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아태자문위원장 '한인 최초'

    17일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렌지카운티 2지구의 미셸 박 스틸(사진)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를 대통령 아시안태평양자문위원회(President's Advisory Commission on Asian Americans and Pacific Islanders)의 공동 위원장으로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 10배 빨리 늙는 병…"그래도 꿈은 있다"

    한 남매가 일명 '벤자민 버튼 병'으로 불리는 희소질환과 싸우고 있다. 벨기에 디펜비크에 사는 미힐(20)과 엠버(12) 남매는 남들보다 8~10배 정도 빨리 늙는 병인 조로증을 앓고 있다. 소아조로증(허친슨-길포드 프로제리아 신드롬)은 800만분의 1의 확률로 나타나는 희소 유전병으로, 공식 집계된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155명에 불과하다.

  • 전 세계 단 한마리 생존 희귀종 개구리 

    공식적으로 전 세계에 단 한 마리만 생존해 10년동안 박물관에서 홀로 독수공방해온 희귀종 개구리가 마침내 짝을 찾았다. 16일 CNN에 따르면 세후엔카스 물개구리(Sehuencas water frog)의 마지막 남은 개체로 여겨졌던 수컷 '로미오'(사진)가 우여곡절 끝에 같은 종 암컷 개구리와 다음 달 밸런타인데이에 만나게 됐다.

  • '영하 170도'…견디지 못했다 

    <속보>중국이 달의 반대편에 탐사선을 보내 최초로 식물의 싹을 틔우는 실험에 성공했지만, 식물이 혹독한 달의 밤 기온을 견디지 못하고 죽었다. 가디언은 16일 "중국 탐사선 창어 4호에서 자란 목화 싹이 밤이 되면 영하 170도까지 떨어지는 온도를 견디지 못해 얼어죽었다"고 보도했다.

  • 폭우도 못 막는다…한인 교사들 시위

    LA통합교육구(LAUSD) 교사 파업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인타운에서도 대대적인 시위가 벌어졌다. 17일 LA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와 윌셔 블러버드 교차로 부근에서 한인 교사들이 우비와 우산을 쓰고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LA 공립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이 절실하다며 LAUSD를 맹렬히 비난했다.

  • 주택 구매 경쟁이 가장 높은 도시? LA 2위

    LA가 주택 구매 경쟁이 높은 시장으로 꼽혔다. 15일 온라인 대출업체인 '렌딩 트리(Lending Tree)'는 최근 주택구매 경쟁이 높은 전국 50대 도시 순위에서, LA가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렌딩트리는 전국 주요도시들의 지난해(2018년) 모기지 신청 주택구매자들을 분석했다.

  • "대기업 임원 부럽지 않아요"

    지난해 e스포츠 프로선수의 평균 연봉은 1억7558만원으로 전년 대비 8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최근 국내 e스포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 현황을 진단·분석해 내놓은 '2018년 e스포츠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e스포츠 산업 규모는 2017년 기준 973억원으로, 2016년(933억원) 대비 4.

  • 13년전 익명의 정자기증 男과 진짜 사랑에 빠진 女

    만나야 할 사람은 꼭 만나게 된다는 말이 있다. 13년전 자신에게 소중한 딸을 안겨준 익명의 정자기증자를 만나 진짜 사랑에 빠진 여성이 있어 눈길을 끈다. 피플은 11일 시애틀에 사는 제시카 셰어(42) 가족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했다.

  • "겁나고 혼잡…비행기 타겠나?"

    연방정부 셧다운의 장기화로 입국 관문인 각 공항 보안 검색대의 업무가 차질을 빚으면서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15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약 5만1000여명의 교통안전국(TSA) 직원들이 지난 11일부터 임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

  • 이종 격투기 선수 겸 배우 론다 로우지, 미국판 '힘쎈여자 도봉순' 주연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배우 론다 로우지(사진)가 미국판 '힘쎈여자 도봉순' 주연으로 출연한다. 15일 '포브스'는 "론다 로우지가 미국에서 리메이크되는 '힘쎈여자 도봉순' 주연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미국판으로 리메이크를 확정한 '힘쎈여자 도봉순'은 현재 제작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