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항공 '성추행 의혹' 탑승객 전자충격기 동원 강제하차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마이애미발(發) 시카고행(行) 여객기 안에서 탑승객간 충돌이 전자충격기(Stun Gun)를 동원한 경찰의 무력 제압으로 이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과 CBS방송 등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밤 10시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국제공항에서 시카고를 향해 이륙 준비를 하던 아메리칸항공 2446편 기내서 발생했다.

  • 대낮 토론토 한인 밀집지구서 1km '광란의 질주'…범행동기 의문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23일(현지시간) 오후 캐나다 온타리오 주 최대 도시인 토론토 노스요크의 핀치 애비뉴와 영 스트리트는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한인타운 등이 밀집한 토론토의 번화가인 이 거리는 당시 화창한 봄 날씨에 점심 식사나 쇼핑을 하러 나온 직장인과 주민들로 붐볐다.

  • '한예슬 의료사고' 환자 불평등 문제로 확산…차병원 '곤혹'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배우 한예슬(36)이 공개한 '의료사고'가 환자 불평등 문제로 확산하고 있다. 피해자가 유명 배우가 아닌 일반인이었어도 병원 측이 이처럼 신속히 사과하고 피해 보상을 약속했겠냐는 게 의문의 핵심이다.

  • 드루킹 '댓글조작' 서버 구축…전문가 "조직적 시스템" 추정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포털기사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모(49·구속기소)씨 일당이 댓글 추천 수 조작에 활용할 수 있는 서버까지 구축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 서버가 어떤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 군사분계선 넘는 김정은, 어떻게 경호하나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는 27일 군사분계선을 넘어 군사적 대치의 한복판인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어서 북한이 선보일 경호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김 위원장은 당일 오전 판문점 북측 지역에 있는 판문각에서 도보로 군사분계선 앞까지 이동해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분단의 선을 넘은 뒤 판문점 남쪽 지역인 자유의집을 지나 회담장인 평화의집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 물 건너간 '6월개헌'…이제는 9월 개헌? 2020년 개헌?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배영경 기자 = 6·13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는 방안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정치권의 관심은 차기 개헌 시점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그동안 국회에서의 개헌협상 과정에서 개헌 적기로 제시된 시기는 2018년 6월과 9월, 그리고 2020년 정도다.

  • "토론토 차량돌진에 우리국민 2명·캐나다동포 1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한 차량돌진 사건 관련, 우리 국민 2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현지 경찰 당국으로부터 추가 통보받았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차량돌진 사건으로 현재까지 우리 국민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베일 벗는 '드루킹' 조직…'유사 선거사무소' 해당여부 주목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 모(49·구속기소) 씨가 실체를 갖춘 '조직'을 운영한 정황이 속속 드러남에 따라 이들의 조직이 공직선거법상 금지된 '유사 선거사무소'에 해당할지 주목된다.

  • 문 대통령 "종전선언은 최소한 남북미 3자 합의 이뤄져야 성공"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종전선언은 남북만의 대화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남북미 3자 합의가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다"며 "그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미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아베 총리와도 협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난 몸은 어리지만 마음만은 어른이야"

    '중2병'은 일본에서 오덕문화를 통해 건너온 단어입니다. 사춘기 청소년들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열망이 강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 터인데, 그러한 열망이 다른 사람들이 볼 때 뭔가 오그라들게 표출되는 것을 말하죠. 사실 이름의 유래는 일본의 개그맨 이주인 히카루가 TBS라디오에서 진행하는 <이주인 히카루의 앱스: 심야의 바보력(伊集院光のアップス?深夜の馬鹿力)>라는 방송의 罹ったかなと思ったら中二病라는 코너에서 '중학교 2학년생(주로 사춘기 시기)이라면 누구나 할법한 행동들'을 어떤 병의 증상이라며 회화한 뒤, 라디오 청취자들로부터 사연을 모집하며 탄생한 이른바 아루아루 네타(공감계 개그)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