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되는 경쟁이 싫었다"…전교 2등 외고생 자퇴후 9급 공무원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대학입시와 취업, 계속된 경쟁이 싫었어요. ". 재학 중인 외국어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지난달 제주도청 9급 토목직 공무원 된 김선희(18)양은 4일 자신이 남들보다 일찍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이유에 대해 담담하게 털어놨다.

  • 한국 외교관 자녀 133명 美 국적 취득

    한국 외교관 자녀 중 151명이 이중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중 88%에 해당하는 133명이 미국 국적자여서 미국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이들 외교관 자녀의 절반이 부모의 국외연수 때 태어난 것으로 드러나 한국 정부가 전문 외교관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국외연수제도가 외교관 자녀의 이중국적 취득을 위한 발판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김영란법' 이후 첫 주말…"세상이 바뀌었다"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국민 일상에 대변화가 시작됐다. 대한민국이 9월28일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동창회·향우회·종친회 등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인맥사회'에도 격변이 예상된다.

  • "기대수명은 82.4세  건강수명은 65.4세 "

    '백세인생'이라는 말처럼 늘어난 기대수명만큼 건강하게 살려면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노인병학회는 노령인구가 겪는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실천 행동을 유도하고자 '건강수명 연장 7계명'을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 아모레퍼시픽, 잇단 악재 '전전긍긍'

    미주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아모레퍼시픽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잇따른 행정처분 및 회수 명령 조치를 받아 곤혹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그간 한류 바람을 일으킨 '깨끗한' 기업 이미지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 국적 항공기 탑승객, 세금 더?

    국적 항공기를 이용한 탑승객들이 기내면세점에서 현금영수증이 발급되지 않는 제도로 부담한 세금이 지난 5년 간 5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추경호은 관세청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추산했다.

  • 주말 골프장 예약 취소 속출…김영란법 효과 '현실화'

    (전국종합=연합뉴스) "비회원 1개 팀을 받으면 회원 5개 팀을 받은 것과 같은 매출 효과가 있는데 모두 취소됐다. ". 30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명문 회원제 골프장 관계자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뒤 예약 취소가 잇따르자 울상을 지었다.

  • 사드배치 성주골프장으로 확정…"내년 중 배치 완료"

    (성주·김천·서울=연합뉴스) 박순기 이정진 이영재 기자 = 국방부는 30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를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 있는 성주골프장에 배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국방부는 사드를 기존에 발표된 성주군 성산리의 성산포대에서 성주군 내 다른 곳으로 변경해 달라는 성주군 요청에 따라 지난달 말부터 실시한 제3부지 3곳에 대한 평가 결과를 이날 경상북도와 성주군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국회에 보고했다.

  • 대한항공 조종사 억대 금괴 밀수 적발

    미국 국적 대한항공 조종사가 억대 금괴를 한국에 몰래 들여와 이를 가지고 다시 출국하려다 인천공항 보안검색에 적발됐다. 인천세관은 관세법(밀수입) 위반 혐의로 대한항공 조종사 미국인 A(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 'O형'한인 한국 방문 조심?

    대한적십자 혈액 수급 비상, O형 혈액 보유량 1. 8일분 뿐. 한국에 여행 계획이 있는 한인들은 조심해야겠다. 특히 형액형이 O형인 한인들은 더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대한적십자가 보유한 O형 적열구제제가 1. 8일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한국의 혈액 수급에 비상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