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 소득 국회의원 '깜짝 1위'

    한국에서 평균소득이 가장 많은 직업은 '국회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고용정보원의 '2017 한국의 직업정보'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평균소득(연봉)이 가장 직업은 국회의원으로 1억 4000만원이었다. 다음은 성형외과 의사(1억 3600만원), 기업 고위 임원(1억 3000만원), 피부과 의사(1억 2000만원), 도선사(1억 2000만원), 대학 총장 및 학장(1억 1000만원) 등이었다.

  • 평양 국제마라톤 서방참가자 작년 두배 한반도 긴장완화 분위기

    북한이 주최하는 대표적 연례 국제스포츠 행사인 '만경대상'국제마라톤대회가 7일 평양에서 열렸다. 특히 한반도 긴장 완화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 올해 대회에는 외국인 참가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 낸시랭 남편 왕진진 수사받다 잠적…검찰 지명수배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시각미술가 겸 방송인 낸시랭을 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 씨가 잠적해 검찰이 지명수배했다. 서울서부지검은 특수폭행 혐의 등을 받는 왕씨에 대해 지명수배를 내렸다고 8일 밝혔다.

  • "너도 많이 무서웠지"…반려견도 함께 지내는 이재민 대피소

    (고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동해안 산불로 피해 주민들이 나흘째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는 8일 고성군 천진초등학교 내 임시거주시설에서 낮은 으르렁거림이 들려왔다. 소리의 주인공은 이재민 한모(65)씨의 반려견 길순이.

  • 文대통령, 野 반발에도 朴·金 임명 강행…정국주도권 사수 의지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자유한국당의 반발에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임명한 데에는 여기서 더 밀린다면 임기 중반기를 맞은 청와대의 국정 장악력이 단숨에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 갑작스러운 조양호 별세…한진 일가 재판·수사 '올 스톱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전명훈 기자 =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70)이 8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조 회장을 피고인으로 한 형사재판 등이 즉시 중단될 전망이다. 장례 일정 등을 이유로 부인 이명희(70) 씨와 딸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재판도 모두 연기됐다.

  • "학생 29명 탈출 직후 관광버스는 순식간에 불탔다"

    (평택=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학생들이 고속버스에서 탈출하자마자 손 쓸 틈도 없이 차가 거센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 5일 새벽 수학여행을 중단하고 강원도에서 귀가한 경기도 평택시 현화중학교 김기세 교감의 목소리는 여전히 떨리고 있었다.

  • 산불비상 속 정의용 국회 질의에 늦게 靑복귀…"한국당 책임론"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이동환 기자 = 강원도 고성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때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늦은 이석'을 놓고 5일 정치권 안팎에서 '자유한국당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 바른미래, '손학규 찌질' 발언 이언주에 당원권 정지 1년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가 5일 손학규 대표에게 "찌질하다", "벽창호다"라는 비하 발언을 한 이언주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징계처분을 내렸다. 중앙당 윤리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3시간 걸친 회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 산불에 초토화된 백두대간…하룻밤 새 여의도 1.8배 잿더미

    (전국종합=연합뉴스) 강원도 고성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하룻밤 사이 전국 18곳에서 불이 났고 피해 추정 면적만 529ha에 이른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1. 8배에 달하는 임야가 잿더미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