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첫 재판서 사형 구형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에게 첫 재판에서 사형이 구형됐다. 장대호는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8일 오전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501호 법정에서 형사1단독 전국진 부장판사의 심리로 첫 재판을 받았다.

  • 화성 8차사건은 이춘재가 놓은 덫?…주도권 빼앗긴 경찰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강영훈 기자 = 우리나라 강력범죄 사상 최악의 장기미제사건이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를 30여 년 만에 특정하고 이 용의자에게서 자백을 받아내는 등 연일 개가를 올리던 경찰이 돌연 난관에 부닥친 모양새다.

  • 정경심 자산관리인 "조국, PC 교체해줘서 '고맙다' 한 것 아냐"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증거인멸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아온 증권사 직원이 조 장관이 자신에게 한 "고맙다"고 말한 것은 일상적인 차원이었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조 장관의 자택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교체하고 동양대 컴퓨터를 외부로 반출한 것과 관련해서도 정 교수로부터 증거를 없애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 조국 "檢특수부 폐지 이달부터 추진…3곳만 '반부패부'로 남겨"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한 달을 맞아 검찰개혁 '청사진'을 내놓았다. 조 장관은 검찰의 대표적 인지수사 부서인 특별수사부(특수부)의 축소·폐지를 당장 이번 달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 "정경심, 코링크 차명투자…민정수석 임명 뒤에도 수익금 받아"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박초롱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사모펀드 운용사 지분을 남동생 명의로 차명 보유하고, 조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이후에도 투자 수익금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 마약 혐의 CJ 장남에 징역 5년 구형…검찰 "밀반입량 상당"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선호(29) 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이씨 측은 과거 미국 유학 시절 당한 교통사고 이후 현재까지도 질환을 앓고 있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 화성 8차 사건 범인, 과거 "고문당해 자백" 항소했다가 기각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 씨가 그동안 모방범죄로 분류된 8차 사건까지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한 가운데 이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을 복역한 윤모(당시 22세·농기계 수리공) 씨가 당시 재판에서 "고문을 당해 허위자백했다"고 주장한 사실이 확인됐다.

  • 文대통령, 曺찬반집회 "국론분열 아니다"…檢개혁 '국민뜻' 강조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다양한 의견 속에서도 하나로 모아지는 국민의 뜻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보장 못지않게 검찰개혁이 시급하고 절실하다는 것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거취와 검찰개혁을 두고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열리는 등 진영 대결이 격화하는 상황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4.4% 기록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조국 대전'격화 등에 따른 국정 불안으로 취임 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의 의뢰로 실시한 10월 1주차 주간 집계(9월30일~10월 2일, 4일)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2.

  • 조국 딸 "고졸돼도 상관없다…어머니가 안한 일 책임질까 걱정"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28) 씨가 4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고졸이 돼도 상관없지만, 어머니(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하지 않은 일을 저 때문에 책임지는 것을 견딜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