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희, 피해자 5명과 합의"…경찰, '갑질' 보강조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구속 위기를 피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일우재단 전 이사장이 법원의 구속 심사를 앞두고 피해자 5명과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 전 이사장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일부 피해자가 작성한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

  • '재판거래 문건' 98개 추가공개…세월호·청와대 관련 포함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이지헌 방현덕 기자 = '재판거래' 파문과 관련한 법원행정처 문건이 추가로 대거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문건에는 세월호 사건과 청와대 관련 등 민감한 내용이 포함된 문건도 포함돼 검찰수사를 통한 진상규명 요구 목소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지금 한국선] '입는 다이어트'가 대세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을 앞두고 몸매 선을 가다듬기 위해 보정속옷을 찾는 사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이요법과 운동 같은 전통적인 다이어트외에 '입는 다이어트'가 눈에띄게 늘어난 것이다. 연령대별로 20대는 부위별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속옷을, 30∼40대는 볼륨업 효과가 있는 속옷을 선호했다.

  • '꼬리뼈 실금일까 멍일까'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부상 논란 확산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의 꼬리뼈 부상을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권 후보가 지난달 31일 대구 반월당 유세 도중 한 중년 여성에게 밀려 넘어진 행동이 '할리우드 액션'이 아니냐는 일부 지적에 이어 권 후보 캠프에서 피해 정도를 부풀렸다는 곱지 않은 시각도 나온다.

  • 경찰 "여성 탈의 시위, 공연음란·경범죄 적용대상 아냐"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페이스북코리아 앞에서 열렸던 '여성 상의 탈의 시위'에 대해 경찰이 '범법 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4일 서울 수서경찰서 관계자는 "2일 열린 여성 시위에 대해 공연음란죄와 경범죄처벌법 모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다"면서 "최종 법리 검토가 남아있지만, 처벌하지 않는 쪽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 문대통령 "특별한 친구" 두테르테 "북핵문제, 한국 리더십 신뢰"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만나 "필리핀은 우리에게 오랜 친구이자 매우 특별한 친구"라며 "한국과 필리핀의 관계가 포괄적이며 미래지향적으로, 한차원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여론조사 조작 논란으로 번진 '침묵의 나선 효과'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6. 13 지방선거 여론조사를 놓고 야당 측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최근 페이스북에서 "경남 MBC와 리얼미터의 최근 조사에서 800명 샘플 조사를 했는데 문재인 지지자가 400명이 응답하고 홍준표 지지자는 그 절반인 200명이 응답했다"며 지난 대선에서 자신이 이겼던 경남 지역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것은 최소한 20% 이상 편향된 조사로, 여론조작의 증거라고 주장했다.

  • 189명 탄 대한항공기  화재경보로 긴급착륙 

    대한항공 여객기가 운항 중 화물칸 화재 경보가 울려 일본 하네다공항에 긴급 착륙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 45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하네다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2711편(KE2711)이 도착 30분을 앞두고 화물칸 화재 경보가 울려 도착 예정 시간을 12분 앞당겨 비상 착륙했다.

  • 北 김정은 지지도가 '기가막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9~31일 전국 성인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는 32%로 북미정상회담 수락 직후인 지난 3월보다 8%포인트 상승했다.

  • 터키서 패러글라이딩  한국 남성 추락사

    터키 남서부 관광명소 파묵칼레에서 20대 한국인이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추락해 숨졌다. 3일 오후 3시 30분께 데니즐리주(州) 파묵칼레에서 터키인 숙련자와 함께 2인승 패러글라이딩에 나선 한국인 서모(28)씨가 착륙 과정에서 추락한 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