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48.8%…취임 후 첫 40%대 기록

    민주 37. 6%, 1년 10개월 만에 최저…한국 26. 2%, 2년 만에 25%선 넘어. 정부 카드수수료 개편방안…잘한 대책 57. 6% vs 잘못한 대책 26. 0%.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취임 후 처음으로 4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 '대법원장 차에 화염병' 70대 영장심사…"국가가 권리침해"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개인 소송 패소에 불만을 품고 김명수 대법원장이 출근하는 승용차에 화염병을 던진 70대 농민이 2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남모(74)씨는 이날 오후 2시 25분께 서초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하면서 취재진에게 "국가로부터 사법권 침해를 당했습니다"라고 소리쳤다.

  • '음주운전 치사' 최고 무기징역…'윤창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음주운전 인명피해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인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일명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음주운전 처벌강화법은 특가법 개정안과 도로교통법 개정안으로 나뉜다.

  • '36개월 교도소 합숙'으로 결정

    국방부가 종교적 병역 거부자의 대체 복무 기간과 형태를 '36개월 교도소 합숙 근무'로 잠정 결정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28일 "다음 달 13일 열리는 '종교 또는 개인적 신념 등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자 대체복무제 도입방안 공청회'에서 이 같은 정부안을 설명할 예정"이라며 "내부 논의를 거쳐 잠정적으로 36개월 교도소 합숙 근무가 유력안으로 정리됐다"고 했다.

  • 음주운전 교통 사망사고 낸 황민 징역 6년 구형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 사망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혜미의 남편 황민(45) 씨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의정부지검은 28일 의정부지법에 형사1단독 정우정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 황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36개월 교도소 합숙' 가닥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국방부가 검토 중인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 방안이 36개월 교도소 근무로 가닥이 잡혔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8일 "내달 열리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 공청회에서 정부의 단일안을 설명할 예정"이라며 "대체복무는 36개월 교정시설(교도소) 합숙근무로 정리됐다"고 밝혔다.

  • 오세훈, 내일 한국당 입당…"文정부 무능·폭주 도 넘어"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이유미 기자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9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다. 당의 한 핵심 관계자는 2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내일(29일) 오 전 시장이 입당서를 제출한다"면서 "국회에서 간단한 입당식도 개최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 첫 독자기술 우주발사체 '누리호' 엔진 시험발사 '성공'

    (고흥=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우리 독자기술로 만드는 우주발사체 '누리호' 엔진 시험발사체의 발사가 28일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날 오후 4시께 발사한 시험발사체의 연소 시간이 151초를 달성했다.

  • 언제적'체코슬로바키아'…?

    외교부가 27일 공식 영문 트위터 계정에 문재인 대통령의 체코 등 순방 소식을 알리며 '체코(Czech)'를 '체코슬로바키아(Czechoslovakia·사진)'로 잘못 표기해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았다. 1918년 합병한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1993년 1월 각각 분리 독립했다.

  • 대기업 직원, 미·일·프랑스 등 보다 최대 50%나 더 많이 벌어

    한국의 대기업 직원이 미국·일본·프랑스 대기업 근로자보다도 최대 50% 더 많이 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소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은 26일 오후 경제사회노동위가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연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