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억원 이상은 있어야 부자"

    한국 부자들은 월평균 2326만원을 벌고 970만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순자산 '100억원'이상이었다. 또 자녀 결혼에는 6억~7억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금융재산 10억원 이상의 부자고객 1028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2017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부자들의 월평균 소득액은 2326만원, 지출액은 970만원이다.

  • "美 트럼프 이민정책 예의주시"

    한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 이민 정책이 현지 한인 불법체류자나 유학생 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해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워싱턴을 포함한 주미대사관과 각 지역의 총영사관을 통해 실태조사, 분위기 등 관련 정보를 수집 중에 있다"며 "정보가 취합되는 대로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 "고마워요 삼성!"

    삼성전자가 미국에 가전제품 생산 공장을 지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전자의 이같은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기업에 대한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분석된다. 로이터 통신은 이 사안을 잘 안다는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의 미국 가전공장 건설 가능성을 2일 서울발 기사에서 다뤘다.

  • '부작용 생트집'…성형수술비 1천만원 환불받은 中관광객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강남·서초 일대 유명 성형외과에서 받은 시술로 부작용이 생겼다고 트집을 잡으며 1인시위를 해 환불을 받아낸 중국인 관광객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갈·공갈미수·업무방해·명예훼손·재물손괴·의료진 폭행 등의 혐의로 L모(30)씨를 구속해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 기내 난동 진상 승객 "꼼짝마!" 

    앞으로 항공기에서 승객이 난동을 부리면 승무원이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촬영해 경찰에 넘긴다. 또한 기내 난동 승객에 대해서는 필요에 따라 수갑을 채울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항공기 내 보안요원 운영 지침'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 이·사·진/맥주'병나발 부는'한국 선비

    해방 직후 미군 혹은 군사고문단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근대사진이 대거 발견됐다. 부경근대사료연구소에 따르면 이사진은 1947년 2월께 촬영된 서울의 어느 선비 모습. 흰 한복에 갓을 쓰고 흰 수염을 기른 노인이 맥주병을 한 손에 들고 마시는 장면이 재미있다.

  • 북핵 위협'체감수준'…한>美>호주>日

    북한 핵무기 때문에 생기는 위협을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국가가 한국이지만, 한국을 제외한 주요국가 중에서는 미국과 호주가 일본보다 더 큰 위협을 느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정책연구기관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한국 등 5개국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실시해 1일 발표한 결과를 보면, 한국인의 68%가 북핵 문제를 '긴급한'(critical) 문제라고 답했고 29%는 '중요하지만 긴급하지는 않다'고 답했다.

  • 명절에 고생한 아내 위해 화장품 구매하는 남성 늘어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명절 후유증에 시달리는 아내를 위해 지갑을 여는 남편이 늘고 있다.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은 2014∼2016년 설 명절 직후 2주간 30∼50대 남성과 여성고객 40만명의 AK몰 백화점관 상품 구매 형태를 분석한 결과 여성화장품이 가장 많이 팔렸으며 남성의 구매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 청와대'사랑채'결혼식 어때요? 

    '작은 결혼식' 명소로 꼽히는 서울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에서 치를 수 있는 예식 횟수가 3배 가까이 늘어났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올해 청와대 사랑채 작은 결혼식 신청을 받는다"면서 "그동안 연 12일(24회) 운영한 예식 횟수를 올해 32일(64회)로 대폭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 "LA부총영사 공개모집"

    LA총영사관에서 근무할 부총영사를 모집한다. 한국의 인사혁신처는 '개방형' 직위인 LA부총영사를 2월 중 공개모집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부총영사의 주업무는 '재외동포사회 지원, 재외국민 보호·지원 및 영사서비스, 주재국 정치인 대상 정부 간 협력 증진, 우리기업 애로사항 해결 등'이라고 공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