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정 버린 시신 추정 부패물 발견 어민 "11∼12㎝ 뼛조각"

    (완도=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완도행 여객선에서 바다에 시신 일부를 유기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한 신고자가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 '해외명품 밀수' 이명희 모녀 집행유예…"실형선고 사건 아냐"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국적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모친 이명희(70)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법정 구속을 면했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는 13일 오전 열린 선고공판에서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480만원을 선고하고 6천3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 '불법 정치자금·무고' 이완영, 벌금·집유 확정…의원직 상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무고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이완영(62) 의원이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았다. 향후 5년간 피선거권도 박탈돼 내년에 있을 21대 총선에도 출마 못하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3일 정치자금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의 상고심에서 각각 벌금 500만원과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 文대통령 "6월 남북정상회담 여부 몰라…물리적으론 가능"

    (오슬로=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6월 중 남북정상회담이 가능한지는 저도 알 수 없다"며 "남북 간 짧은 기간에 연락과 협의로 정상회담을 한 경험이 있기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 르노삼성 파업 8일 만에 전격 철회…곧바로 임단협 재협상 재개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난항으로 지난 5일 오후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던 르노삼성차 노조가 파업 선언 8일만인 12일 오후 3시 30분 파업을 철회했다. 르노삼성차 회사 측도 노조의 파업 철회에 따라 이날 시작한 부분직장폐쇄 조치를 풀고 13일부터 주·야간 2교대로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통령 순방 중 靑·野 대립양상…'국회파행 책임' 공방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이은정 기자 = 청와대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 등을 두고 좀처럼 정상화의 길을 찾지 못하는 국회에 '파행 책임론'을 강한 어조로 제기하고 나서면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대립하는 양상이 연출되고 있다.

  • 김제동 고액 강연료 논란, 이번엔 충남 논산서 재점화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방송인 김제동 씨의 고액 강연료 논란이 이번에는 충남 논산으로 옮겨붙었다.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12일 성명을 내 "개념 연예인의 1분당 강연료는 18만원(최저시급은 1분당 140원), 1회 강연료가 대학 강사 연봉을 웃돈다"며 "좌 편향 인사 고액 초청 강연,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논산시장은 시민께 석고대죄하라"고 주장했다.

  • 속도 내는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경찰 수사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구속)의 의붓아들이 지난 3월 의문사한 사건을 캐는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이달 초 고씨가 사는 상당구 자택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휴대전화, 컴퓨터 등을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을 하는 등 분석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 요즘 한국 여성들은 눈에 띄게 깨였다 

    '데이트 비용은 남성이 내야 한다'는 말에 우리나라 여성은 10명 중 1명(10. 4%)만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데 같은 질문에 일본 여성은 10명 가운데 4명(24. 1%)이 "그렇다"고 대답해 큰 차이를 보였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지난해 7월 서울과 도쿄에 사는 25~44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결혼과 가족 등에 대한 양국 여성의 가치관 등을 설문 조사한 결과다.

  • 환율상승 전에 美 투자이민 서둘러라?

    미국 투자이민을 계획하는 한국인들의 투자 시점 선택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미중 무역갈등과 환율 급등으로 인한 국내외 환경이 요동을 치는 데다 오는 9월 말로 미국투자이민법 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