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 만족도 1위 판사, 목사는…

    사회적 평판과 급여 수준,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을 때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은 '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참조>. 한국고용정보원이 27일 발표한 직업 만족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회적 평판, 급여 만족도 등에서 상위를 지킨 판사에 이어 항구, 해협 등 연해에서 선박의 입·출항로를 안내하는'도선사'가 임금 수준이 높아 2위에 올랐다.

  • "····" 무책임한 침묵

    조선일보에 따르면 27일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이 같은 지적이 속속 올라왔다. 신문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원인을 두고 '잠수함 등 외부 물체와 충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던 네티즌 '자로'를 가리킨 것이다.

  • "'시발비용' 아시나요"…미래 기약없다 생각에 홧김소비 증가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프로야근러'(야근을 자주 하는 직장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 직장인 김모(31)씨에게 택시 귀가는 언젠가부터 일상이 되어버렸다. 출근길에는 굳게 마음을 다잡고 만원 버스나 지하철에 올라타 어떻게든 회사로 가지만 밤 10시, 11시가 다 돼서 일이 끝나는 날엔 1시간을 걸려 퇴근할 생각에 한숨부터 나온다.

  • 세월호 왼편에 숨겨진 진실?…해수부 "왼편도 특이사항 없다"

    갑판 위 세월호 주변 1. 1m 높이 유실물방지망 설치. (진도=연합뉴스) 성혜미 장덕종 기자 =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은 27일 저녁부터 그동안 손대지 못했던 세월호 왼쪽면(좌현)에 배수구 30여개를 뚫어 바닷물을 빼낸다고 밝혔다.

  • '뇌물수수 피의자 박근혜' 검찰 구속영장 청구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 영장 청구 결정이 내려졌다. 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 전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27일 박 전 대통령에게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 "이젠 그리운 가족에게"…'마지막 항해' 시작한 세월호

    (진도=연합뉴스) 윤종석 손상원 기자 = 전남 진도 앞바다에 가라앉았던 세월호가 사고발생 1천74일만인 24일 오후 어두운 바닷속에서 나와 쉽지 않은 '마지막 항해'를 시작했다. 잭킹바지선의 와이어줄에 묶인 세월호는 이날 오후 4시55분께 예인선 5척의 도움을 받아 3㎞ 떨어진 안전지대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 마린'(White Marlin)으로 향했다.

  • '탄핵 무효'백악관 청원 10만명 미달 무산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백악관 온라인 청원 사이트에서 진행한 탄핵 무효 청원운동이 서명인원을 채우지 못해 실패로 끝났다. 23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백악관이 운영하는 온라인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을 보면 '대통령 박근혜는 국회로부터 탄핵돼서는 안된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끝났다.

  • "모발 위해 술·섹스도 포기"

    한국 남성의 절반가량이 탈모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한 모발을 위해서는 음주나 성관계, 인터넷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남성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닐슨코리아가 알페신 샴푸를 제조한 닥터 볼프사의 의뢰로 25~45세 한국인 남성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47%가 탈모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답했다.

  • '하늘도 반겼나'…세월호 인양 날 나타난 '리본 구름'

    (수원·원주=연합뉴스) 류일형 최해민 이영주 기자 = 1천72일만에 세월호 인양작업이 시작된 22일. 강원 원주 일대 하늘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표식인 '노란 리본'과 같은 모양의 구름이 포착돼 전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우리 아이가 저런 곳에서 3년을…미수습자 가족들 "억장 무너져"

    (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정부가 세월호 침몰 3년 만인 23일 처음으로 선체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데 대해 미수습자 가족들이 정부와 국민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전날부터 1. 6km 떨어진 배 위에서 인양 과장을 보고 있는 가족들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간절히 기도해준 국민들과 정부 관계자, 현장 안팎에서 인양에 애쓰시는 많은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