3명에게 최고 18년에서 12년의 중형이 각각 선고됐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합의 1부(부장 엄상섭)는 13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강간등치상)죄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모(38), 이모(34), 박모(49)씨 등 피고인 3명에 대해 각각 18년, 13년, 12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