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혼 10명중 9명 '국제 연애 OK'

    미혼 남녀 10명 중 9명이 외국인과의 연애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미혼남녀 총 408명(남자 197명, 여자 21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혼남녀 10명 중 9명(88. 2%)이 외국인과의 연애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44명 한인 입양인 '연내 통과' 기대만발

    네바다주 하원이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양되고도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입양인들에 대한 시민권 부여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LA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네바다주 하원은 주의원 42명중 참석의원 40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이 결의안을 통콰시키고 김완중 총영사와 한인 입양인 레아 엠퀴스트에게 결의서를 공동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 <라스베가스> "축하합니다"...라스베가스 114세 생일 

    라스베가스가 114세 생일을 맞았다. 라스베가스 시당은 도시 명명 114주년이 되는 15일 찰스턴 하잇츠 아트센터에서 지나온 라스베가스시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다큐멘터리 영상 상연 등 갖가지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 황금변기 앉은 '트럼프 로봇'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한 변기 위에 앉은 대형 트럼프 로봇(사진)이 영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문제의 로봇을 제작한 인물은 필라델피아에 사는 돈 레셈이다. 그는 공룡 전문가이자 반트럼프 운동가다.

  • 생후 2살된 실종 어린 아이 험준한 산속에서 기저귀 찬 채로 3일만에 발견

    생후 22개월 된 영아가 실종 3일 만에 험준한 산속에서 발견됐다. 구조대는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위치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공은 지난 12일 오래된 광산 근처에서 실종됐던 케네스 닐 하워드(1). 그는 지난 12일 아침 켄터키주 마고핀 카운티 자택 마당에서 놀던 모습이 목격된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됐다.

  • 제프 쿤스의 '토끼' 9천만불 낙찰

    미국의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의 조형 작품 '토끼'(Rabbit·사진)가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으로는 가장 비싼 예술품이 됐다. 블룸버그는 15일 쿤스의 '토끼'가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수수료를 포함해 9천107만5천 달러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 美, 중국과 무역협상 재개 앞두고 '5G 패권 다툼' 승부수 

    '관세 폭탄'을 무기로 한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중국의 기술 패권을 무력화하기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다. 미국은 중국 대표 통신장비 기업인 화웨이가 국가 안보 위협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향후 미국 기업과의 거래를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내리면서 중국에 대한 압박 강도를 한층 높였다.

  • 美 낙태논쟁에 스타들 가세…밀라 요보비치 낙태경험 공개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미국 일부 주(州)의 낙태 금지법 채택으로 불붙은 미국 내 낙태 찬반 논쟁에 스타들도 가세했다. 낙태 금지법 제정에 반발한 스타들의 낙태 경험 고백도 잇따랐다. 영화배우 밀라 요보비치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태는 안전하고 위생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 말고도 여성에겐 감정적으로 충분히 힘든 일"이라며 "나도 2년 전에 긴급 낙태수술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 뉴욕은 'BTS의 날'…센트럴파크 공연에서 심야토크쇼까지 '들썩'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전세계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을 찾은 15일(현지시간) 맨해튼 전역은 'BTS 열기'로 가득찬 분위기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야외공연장인 '럼지 플레이 필드'에서 진행된 서머콘서트 시리즈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 中, 美 '화웨이 거래 금지' 추진 반발…"모든 수단 동원"

    (베이징·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김윤구 특파원 = 미국 정부가 중국의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華爲)를 자국 기업과 거래를 제한하는 명단에 올리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른 나라가 중국 회사에 일방적인 제재를 부과하는 것을 강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