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 미국행…2만명 추방위기

    한국이 1958년부터 2015년까지 해외로 입양보낸 아동은 17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거의 70%가 미국으로 입양됐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국내외 해외입양 현황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체 입양아동은 24만5천600명이고, 이 중에서 해외입양은 16만6천512명(67.

  • 2040년 서울, 인구 900만명에 50대도 젊은이…1~2인 가구 보편화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2040년 서울은 저출산·'탈(脫) 서울' 가속화로 900만명대 도시로 축소되고, '1인 가구'나 부부만 사는 가구가 다수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미리 서울연구원 글로벌미래연구센터장은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의 미래·서울의 선택'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 발제문에서 통계청과 서울시 자료 등을 분석해 이같이 전망했다.

  • "귀신이 보여요"…진짜로?

    연예인들이 병역의무를 회피할때 가장 많이 시도하는 수법은 뭘까. 바로 '정신 질환'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이 병무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예인과 체육인들의 병역면탈(회피) 시도는 최근 5년 간 27건이 적발됐다.

  • '대북확성기'가장 많이 튼 노래?

    거북이가 부른 노래 '비행기'의 가사 일부이다. 우리 군이 연초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재개한 대북확성기 방송을 타고 북한지역으로 가장 많이 흘러간 노래 중 하나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학용 의원이 24일 국방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월 8일 이후 대북확성기 방송을 탄 가요 1위는 그룹 거북이의 '비행기', 양희은의 '네 꿈을 펼쳐라', 벗님들의 '당신만이'가 공동을 차지했다.

  • 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징역 4년 '선처'

    (부천·김포=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형부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은 3살 아들을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이 법원에서 선처를 받았다. 반면 처제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함께 넘겨진 50대 형부에게는 중형이 선고됐다.

  • '선거법 위반'기소…"이례적"

    고(故) 장준하 선생의 3남인 미주 한인 장호준 목사가 지난 4·13총선을 앞두고 미국에서 박근혜 정권을 비난하는 광고와 시위를 했다는 이유로 국외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례적으로 한국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3부는 장 목사를 국외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 男 '각방쓰기'…女 '대화단절'

    결혼 후 사이가 안 좋아 무늬만 부부인'식물 부부'의 특징은 뭘까. 결혼정보업체 '온리 유'와 '비에나래'가 최근 이혼 남녀 48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식물 부부'의 가장 큰 특징으로 남성은 '각방쓰기'를, 여성은 '대화단절'을 꼽았다고 22일 밝혔다.

  • 이사진/ 3만원 넘으면 안돼…'김영란 정식'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공직사회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종로구 해우리 광화문점에서 직원이'김영란 정식'을 선보이고 있다. 해초바다요리브랜드인 해우리는 1인 기준 2만9000원인 해우리 저녁 특정식 '란이한상'을 김영란법 시행일인 29일부터 판매한다.

  • 정권 절멸을 재촉하는 북한 核실험

    김정은이 기어이 큰 사고를 쳤다. 4차 핵실험 8개월만에 세계인이 모두 반대하는 5차 核실험을 저지른 것이다. 9월 둘째주, 세계 각국의 주요 지도자들은 중국 항저우와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G20 및 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있었다.

  • 성당 살해범 '망설임 없이' 범행 재연… "난 정상이다"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시 모 성당 기도여성 흉기 살해사건에 대한 현장검증이 22일 오후 진행됐다. 제주서부경찰서가 성당 주차장과 성전에서 진행한 현장검증에서 중국인 피의자 천궈루이(50)씨는 태연한 모습으로 범행 당시를 20여 분 간 재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