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위해 시위나선 '모정' 명예훼손 무죄…"공권력 반성"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스스로 목숨을 끊은 두 딸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시위에 나섰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0단독 정욱도 판사는 허위 사실이 기재된 보드판을 불특정 다수에게 보였다는 혐의(명예훼손)로 기소된 장모(64·여)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  북한의 다음 암살 타깃?

    독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씨는 무사할까. 한솔씨는 2012년 10월 핀란드의 한 TV와 인터뷰에서 김정은을 '독재자'로 표현했다. 현재 한솔씨는 자취를 감춘 상태다. 2013년 12월께 프랑스의 명문 르아브르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에서 포착된 것이 마지막이다.

  • 北 주무기 '독살과 미인계'

    독침은 북한이 암살에 쓰는 주무기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북한은 과거에도 암살을 저지른 적이 있다.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있던 김정남에게 다가간 건 신원 미상의 여성 2명이었다. 북한 사정에 밝은 한 국책연구소 관계자는 "여성들의 경우 보안검색에서 남성보다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북한은 여성 간첩을 보낸다"며 "혼자서는 활동에 제약이 있을 수 있기에 두 명으로 팀을 구성해 움직이도록 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첩보영화 같은 '암살'…대담한 '독살'

    '비운의 백두혈통' 김정남은 치밀한 사전계획하에 암살된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살해 배후나 배경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공항에서의 대담한 범행과 독극물 스프레이에 의한 암살이라는 예사롭지 않은 수법에 비춰 북한의 소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공포의 폭주'김정은 피바람 

    북한 김정은(사진)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독살됐다. 2011년 12월 김정은 집권 이후 암살 위협에 떨며 싱가포르와 마카오, 말레이시아를 전전했던 '비운의 황태자'의 비참한 최후다. 동아일보는 2013년 12월 고모부 장성택 처형에 이어 이복형까지 처단한 철권독재자 김정은의 반인륜적 잔인성에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사·진/'쓰레기장 제주공항'…누가?

    중국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제주국제공항이 난장판이 된 사진이 SNS에 올라 보는 사람에게 황당함과 씁쓸함을 주고 있다. 중국 관광객들은 지난 12일 제주국제공항 대합실 곳곳에 앉아 상자 등을 뜯어내고 면세품이나 선물 등을 한데 모아 담은 뒤 남은 쓰레기들을 쓰레기 봉투에 버리지 않고 그냥 대합실 바닥에 내버리고 떠났다.

  • 男 '도윤'·女 '서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신생아 이름은 뭘까. 남자는 '도윤', 여자는 '서윤'이다. 법원 가족관계등록 통계정보에 따르면 2017년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출생자 이름 중 1위를 기록한 이름은 남자아이는 도윤(227건), 여자아이는 서윤(207건)이었다.

  • 200만 재외국민,대선 캐스팅보트되나

    오는 4~5월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벚꽃 대선'에 약 200만명에 이르는 재외국민의 참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들이 '캐스팅 보트'로 떠오를 것인지 주목된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지난 18대 대선에서는 재외유권자 숫자의 약 7.

  • 이·사·진/北 "쥐도 새도 모르게 核 쏜다"

    북한이 지난 12일 발사한 미사일은 고체 연료 엔진을 사용한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로 확인됐다. 북한은 미사일 발사 장면(위)과 함께 무한궤도(캐터필러)를 장착한 신형 이동식 발사 차량(아래)도 공개했다. 고체 엔진 기술과 무한궤도형 이동식 발사 차량의 등장은 북한이 한·미 양국의 감시를 피해 언제 어디서든 한반도 및 일본·괌의 미군 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에 근접했음을 의미한다.

  • 117만원 명품 책가방, 200만원 아동 외투…"없어서 못 팔 정도"

    (서울=연합뉴스) 유통팀= 117만 원짜리 명품 브랜드 책가방, 200만 원짜리 프리미엄 아동용 외투, 70만 원짜리 일본제 가죽 책가방…. 모두 최근 입학·졸업·새 학기 선물 '대목'을 맞은 백화점, 온라인쇼핑사이트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미리엄'급 아동용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