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통, 너무 정치적이다"

    LA를 비롯한 각지에 지회를 두고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한국서 일부 국회의원들이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27일 한국 외교통일위원회에 따르면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심재권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동을)을 대표로 10명의 의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  대한민국의 최순실은 괴롭다

    최근 최순실 게이트로 정국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최순실'등 최씨 일가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개명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TV조선이 보도했다. 심지어 해외교포들까지 개명을 결심하는 등 앞으로도 개명 신청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고령자→장년'으로 변경

    앞으로 정부 문서에서 55세 이상인 사람을 가리키는 '고령자'명칭이 '장년'으로 변경된다.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령자고용촉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기대수명 연장과 사회 고령화로 평균 은퇴 연령이 70세를 넘어선 상황에서, 한창 일할 나이임에도 '은퇴해야 할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는 '고령자'로 불리는 것을 막으려는 취지이다.

  • 6년간 의붓아버지에 성폭행 당하고 유서 쓴 어린 딸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죽고 싶어 유서까지 썼습니다. ". 이제 갓 초등학교에 들어갈 6살의 A양은 엄마가 재혼한 이듬해인 2007년 의붓아버지로부터 처음 추행을 당했다.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의붓아버지가 갑자기 다가와 입을 맞추고 가슴을 만졌다.

  • 비박계 29명 집단탈당…'개혁보수신당' 창당 선언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의원 29명은 27일 집단탈당을 하고 '개혁보수신당'(가칭)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창당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정병국·주호영 의원과 김무성 전 대표, 유승민 전 원내대표 등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보수신당이 오늘 새로운 길을 향해 출발한다"고 밝혔다.

  • 최순실 "종신형도 각오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까지 불러온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최순실씨가 26일 비로소 입을 열었다.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가 서울구치소 수감장 공개접견장에서 비공개로 진행한 '감방 청문회' 현장에서다.

  • 차병원 일가, 연구목적 제대혈 불법 시술 적발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 일가가 연구목적으로 기증된 제대혈(탯줄혈액)을 미용·보양 등 개인 목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차광렬 회장 본인이 3차례, 차 회장 부인이 2차례, 차 회장의 부친이자 차병원그룹 명예이사장인 차경섭씨가 4차례 등 일가족이 총 9차례에 걸쳐 연구목적의 제대혈을 불법 시술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26일 밝혔다.

  • '그 대통령에 그 국민(?)'

    지난주에 발생한 대한항공 기내 난동 사건의 여파가 좀처람 사라지지 않고 있다. 미국의 유명한 팝가수가 당시 상황을 찍은 동영상과 항공사와 승무원에 대한 비난 때문일까? 아직도 온라인에선 댓글들이 난무한다. 그동안'기내 난동'은 수없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악성이다.

  • 탄핵 한국, 식물 정부…나사 풀린 官街

    22일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있는 정부세종청사 6동. 낮 12시부터가 점심시간인데 오전 11시 30분이 되자 공무원 수십 명이 쏟아져 나와 인근 식당으로 향했다. 일찌감치 점심을 해결한 공무원들은 12시쯤 청사로 돌아와 낮잠을 즐겼다.

  • 한국 대기업 임원 출신 미주 한인 덜미

    1. 5조원 가치'수제 맥주'제조기 비밀 빼돌려 미국서 사업. 한국 굴지의 대기업 영업비밀을 유출해 미국에 회사를 차린 이 회사 임원 출신 미주 한인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전자업체 A사의 '가정용 수제 맥주 제조기'영업비밀을 유출해 미국에서 사업을 진행한 혐의(영업비밀보호 위반 등)로 신모씨(42·미국인) 등 6명을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