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실 "태블릿 내 것 아냐. 연설문, 국가기밀인지 몰라"

    '비선 실세'의혹을 받는 최순실씨가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 전면 부인하면서도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과했다고 세계일보가 27일 보도했다. 매체는 26일 오후 독일 헤센주의 한 호텔에서 최순실씨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 성인남녀 52% "직업에 귀천 있다"

    성인 남녀의 절반 이상은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2236명을 대상으로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설문한 결과 52. 1%가 '있다'고 답했다. 직업의 귀천을 나누는 가장 큰 기준은 사회적 인식(35.

  • "외국인 등록, 주민등록과 동등한 효력"

    한국에 머물던 미주 한인이 살던 집이 경매에 넘어가는 바람에 수억원의 임대차 보증금을 날릴 뻔했으나 한국 대법원을 통해 구제를 받게 됐다. 미주 한인 등 재외동포가 외국인등록이나 체류지 변경신고를 한다면 주민등록과 동등한 법적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 알고 씁시다 '농단(壟斷)'

    최순실씨의 '비선 실세 국정농단 의혹'관련 보도로 나라 전체가 시끌시끌하다. '농단'(壟斷). 한자말이라 어렵다. 나쁜 뜻으로 쓰는 말인 줄은 알겠는데 의미가 선뜻 와닿지 않는다. '농단'의 본뜻은 '깎아 세운 듯한 높은 언덕'을 일컫는다.

  • '포항에 에펠탑을'…높이 300m 철강타워 2019년까지 건립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포항시가 2019년까지 300m 높이의 '포항 철강타워' 건립을 추진한다. 철강 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랜드마크로 관광객을 끌어들여 침체한 포항 경제를 살리고 미래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서다.

  • '황홀지경' 단풍나무길 가을맞이

    가을이 오는 모습은 LA와 한국이 다르다. 남가주는 지난 일요일(23일) 밤부터 가을비가 곳곳에서 내리면서 여름에 이별을 고했다. 이에 반해 한국은 그야말로 단풍 세상이다.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의 마치'불타는 듯한' 알록달록한 단풍이 가을을 반기고 있다.

  • 요즘 서울대생 영어 실력이 '기가막혀'

    '디저트는 달빛을 받으면 특히 아름다워 보인다. '. 서울대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양 영어를 가르치는 김모(40) 교수는 학생들이 제출한 리포트를 평가하다가 이런 어색한 표현을 발견했다. 영어 원문을 찾아보니 'The desert looks especially beautiful in moonlight(달빛을 받은 사막은 아름답게 보인다)'였다.

  • 7세 아들 목졸라 살해…"이혼하면 양육 어떻게 하나 고심하다"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한무선 기자 = 7세 아들을 목 졸라 숨지게 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전모(41·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중국 교포 출신인 전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 30부터 이튿날 오전 1시 30분 사이 대구 한 호텔 방에 머물며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목 졸라 숨지게 했다.

  • 100만명 돌파…美 4만5천명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경제활동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외국인고용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5월 기준 한국에 상주하는 15세 이상 외국인은 전년대비 5만1000명(3. 7%) 늘어난 142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 50대가 '최저', 20대가 '최고'

    한국 국민 중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연령대는 5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2015 보건복지정책 수요조사 및 분석보고서를 보면 우리 국민 삶의 만족도는 20대에 가장 높았다가 50대까지 하락한 뒤 60세부터 다시 오르는 'U'자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