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심, 4일 불출석…"재입원, 장시간 조사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건강상 사유를 들어 4일 검찰에 불출석했다. 검찰은 당초 전날 첫 소환 조사에 이어 이날도 출석을 통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단은 정 교수가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장시간 조사나 연속된 조사를 받기도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 이춘재 허세냐, 과거 경찰 부실수사냐…논란의 '8차 사건'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인 이춘재(56) 씨가 과거 범인까지 검거된 살인사건마저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이 씨 주장의 신빙성을 검증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 씨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큰 파장이 예상된다.

  • 국회, 오늘도 '조국 대전'…"조국딸 특혜" vs "나경원딸 특혜"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이한승 기자 = 국회가 4일 법제사법위원회 등 13개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한 나흘째 국정감사에서도 최대 쟁점은 단연 조국 법무부 장관이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전날 광화문 집회의 여세를 몰아 조 장관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조 장관의 사퇴를 압박했다.

  • 갈라진 나라, 찢어진 국민…'조국'은 어디로

    개천절인 지난 3일 서울 도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구속과 문재인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왼쪽)가 열렸다. 이날 오후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거쳐 서울역 일대까지 도로가 집회 참석자로 가득 찼다.

  • 유영철ㆍ정남규도 초월한 이춘재의 길고도 잦은 범죄행각

    해마다 1. 8명꼴 살해…추가 자백시 더 늘어날수도.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9차례 화성연쇄살인사건을 포함해 모두 40여 건의 살인·강간·강간미수 범행을 자백한 이춘재(56)씨는 한국 범죄사에서 가장 많은 횟수의 강력사건을 벌인 단일 범죄자로 기록될 전망이다.

  • 정경심 첫 검찰조사 8시간만에 귀가…"건강문제로 중단"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8시간에 걸쳐 첫 검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자녀 입시, 사모펀드 투자 의혹의 핵심에 있는 정 교수의 검찰 출석과 귀가는 철저히 비공개에 부쳐졌다.

  • 보수 정당·단체 서울도심서 '조국·文정부 규탄' 대규모 집회

    광화문 남측광장∼서울역 2. 1㎞ 구간 차량통제…인파로 가득.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개천절인 3일 오후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 등 야당과 보수를 표방한 단체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 태풍 '미탁' 사망자 9명으로 늘어…5명 실종·7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기록적인 '물폭탄'을 퍼붓고 지나간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9명이 사망했고, 7명이 다쳤다. 또 부산 산사태 등으로 5명이 실종 상태에 있어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국민 61%, '정년 65세 연장' 찬성

    정년 연장에 찬성하는 국민이 60% 이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행정연구원이 지난 30일 발표한 '정년연장에 관한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60세인 정년을 연장하는데 '찬성한다'라는 응답은 61. 1%로 나타났다.

  • '스님들 합성사진' 피소 공지영, 조계종 찾아 사과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스님들 회의 사진에 자유한국당 로고를 합성해놓은 이미지를 트위터에 올렸다 스님들로부터 고소당한 소설가 공지영 씨가 2일 대한불교조계종을 찾아 사과했다. 2일 조계종에 따르면 공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해남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과 함께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