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핵화 문구' 文·金 담판서 결론

    남북이 정상회담 핵심 의제인 비핵화 문제를 합의문에 어떻게 반영할지를 사전 협의 대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1대1 단독 회담에서 최종 결론 낼 것으로 24일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남북은 실무 협의를 통해 정상회담 합의문을 준비하고 있지만, 비핵화만은 정상 간 담판 몫으로 남겨 놓기로 했다는 것이다.

  • 爲輪爲彈 위륜위탄

    바퀴도 되고 탄환(彈丸)도 된다는 뜻으로, 하늘의 뜻대로 맡겨 둠을 이를 때 쓰는 말이다. 모든 준비를 마친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은 이제 하늘의 뜻에 맡겨야할 때.

  • '평화의 길'하루 남았다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한국시간 27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과 북은 판문점에서 합동리허설을 개최해 정상회담 시간표대로 재현하며 모든 준비를 마쳤다. 남과 북을 잇는 경기도 파주 자유로에 판문점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 돈 많이 벌고 학력 높을수록 암 잘 걸리지만 사망률 낮아

    소득과 학력이 높을수록 암 검진율이 높고 사망률은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위암은 소득에 따른 격차가 가장 컸고 유방암은 학력이 높을수록 검진율이 높게 나타났다. 2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국민의 건강수준 제고를 위한 건강형평성 모니터링 및 사업 개발'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의 20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5대암(유방암·자궁경부암·위암·대장암·간암) 검진율은 소득·교육 수준이 높은 집단일수록 높았다.

  •  주한 미 대사로 변경…왜?

    백악관이 호주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된 해리 해리스(사진)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을 주한 미 대사로 변경해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24일 보도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지명자가 해리스 사령관을 주한 대사로 바꿔 지명하는 방안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 62개 수혜단체 선정 40만6600달러 지원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커뮤니티 환원 활동의 일환인 '오픈 청지기 프로그램'의 2017년도 수혜단체를 선정, 24일 명단을 발표했다. 오픈청지기재단에 따르면 올해 수혜단체는 총 62곳으로, 전체 지원금은 40만6600달러 규모다.

  • 윤성훈씨도 한인회장 출마?

    LA한인회 차기회장 선거 입후보 신청 서류가 배부 중인 가운데, 윤성훈 전 한미동포재단 이사장이 서류를 수령해 주목된다. 윤성훈 씨는 24일 오후 12시경 LA 한인회관을 방문해 신청 서류를 수령했다. 이에 따라 신청서 수령인은 로라 전 LA한인회장을 포함해 총 2명으로 늘었다.

  • "한국 헌법에'재외동포'가 없다"

    재외동포재단이 한국 헌법 개정에 대한 LA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LA를 방문한 재외동포재단 한우성(사진) 이사장은 24일 오전 11시 LA내 한 식당에서 언론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 이사장은 "현재 재외동포가 190개국에 743만명에 달하지만, 한국 헌법에 재외동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며 "만약 재외동포를 보호, 지원해야 한다는 식으로 헌법에 짧게나마 들어간다면 선천적 복수국적, 복수국적 확대, 해외동포 비자 제제 등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하버드 법대 출신 청년의 '멋진 선택'

    하버드대 로스쿨을 나온 한국 젊은이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고국으로 돌아가 법무장교로 한국군 복무를 하고 있다. 주인공은 공군본부 법제과에서 국제법 관련 업무를 하는 양정훈(28) 중위. 그는 하버드대 로스쿨 출신으로, 뉴욕주와 매사추세츠주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방송'

    KBS아메리카가 남북 정상회담을 실시간으로 생중계 방송한다. KBS아메리카는 오는 26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27일 오전8시30분까지 19시간 30분 동안 한국 KBS 1TV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남북 정상회담 뉴스 특보를 생중계로 방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