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기업 임원 출신 미주 한인 덜미

    1. 5조원 가치'수제 맥주'제조기 비밀 빼돌려 미국서 사업. 한국 굴지의 대기업 영업비밀을 유출해 미국에 회사를 차린 이 회사 임원 출신 미주 한인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전자업체 A사의 '가정용 수제 맥주 제조기'영업비밀을 유출해 미국에서 사업을 진행한 혐의(영업비밀보호 위반 등)로 신모씨(42·미국인) 등 6명을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  해외근무 외교관들…외로운가?

    칠레 주재 한국대사관 외교관의 10대 여학생 성추행 등 해외에서 근무하는 우리 외교관의 성(性)적 일탈이 적발돼 징계로까지 연결된 사례만 최근 5년간 연평균 2건에 이르는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재외공관 주재 외교관이 성 관련 비위로 인해 징계 처분된 사례는 최근 5년을 기준으로 하면 연평균 2건 정도로 파악됐고, 지난 10년을 기준으로 보면 연평균 약 1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미국·호주는 징역 최고 20년

    항공기와 탑승객들 안전까지 해칠 수 있는 한국인 승객의 기내 난동 등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폭행 등 기내 불법행위는 지난 2012년 191건에서 작년엔 460건으로 3년 만에 2. 4배가량 늘었다.

  • '물러터진'대한항공,'너그러운'대한경찰

    지난 20일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대한항공 기내 난동' 사건의 후유증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특히 '나라 망신'의 대표 주자가 된 진상 승객 임모(34)는 물론 4시간이나 허둥댄 승무원들과 대한항공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는 되레 더 고조되는 상황이다.

  • '목숨 건 인증샷'…왜 유독 한국인들만?

    유명 관광지에서 더 나은 한 컷을 향한 한국인들의 아찔한 연출은 가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소셜미디어에서 앞 다투어 올리는 성지순례 인증 샷도 이에 못지않다. 영국의 텔레그래프와 데일리매일은 최근 여행객들이 영국 남부 인스트본에 있는 150m의 위태로운 세븐 시스터즈의 석회암 절벽 끝에서 사진 포즈를 취하다 연안 경비대의 저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 양주 2잔에 취해 때리고, 침뱉고, 욕하고…

    '대한항공 기내 난동 사건'의 피의자는 한 무역관련 중소기업 사장의 아들로 자신이 일하고 있는 아버지 회사 일로 출장을 다녀오는 길에 이같은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항공보안법 위반 및 폭행 혐의로 한국인 회사원 임모(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 "한국에서 국민은'분노한 하나님'이다"

    "한국에서 국민은 하나님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대신 최순실을 섬긴 죄를 저질렀다.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십계명을 어긴 것이다. ". 미국의 저명한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가 박 대통령을 탄핵한 한국의 민주주의를 국민이 직접 지배한 특별한 사례라고 분석했다.

  • 병역기피자 명단 만천하에 공개 "망신"

    올해 28세인 박모 씨는 대학원 석사과정을 위해 유학을 떠났다.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출국한 그는 허가받은 기한 내에 학위 취득을 못 하고 허가 기간이 만료됐다. 하지만 학업을 이유로 귀국을 미루고 있어 병무청은 외교당국을 통해 여권사용 제한 조치를 취하고 사법 당국에 고발했다.

  • '순실이 깜빵' 불티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한 빵이 등장했다. 대구시 북구의 한 빵집에서 지난 10일부터 판매 중인 이 빵의 이름은 '순실이 깜'빵. 이 빵집은 검찰에 출두하는 최순실의 마스크 쓴 모습에서 착안해 이 빵을 만들었다.

  • 암 환자 "3명중 2명 산다"

    한국인의 암(癌) 발생률이 3년 연속 감소하고, 암에 걸려도 3명 중 2명 이상이 5년 이상 생존해 사실상 완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2014년 암 현황에 따르면 암 발생률(인구 10만명당 신규 암 환자 수)은 2014년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