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 힘으로"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재건립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시민의 힘으로' 소녀상이 재건립됐다. 28일 시민단체가 기습적으로 소녀상을 설치했다가 관할 지자체가 강제철거에 나선 지 이틀 만이다. 전국에서 일본 공관 앞에 소녀상이 설치된 것은 서울 일본대사관에 이어 두 번째다.

  • LA서 파는 홍삼도 짝퉁?

    물엿과 캐러멜색소 등을 섞어 만든 이른바 짝퉁 홍삼제품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홍삼 제조업체와 인삼관련 협회 임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돼 구속됐다. 이런 가짜 홍삼 제품은 주요 면세점 납품은 물론 해외에 버젓이 수출까지 됐다.

  • "부모들이 반대하므로"…AI 살처분에 군인투입 안하는 이유 논란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가금류 살처분 규모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달으면서 인력 확보에도 적지 않은 어려움이 생기고 있다. 이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군 당국이 '사병 부모들의 정서'를 이유로 병력 지원에 소극적이어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 서울역서 쓰러진 남성 살린 美명문대 출신 해군장교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던 해군 장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중년 남성을 응급 처치해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군 작전사령부 소속 반휘민(26) 중위는 휴가를 마치고 이달 25일 오후 7시 30분께 근무지인 부산으로 돌아가려고 서울역 플랫폼에서 KTX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 "삼등분된 시신이 쌀포대에"…인제 토막시신 사건 13년째 '미궁'

    13년 전인 2003년 4월 18일 오전 10시 40분 강원 인제군 가아리 광치령 고개 인근 31번 국도변에서 수상한 쌀포대 3개가 나란히 발견됐다. 당시 고물을 수집하던 중 쌀포대를 발견한 김모(당시 56세) 씨는 혹시 고물이 아닐까 싶어 조심스럽게 다가섰다.

  • 말이 '말값'은 못하고 국민 자괴감만…

    참 탈도 많고 말도 많은 한해였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은 "코너링이 좋아서" 군대 '꽃보직'을 받았고, 이화여대 부정 입학한 정유라는 "돈 없는 네 부모를 원망하라"며 이죽거렸다. 그 모친이자 국정 농단 주역인 '임대업자' 최순실은 "죽을죄를 지었습니다"라고 카메라 앞에서 반성했지만, 정작 재판에서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 한국서 최고의 인기 신랑감은... "키178cm·연봉 5천만원"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발표한 '2016년 결혼 적령기 남녀가 원하는 이상적 배우자상'에 따르면 여성이 남편에게 기대하는 연봉은 약 5천만원이었으며 키 178cm, 4년제 대학 출신, 3~4세 연상의 공무원이 최고의 남편감으로 꼽혔다.

  •  가짜'약장' 패용 들통…왜?

    거듭된 말 바꾸기로 '최순실 게이'트 위증 논란의 중심에 선 조여옥 대위가 청문회 당일 육군 복제 규정을 위반한 가짜 '약장(略裝)'을 패용한 사실이 28일 뒤늦게 확인됐다. 약장을 패용할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패용, 오히려 군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세계서 가장 혼잡 노선?  '제주발 김포행'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항공노선으로 '제주발 김포행' 노선으로 조사돼 눈길을 끈다. 28일 글로벌 항공 정보 제공업체인 OAG통계에 따르면 편도를 기준으로 제주에서 김포로 가는 노선은 지난 1∼10월 사이 656만1314명이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곳으로 꼽혔다.

  • 추락하는 차병원,'국민 화병'부른다

    비선실세 최순실 관련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차병원그룹이 이번에는 각종 불법 행위 적발로 망신을 사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7일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일가가 불법 제대혈(분만 후 아기의 탯줄에서 나온 혈액) 시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국가 지정 기증제대혈은행'지위를 박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