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예원, 악플러 100명 명예훼손·모욕 고소…"악플은 범죄"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비공개 촬영회 도중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유튜버 양예원 씨가 '악플러' 100여명을 경찰에 고소할 예정이다. 양씨의 변호인 이은의 변호사는 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악플러 100여명을 7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며 "양씨의 거주지 인근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늘은 기분이…" 피해심정 메모가 조재범 수사 결정타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혐의를 수사한 경찰이 조 전 코치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데에는 피해자인 심석희 선수가 피해 심정을 기록해놓은 메모가 결정타가 됐다. 이 사건을 수사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조 전 코치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오는 7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6일 밝혔다.

  • 나경원 "與, 김경수 구하기가 아니라 문대통령 구하기"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법정구속 이후 재판부를 비판하는 데 대해 "연휴 내내 김경수 구하기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면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 구하기가 아니냐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 손혜원 "박지원, 정치 그만해야" vs 평화당 "孫, 최악의 의원"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무소속 손혜원 의원과 목포가 지역구인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간 신경전이 설 연휴인 6일에도 계속되고 있다. 손 의원이 지난달 20일 더불어민주당 탈당 선언을 하면서 박 의원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시사한 뒤 계속해서 '박 의원 때리기'를 이어가자, 평화당이 발끈하고 나선 것이다.

  •  미혼 여성 48%, 남성 29% 

    설 밥상에 꼭 나오는 얘기. 바로 자녀들의 결혼. 명절에 결혼 안 한 아들·딸에게 "빨리 결혼해 손주 보여 달라"고 하는 부모·고모·이모·삼촌이 많다. 묻는 사람은'덕담'이지만, 듣는 딸 두 명 중 한 명, 듣는 아들 세 명 중 한 명은 마음속으로 '애 없어도 된다'는 생각을 품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버닝썬 대표 "폭행은 죄…마약판매 등은 전부 확인되지 않은 것"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손님 폭행 사건'과 '마약 의혹'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클럽 '버닝썬'의 대표가 "폭행 사건을 제외한 모든 사건은 전부 확인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버닝썬 사내이사를 맡았던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에 대해서는 "승리는 클럽 경영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발전소에서 숨진 지 약 2달…故김용균씨 장례 일정 확정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불의의 사고 이후 2달이 다 돼가도록 미뤄졌던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장례가 마침내 치러질 수 있게 됐다. '태안화력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시민대책위)와 당정은 5일 김씨의 장례 일정을 합의했다.

  • 이재명 재판 최대관심 '친형 강제입원' 14일부터 심리

    (성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기소 사건들 가운데 최대관심사인 '친형 강제입원'에 대한 법원의 심리가 오는 14일부터 열려 검찰과 이 지사 측의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된다. 5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따르면 이 지사 담당 재판부인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는 오는 14일 속행 공판을 열어 친형 강제입원 사건 심리에 들어간다.

  • 홀로 사는 80대 치매 노인 집 나간 후 숨진채 발견…"동사 추정"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명절 연휴에 집을 나간 치매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북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1시 48분께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85)가 경북 영주시 풍기읍의 집에서 2㎞ 떨어진 인삼박물관 뒤뜰에 숨져있는 것을 순찰 중인 직원이 발견했다.

  • 한국산 '보톡스' 美 시장 첫 진출

    한국산 주름 개선제가 처음으로 미국에 진출한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면 국내 업체의 주름 개선제 수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주름 개선제 '나보타'(사진)의 최종 품목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