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위→22위→ 작년 24위로

    현 정부 출범 이후 한국의 민주주의를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이 계속해서 나빠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를 발행하는 영국 이코노미스트 그룹의 조사·분석 업무 담당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최근 발표한 '민주주의 지수'에 따르면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는 10.

  • 아버지는 돈 쥐어주며 "우린 걱정마라"

    "홍콩 국제공항으로 빨리 가주세요. ". 지난해 7월 17일 오전. 주룽(九龍)반도에 있는 홍콩과기대 기숙사를 빠져나온 북한 학생 리정열(당시 18세)군이 급하게 택시에 올라탔다. "공항으로 가자"고는 했지만 정작 그에게는 여권도, 그를 기다리는 사람도 없었다.

  • 남성 55% "여자들이 조심하면 성폭력 줄어든다"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성폭력을 바라보는 한국 남성들의 왜곡된 인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은 여성이 조심하면 성폭력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했고 노출이 심한 옷차림에 책임을 돌리기도 했다. 성폭력에 대한 가부장적 인식은 여성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 이혼소송 아내 묶어 가방에 넣고 이틀간 車에 감금·폭행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이혼소송 중인 아내를 납치해 대형 가방에 이틀간 감금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아내를 납치해 승용차에 태워 납치·감금한 뒤 폭행한 혐의(중감금 등)로 A(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 특검 내일 종료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7일(한국시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황 권한대행 측은 이날 오전 9시30분 공식 브리핑을 통해 황 권한대행이 특검연장을 승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 전 한국 프로야구 선수 '덜미'

    미국에서 들여온 마약을 한국에서 판매한 전직 한국 프로야구선수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전 SK와이번스 투수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미국에서 택배로 전달받은 엑스터시와 코카인을 한국내 모처에 전달한 뒤 판매금액으로 500만원을 받아 미국으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 간장·고추장 안 먹는 한국인?

    한국인 음식과 입맛의 대명사인 고추장·된장·간장 등 '3대 전통장'이 한국인 식탁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한국 내 소매점 매출액 기준 2016년 고추장 시장 규모는 1758억원, 간장은 1942억원 선으로 집계됐다.

  • 육사 졸업식 1∼3등 모두 여자생도…개교이래 처음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육군사관학교 사상 처음으로 졸업성적 1∼3등을 모두 여생도가 휩쓸었다. 육군은 24일 오후 2시 서울 공릉동 육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개최하는 제73기 육사 졸업식에서 이은애(24) 생도가 전체 248명의 졸업생 중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해 대통령상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게 뭡니까? 황교안'권한대행 시계'구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권한대행 기념시계'를 제작해 배포 중인 것으로 밝혀져 구설에 올랐다. 최근 인터넷 중고품 거래사이트 홈페이지에 '황교안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시계'가 매물로 올라왔다. 여성용으로 가격은 20만원이었다.

  • '재외국민 표심'대선 좌우?

    올해 조기 대선 치러질 경우 재외국민이 투표에 참여할 길이 열릴 전망이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3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대통령 궐위시 치러지는 선거에서 재외국민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포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