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서 갱단 두목, 비참한 말로…6발 총격 피살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한때 뉴욕은 물론 미국 전역의 뒷골목을 주름잡았던 범죄조직 '감비노 패밀리'(Gambino crime family)의 두목인 프란체스코 캘리(53)가 살해됐다고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

  •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2곳 '총기테러'…49명 사망·40여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김상훈 성혜미 기자 = 15일 오후(현지시간)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사원 2곳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49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부상했다. 이번 사건은 크라이스트처치 헤글리공원 인근에 있는 알 누르 이슬람사원과 교외의 린우드 이슬람사원에서 신자들이 많이 모이는 '기도시간'에 발생했다고 A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 '성관계 몰카' 정준영 주거지 압수수색…금명간 구속영장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가수 정준영(30)의 '성관계 몰카'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경찰이 15일 정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정씨에 대해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씨와 버닝썬 직원 김모씨의 주거지에 수사관을 3명씩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 80대 본처와 70대 후처 52년 기구한 인연…살인으로 비극적 결말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17년간 같은 집에서 함께 생활한 80대 본처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70대 후처 할머니는 지난 13일 항소심 법정에서 고개를 떨궜다.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해 달라"는 항소심 재판부의 최후 진술 요구에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 "승리·정준영 카톡방에 언급된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가수 정준영(30) 등 유명 연예인의 경찰 유착 의혹과 관련해 이들의 카카오톡 대화방에 언급된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를 지칭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 '성접대 의혹' 김학의 조사 무산…의사표시 없이 소환거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검찰 소환조사가 김 전 차관의 불출석으로 무산됐다. 김 전 차관은 15일 오후 3시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있는 서울동부지검에서 예정됐던 소환조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 美 '빅딜' 압박에 北 '실험재개 카드'로 응수…기싸움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제2차 북미정상회담(2월27∼28일·하노이) 결렬 이후 한동안 공식 입장을 내지 않던 북한이 '협상중단'과 '미사일 실험 재개'에 나설 수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하며 미국을 향한 압박에 나섰다.

  • "셸터보다 감옥이 훨씬 낫다"

    오렌지카운티 내 노숙자 임시 쉘터의 환경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쉘터에 거주하는 노숙자들은 신체와 성적 학대 그리고 각종 해충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돼 있다고 토로하며 감옥이 훨씬 낫다고 불만을 토로할 정도다.

  • 인기에 취한 그들…'눈이 말한다'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논란을 빚은 가수 정준영(왼쪽)과 성 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정준영은 이날 조사에서 문제가 된 휴대전화, 일명 황금폰을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 캘리포니아 7년만에 '100% 가뭄 해방'

    캘리포니아가 약 7년여만에 '완전한 가뭄 해방'상태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 가뭄 완화 센터, 연방 농무부, 기상청 등으로 부터 자료를 수집하는 연방 가뭄모니터(US Drought Monitor)의 14일 발표에 따르면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가뭄으로 고통받는 지역이 전혀 없으며, 일부는 '건조'한 정도에 그친 가운데 거의 모든 지역이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