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돈'1000만원으로…"나도 美 건물주"

    한국에서 저금리 장기화로 갈 곳 잃은 부동자금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공모형 부동산펀드가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부동산펀드는 주로 기관투자자나 고액 자산가를 위한 사모형이 많았지만 최근 다양한 공모형 부동산펀드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 제주 성당서 여성살해 중국인, 범행 전 교회도 들러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성당서 기도하던 여성이 흉기로 살해된 사건을 수사하는 제주서부경찰서는 피의자 첸모(50)씨가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명확한 범행동기와 범행 전후 행적을 수사하고 있다.

  • 서울 종로 한정식집도, 부산 동래 초밥집도…고급식당 폐업 속출

    (전국종합=연합뉴스) "장사가 예전 같지 않았어요. 주요 손님이었던 공무원들도 세종시로 대거 옮겨간 데다, 매출이 뚝 떨어져서 버티기 쉽지 않았어요. ".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옥에서 14년 동안 한식집 '해인'을 운영해온 여주인은 지난 6월 말 영업을 중단했다.

  • 시카고에 '강남로'

    시카고 인근 윌링(Wheeling)시 한인문화 회관 진입로가 '강남로(Gangnam Drive)'로 명명됐다. 강남구는 16일 일리노이 주 제10지구 내 윌링시에서 우호교류·경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과 '강남로(Gangnam Drive)' 명명식(사진)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 美 등 해외탈세 단속 강화?…"배 째라!"

    한국 국세청의 해외탈세 징수 세액이 연간 1조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추징금액의 불복 비율이 50%를 넘어서 정부의 대응전략이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8일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미국 등 해외에 소득과 재산을 은닉하는 역외탈세 조사를 통해 1조 2,861억원을 추징하고 이 중 86.

  • '아들 셋'병역면제…누구냐?

    병역을 면제받은 고위공직자들 가운데 아들도 병역면제로 군대에 보내지 않은 사람이 무려 9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군 장성 출신인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앙과 지방 공공기관의 4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병역을 면제받은 2천520명 가운데 아들도 병역 면제자인 사람은 92명(3.

  • 공직자 절반이상 "SKY대 출신"

    현직 고위공무원 1476명중 55. 2% 서울·고려·연세대 졸업. 한국 현직 고위공무원의 절반 이상이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출신으로 확인됐다. 1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직 고위공무원 1476명 중 814명, 약 55.

  • 귀성전쟁도 추억 속에 사라질 듯…'나홀로 추석' 점증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한바탕 귀성전쟁을 치른 뒤 추석 연휴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빚는 모습도 머지않아 옛 추억이 될 전망이다. 1인 가구 520만 시대, 추석에도 '나홀로족(族)'이 대세다. '나홀로족'은 연휴에도 가족과 친지끼리 모이는 대신 혼자 여행을 간다.

  • 이혼 여성 절반, 부부 재산 중 50%이상 분할받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이혼으로 부부가 재산을 나눠 갖는 경우 여성의 절반 가까이가 50% 상당의 재산 분할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이혼시 분할받는 재산의 비중은 지난 20년간 20%포인트 가량 꾸준히 증가했다.

  • '유부녀와 불륜' 경찰관 "정직처분 부당" 소송냈다 패소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유부녀와 불륜을 저질러 물의를 빚은 경찰관이 2개월 정직 처분의 징계에 불복,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청주지법 행정부(양태경 부장판사)는 14일 충북 모 경찰서 소속 A(48)경위가 충북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징계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