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궐련형 전자담배 '덜 해로운 담배' 맞나…유해성 논란 재점화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보건당국이 7일 '덜 해로운 담배'라는 이미지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해 "몸에 해롭기는 마찬가지"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유해성 논란이 뜨겁게 이어질 전망이다.

  • '여배우 스캔들' 샛길 빠진 경기지사선거, 오리무중되나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후반전으로 접어든 경기도지사 선거가 유력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여배우 김부선 씨와의 스캔들 의혹으로 술렁이고 있다. 이 후보가 선거전 초반부터 각종 여론조사에서 상대 후보들을 압도하며 독주했던 터라 여배우 스캔들 의혹 파문이 사전선거를 앞둔 판세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 외교부 "종전선언, 北美비핵화협의와 연관…남북미 논의중"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외교부는 "종전선언이 가급적 조기에 발표될 수 있도록 남북미 3자간에 지속적으로 긴밀해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12일 북미정상회담 등 계기에 정전상태인 6·25전쟁에 대해 종전선언을 하는 문제에 대해 "남북미 3자 간에 관련 논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지금한국선] '위스키 강남시대' 저물다

    화려했던 '위스키 강남시대'가 저물고 있다. 9년 연속 매출 하락의 쓴 맛을 본 위스키 업계는 비용 절감을 위해 임대료가 비싼 강남 대신 강북으로 사옥을 이전하기에 이르렀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윈저, 조니워커, 기네스 등을 판매하는 글로벌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는 내달 2일 강남 파이낸스센터에서 여의도 IFC로 사옥을 이전한다.

  • 성폭행 혐의 넥센 조상우…사건 당일 음주운전 의혹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성폭행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소속 조상우(24)가 사건 당일 새벽 음주운전을 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경찰이 확보해 수사중이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조상우의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로 파악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 佛 '스파이더맨', 롯데월드타워 오르다 체포…"남북관계 기념"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유명 암벽등반가 알랭 로베르(56)가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무단으로 오르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과 롯데물산에 따르면 로베르는 이날 오전 7시 50분께부터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등반했다.

  • 北美 정상회담 D-6, 판문점서 합의문 막판조율…의전협상 완료

    (서울·파주·베이징=연합뉴스) 김귀근 조준형 임병식 기자 김진방 특파원 = 북미정상회담을 엿새 앞두고 양측이 6일 판문점에서 막바지 의제 조율을 했다. 정통한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등 양측 협상 대표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총 5시간 가까이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 양승태 사법부 '상고법원 반대' 판사 재산까지 샅샅이 뒷조사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양승태 사법부는 상고법원 도입 반대를 주도하는 판사를 설득하려고 광범위하고 집요한 압박 수단을 동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부기고를 했다는 이유로 법관윤리강령과 겸직허가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가 하면 현직 판사인 사촌형을 통해 설득에 나서고 재산관계까지 샅샅이 뒤진 것으로 드러났다.

  • 다시 떠오른 김문수·안철수 단일화…초읽기 들어가나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김연정 설승은 기자 =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와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 문제가 6·13 지방선거의 핵심 이슈로 재부상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단일화는 쉽지 않다고 하고, 한다 해도 자신으로 해야 한다는 당위를 강조하면서도 계속 접촉을 이어가고 있어 성사 가능성이 주목된다.

  • 청년 3명이 50대 부부 폭행 영상 인터넷 확산 '논란'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건장한 체구의 20∼30대 남성 3명이 50대 남녀를 폭행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확산,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5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10일 오후 10시 30분께 동구 불로동 한 노래방 앞에서 20∼30대 남성들이 길 가던 이모(51)·김모(55·여)씨 부부와 언쟁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