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바다 교통사고 사망자, 10년래 최대 

    지난해 네바다 주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331명으로,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사망률을 나타냈다. 최근 라스베가스선지의 보도에 따르면 네바다주 공안국은 "지난해 주내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숫자가 331명을 기록했다"며 "이는 최근 10년이래 최대치"라고 밝혔다.

  • 남가주 휘문 교우회 신년회

    남가주 휘문 교우회(회장 최원식)는 지난 12일 가든스윗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열었다. 46회부터 88회까지 13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신임회장으로 최원식 동문이 선출되었다.

  • 문대통령 "요즘 내가 현대차, 특히 수소차 홍보모델"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요즘 현대차, 특히 수소차 부분은 내가 아주 홍보모델이에요. ". 17일(이하 한국시간)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린 정부의 '수소경제 로드맵' 발표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행사 직전 현장에 마련된 '수소경제 전시장'에 들러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의 그림을 보고 한 말이다.

  • '靑특감반 의혹제기' 김태우 비공개 검찰출석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이 17일(이하 한국시간)오전 4차 참고인 조사를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김 수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그가 제기한 각종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

  • 카자흐 '피겨영웅' 데니스 텐 살해 피고인들에 징역 20년 구형

    알마티=연합뉴스) 윤종관 통신원 = 대한제국 시절 항일의병장의 후손이자 카자흐스탄 피겨 스케이팅 영웅인 데니스 텐 살인사건 피고인 2명에게 징역 20년형이 구형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카자흐 알마티 법원에서 검찰은 피고인 아르만 쿠다이베르게노프(24)와 누랄리 키야소프(25)에게 각각 징역 20년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 벗어나고 싶다"…사우디 여성 또 트위터로 '구원 요청'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아버지의 통제와 학대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이 트위터로 '구원'을 요청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우디 소녀 라하프 알쿠눈(18)이 최근 태국에서 같은 이유로 귀국을 거부하고 트위터로 도움을 요청한 끝에 캐나다 망명이 성사된 일이 국제적으로 이목을 끌면서 다른 사우디 여성에게도 '용기와 동기'가 전파된 셈이다.

  • 민주, 손혜원·서영교 파문확산 곤혹…당직·국회직 배제 유력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차지연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서영교 의원의 재판 청탁 의혹 확산으로 곤혹스러운 상황을 맞았다. 민주당은 전날 진상조사에 착수한 뒤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 '손혜원 투기 의혹' 목포 역사거리 2017년부터 거래 급증

    (목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이 불거진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은 2017년부터 부동산 거래가 급증했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인 대의동 1가에 있는 상업·업무용 건물의 거래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년 동안 3건에 불과했다.

  • 한일 이번엔 레이더실무회의 언론발표 공방…'항의에 맞불항의'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우리 해군 광개토대왕함의 레이더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한일 양국이 이번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장성급 실무회의 논의와 관련한 발표 내용을 놓고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다. 특히 양국은 서로 무관을 불러들여 강력히 항의하는 등 사건의 실체를 밝혀줄 수 있는 물증 제시 없이 장기적인 소모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 김영철 방미로 북미정상회담 일정 잡힐까…비핵화협상 분수령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방미가 임박하면서 북미 간 비핵화와 체제보장을 둘러싼 협상이 중대 분수령을 맞은 분위기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17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 2박 3일간 머물면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물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만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