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리뼈 골절'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처벌 원치 않는다"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중 한 여성이 밀치는 바람에 넘어져 꼬리뼈 골절상을 당한 것과 관련, "우발적 행동이었으리라 생각하며 어떠한 처벌도 원하지 않는다"고 1일 밝혔다.

  • '50억 횡령' 삼양식품 회장부부 "죄송·반성…배임 고의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과 김정수 사장 부부가 법정에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깊이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회장 부부는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성호 부장판사) 심리로 1일 열린 첫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횡령 부분을 겸허하게 인정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 승강기 입구 숨어있다가 여자친구 모친 흉기로 찌른 무서운 10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여자친구의 모친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1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권혁중 부장판사)는 1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17)군의 항소심에서 A군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 남북군사회담 14일·체육회담 18일·적십자회담 22일 개최

    (판문점·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 이정진 백나리 기자 = 남북은 군사긴장완화와 국방장관회담 개최를 협의할 장성급 군사회담을 14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8·15 이산가족상봉행사를 논의할 적십자회담을 22일 금강산에서 각각 개최하기로 했다.

  • "아니, 세상에 이런 곳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신기하게 느끼는 곳은 어디일까. 답은 바로 '고속도로 휴게소'. 한국의 관광업체 코스모진은 "이달 들어 안내한 외국인 관광객 1050명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독특하게 느낀 장소'를 조사한 결과, 고속도로 휴게소를 꼽은 이가 571명(54%)으로 가장 많았다"고 30일 밝혔다.

  • 나이 70…"노년기의 '性' 중요합니까"

    보건복지부 노인 1만여명 실태 조사, 65. 9% "안 중요해"vs 21. 9% "중요해". 우리나라 노인들은 상대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수록,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노년기 성(性)생활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  4일부터 KTX 광명역 '도심공항'에서 미국행 항공편 탑승수속 개시

    이달(6월) 4일부터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미국 본토를 비롯한 괌과 사이판, 하와이 등 미국행 항공편 탑승 수속을 할 수 있게 된다. 한국 국토교통부는 31일 "미 교통보안청(TSA)의 미국행 수속 운영계획 승인과 체크인 인력에 대한 보안질의 교육이 완료됐다"며 "6월초 미국행 노선의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개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 아파트에 떨어진 식칼 주인 찾아…"가방 털다가…칼인 줄 몰라"

    (천안=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떨어진 식칼 주인이 나타났다. 천안서북경찰서는 31일 서북구 한 아파트 주민 A(31)씨가 전날 저녁 "이불 가방을 털다 떨어진 검은 물체가 알고 보니 식칼인 것 같다"며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고 밝혔다.

  • 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선거운동 중 넘어져 부상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중 넘어져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31일 목격자들에 따르면 낮 12시 30분께 권 후보가 대구 중구 반월당네거리에서 출정식을 끝내고 장애인단체 회원들과 같이 있던 중 갑자기 넘어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 "최소한 양심 있는지 의심"…준희양 피고인들 향한 검사의 분노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피고인들은 호흡도 못 하는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본인들이 처벌받을까 봐 두려워 준희양의 생명을 짓밟았습니다. 범행 후 생일 파티하고 여행을 간다든지, 취미생활을 즐긴다든지. 도대체 인간적으로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