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할리 구속영장 기각…법원 "전과·증거인멸 우려 없어"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강영훈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1)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이 10일 기각됐다. 수원지법은 이날 오전 하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오후 들어 하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 이미선 '35억주식' 논란 해명…"대단히 송구…모두 남편이 했다"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이은정 기자 =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10일 부부 합산 35억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데 대해 "재산 대부분을 주식의 형태로 보유하고 있어서 일부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 돼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월요병? …한국인은 '목요병' 앓는다

    대부분 월요병이라는 말을 떠올리며'월요일'을 꼽겠지만 지난해 대한민국은 '목요일'에 가장 불행했다. 서울대 행복연구센터가 카카오 같이가치와 함께 개발한 일상생활 행복 측정지표인 '안녕지수'를 바탕으로 조사한 '대국민 행복 연구 프로젝트'결과한국인들은 월요일이 아니라 목요일에 행복감이 가장 낮고 스트레스를 많이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 한국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활발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 프랜차이즈의 미국 등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내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전체 프랜차이즈 5개 중 1곳이 해외 진출 경험이 있거나 앞으로 해외진출을 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7년 기준 프랜차이즈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조사대상 가맹본부의 7.

  • 조양호 회장 LA인근 장례식장 안치 가능성…유족이 운구협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유족이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도시 글렌데일의 한 메모리얼 파크(장례식장)를 찾아 운구 절차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식장 측과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조 회장 유족은 이날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북쪽 소도시 글렌데일의 포레스트 론 메모리얼 파크를 찾아 운구 절차와 관련된 준비를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 김학의, 반격 나섰다…성폭행 피해주장 여성 무고혐의 고소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성폭행 의혹으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이 범죄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이미 같은 혐의로 두 차례 수사를 받으며 혐의 입증의 어려움을 간파한 김 전 차관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산림 530㏊·516채 태운 강원산불 원인은?…경찰, 수사력 집중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축구장(7천140㎡) 742개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 516채를 잿더미로 만든 강원산불 3곳의 발화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9일 강원지방경찰청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3곳에서 합동 감식을 거쳐 수거한 증거물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 의뢰하고 탐문 수사를 진행 중이다.

  • "로버트 할리 온라인 마약광고 단속서 적발…표적수사 아니야"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1) 씨와 관련, 하 씨의 지인인 마크 피터슨(73) 교수가 제기한 표적수사설에 경찰이 공식 반박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9일 '마크 피터슨 교수의 주장과 관련한 경찰의 입장'이라는 문자메시지를 기자들에게 보내 피터슨 교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 미래 모델들의 싱그러운 '벚꽃 워킹'

    대전 대덕대학교 모델학과 학생들이 8일 교내 광장 벚나무 아래서 야외 수업을 하고 있다. 벚꽃 향기속에서 힘차게 걸음을 내딛는 여대생들의 모습이 싱그럽다.

  • 한국 기대수명 82.7세, 세계 9위

    미국 78. 6세 46위에. 한국이 최초로 세계 장수국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8일 세계보건기구(WHO)는 2016년 출생자를 기준으로 할때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2. 7세로 세계 9위에 올라 지난해 12위에서 3계단 상승, 9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