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상생형' 타다 프리미엄, 서울시 택시인가 완료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는 11일 준고급 택시 서비스인 '타다 프리미엄'이 서울시 택시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타다는 이를 계기로 현재 서울에서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를 이달 내 정식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 좀도둑 된 '대도'…조세형, 나이 여든에 또 푼돈 훔쳐 구속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부유층과 권력층을 상대로 전대미문의 절도 행각을 벌여 '대도'(大盜)라는 별칭을 얻은 조세형(81) 씨가 푼돈을 훔치다 또다시 덜미를 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조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9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 고유정 범행전후 행적을 보면…"보름여 전부터 계획"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구속)은 범행에 쓸 도구를 사전에 준비하고, 살인에 대해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 사건을 수사한 제주동부경찰서가 11일 발표한 수사결과와 그간의 브리핑 내용을 바탕으로 고씨의 범행 전후 행적을 시간순으로 보면 고씨는 지난달 9일 아들 면접교섭 관련 재판 때문에 법원에서 전남편 강모(36)씨를 만났고, 이 자리에서 범행일인 지난달 25일이 면접교섭일로 정해졌다.

  • 故이희호 여사 조문 첫날 추모 발길…"DJ 정치적 동지 영면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김여솔 기자 =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고 이희호 여사의 조문 첫날인 11일 이 여사의 빈소에는 오전부터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가족 측은 당초 오후 2시부터 조문객을 받으려했지만 오전부터 조문객들이 밀려들어 공식 조문 개시 시간을 오전 11시 30분으로 앞당겼다.

  • 당신의 주민등록번호는 안녕하십니까?

    최근 한국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회원 2천200여명의 개인 정보가 새나가는 등 주민등록번호를 비롯한 개인 정보 유출이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 및 지상사 주재원은 물론, 영주권자들도 한국내에서 발생한 개인 정보 유출 피해로부터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한일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현재 한일관계가 나쁘다고 보고 있으며, 과반이 향후에도 양국관계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의 일본 기업에 대한 강제동원 배상 판결 이후로 화해ㆍ치유재단 해산, 해상자위대 초계기에 대한 레이더 갈등이 잇따르면서 양국 모두 부정적인 인식이 강화됐다.

  •  재외공관원 10명중 1명 "성추행 당했다"

    외교부의 재외공관원 중 10%가 성희롱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응답했고, 이 중 65. 6%는 "참고 넘어간다"고 밝힌 설문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정양석(서울 강북구갑) 자유한국당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연구용역 설문조사 자료에서다.

  •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또 거액 사기당해"…경찰, 매니저 수사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송은경 기자 = 과거 조울증(양극성 장애) 등을 앓으며 소속사로부터 학대에 가까운 대우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산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44)이 바뀐 매니저에게서 또 착취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현직 경찰 "'버닝썬 유착'은 허위 첩보"…수사팀 "어불성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에 대한 수사가 허위 제보에서 비롯됐다는 현직 경찰관의 주장이 나오면서 이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 유착 의혹을 한 축으로 하는 버닝썬 사건은 애초부터 경찰로선 부담을 짊어진 사건이었고, 엄정하게 처리해도 신뢰 회복에서는 '본전'일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었다.

  • '물컵 갑질' 조현민, 1년2개월 만에 경영 일선 복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조현민(36) 전 대한항공[003490] 전무가 이른바 '물컵 갑질' 사건 14개월 만에 경영에 복귀했다. '물컵 갑질' 사건이 알려진 지 열흘 만에 아버지인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은 그 책임을 물어 조 전 전무를 경영에서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