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부인 정경심 23일 구속심사…건강문제 쟁점될듯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박초롱 기자 =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구속 여부가 23일(이하 한국시간)판가름 난다. 정 교수의 구속 여부는 지난 8월 27일 이후 두 달 간 진행된 조 전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 檢개혁법 본회의 부의 '카운트다운'…與野 공방속 수싸움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이슬기 방현덕 설승은 기자 = 20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사실상 종료된 가운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의 본회의 부의를 앞둔 여야의 공방과 수 싸움이 22일 본격화되고 있다.

  • "원어민 영어강사도 노동자 정당한 퇴직금등 지급해야"

    원어민 영어 강사도 근로기준법을 적용받는 노동자에 해당하므로 퇴직금이나 연차휴가 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한국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A씨 등 원어민 영어 강사 8명이 서울 강남 대치동 B영어학원을 상대로 낸 퇴직금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심과 같이 "원어민 영어 강사도 노동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22일 밝혔다.

  • JTBC, 유시민에 반박…"정경심 자산관리인 인터뷰 제안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JTBC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자산관리인 인터뷰를 JTBC가 거부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사과와 정정을 요구했다. JTBC는 21일 입장문에서 "JTBC는 유 이사장의 주장 후 보도국 기자 전원을 상대로 확인했으나 결론적으로 그 누구도 정 교수의 자산관리인 김경록 씨로부터 인터뷰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설명했다.

  • 화성 8차 사건으로 복역 윤모씨 "강압수사 경찰 지금이라도 사과해야"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화성 연쇄살인 사건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을 복역한 윤모(당시 22세)가 21일 "사건 당시 강압 수사를 한 형사들이 지금이라도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씨는 이날 청주에서 취재진과 만나 자리에서 화성 8차 사건으로 체포됐을 당시 명백히 가혹행위가 있었다고 증언했다.

  • 檢 "정경심 건강, 객관적 절차로 검증"…구속 감내가능 판단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건강 상태가 신병 확보의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검찰은 객관적 절차를 통해 정 교수 건강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뇌종양·뇌경색 증상을 호소해온 정 교수가 구속심사와 이후 절차를 견딜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뜻이다.

  • 법사위 공방…"공수처 반드시 설치" vs "괴물 같은 조직"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21일 법무부와 대법원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는 정국의 핵심 이슈인 검찰 개혁안이 도마 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공수처를 설치해야 한다는 데 대다수 국민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공수처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성인 63% "나도 유튜버 되고파"

    성인 5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유튜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유튜버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올려 광고 수익을 올리는 개인 업로더들을 말한다. 21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성인남녀 3천5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63%(2천233명)가 '유튜버에 도전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39%…취임 후 처음 30%대 기록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 1%포인트)해 18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39%를 기록했다.

  • 유시민 "KBS 여기자 성희롱 발언 뒤늦게 인지…감수성 부족했다"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벌어진 KBS 여기자 성희롱 논란에 대해 "감수성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이날 KBS1 라디오 '열린토론'에 나와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여성들이 업무능력이 아니라 마치 다른 요인을 갖고 성과를 낸 것처럼 얘기한 것이기 때문에 대단히 잘못된 발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