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국민 건보 가입자 '100만명 시대'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가 1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8년 건강보험 주요통계 자료'에 지난해 내국인과 외국인을 포함한 전체 건강보험 가입자 수는 5107만명이다.

  • 한인 이산가족상봉 결의안 재발의

    미국 하원에 북미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다. 캘리포니아 캐런 배스 (민주·캘리포니아) 의원 등이 지난달 30일 발의한 이 결의안 (H. RES. 410) 은 미국 정부와 북한이 상봉 의사가 있는 이산가족의 정보를 교환하고, 적십자 등에 등록된 이산가족 정보를 대조하는 절차에 착수하도록 미 하원이 요구한다는 내용이다.

  • 고려인 후세에 뿌리 '화랑 정신'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이하 화랑재단)이 우크라이나 고려인 5세들에게 정체성 뿌리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화랑재단은 현지시간 24일 우크라이나 하리콥 정수리학교(교장 류드밀라 안토니브나 김)에서 학부모와 자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화랑' 4호 지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인 대원 3명 '이글스카우트' 임명

    '보이스카우트 트룹 145'소속 3명의 한인스카우트가 최근 이글스카우트로 임명되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주인공은 손재원, 저스틴고, 리차드 리 대원 등으로 다른 대원들과 가족, 친척들이 모인 가운데 영예의 이글스카우트 메달을 목에 걸었다.

  • 2019 엘리트태권도 챔피온십 성황

    샌디에고지역에서 가장 큰 태권도 시합인 '2019 엘리트태권도 챔피온십 대회'(백황기관장 주최)가 지난 1일 오션싸이드 시의 미라코스타 칼리지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이 대회엔 한국에서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임원들이 참석, LA지역의 원로사범들과 만나 우의를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 '신나는 한국어' 출간했다

    국립국어원은 재외동포 미취학 유아를 위한 한국어 교재 '신나는 한국어'(Fun Korean·사진)를 펴냈다. 신나는 한국어는 모두 10권으로 구성되며, 그중 6권이 색깔·동물·악기·학교생활·가족과 친구·우리 동네·옛날이야기 등 18개 주제를 다룬 활동지다.

  • 노숙인에게 장난으로 '치약 과자' 먹인 유튜버 징역 15개월+2600만원 배상

    유튜브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노숙인에게 치약을 짜 넣은 과자를 먹인 유튜버가 2600만 원의 피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3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 법원은 지난달 31일 노숙인에게 치약이 든 '오레오'과자를 주고 골탕 먹이는 모습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린 중국계 유튜버 캉화 런에게 징역 15개월을 선고했다.

  • 도대체 몇명이나 살해한거야? 

    미국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 중 한명으로 기록된 사무엘 리틀(78·사진)이 2명의 여성을 납치 살해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지난 2일 CNN은 쿠야호가 카운티 검찰이 과거 클리블랜드 출신의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리틀을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 美 래퍼, 전신 빨갛게 염색반려견 "동물 학대"뭇매

    미국의 한 래퍼가 전신을 새빨갛게 염색시킨 반려견(사진)의 모습을 소셜미디어 공개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피플에 따르면, 시카고 출신 래퍼 겸 프로듀서 발리(30)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얘는 준비됐다"는 글과 함께 빨갛게 염색한 반려견 치와와의 영상을 올렸다.

  • 90년대의 향수 '다마고치' 컴백

    1990년생이 삼십 대를 바라보면서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기 위한 완구 업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영국 BBC는 90년대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사이버 애완동물 양육 완구 '다마고치'가 새로 보완돼 북미 지역에서 다음 달 재출시된다고 2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