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러시아로부터 "우주를 지켜라"

    미국이 '우주사령부(Space Command)'를 16년 만에 부활시킨다. 러시아와 중국을 누르고 우주패권을 거머쥐겠다는 '우주군(Space Force)'창설 계획의 첫걸음을 뗀 셈이다. 미국이 우주사령부와 우주군 창설을 본격화하면서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우주공간에서 위성 요격전을 벌이는 '스타워즈'시대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 애트나, 굿사마리탄 병원 '최고 심장 전문의' 인정 

    최근 미국의 대표적인 건강보험회사 애트나(Aetna)가 캘리포니아 주내 계약된 병원들을 상대로 자체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굿사마리탄 병원(Good Samaritan Hospital)이 심장수술/심장혈관중재술 부분에서 상위 점수를 받아 심장분야 최고 실력 전문의들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 "아무도 없는 차안에 우유와 계란이…"

    1. 스마트폰 앱이나 랩톱 컴퓨터를 통해 주문. 2. 집 도착시 문자메시지로 문 오픈 번호 받아. 3. 배달비용$5. 95 내고 다음 배달 날짜 약속. 미국에서 무인자동차를 이용한 생활필수품 배달 시대가 열렸다. 미 최대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Kroger)는 18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무인자동차 'R1'에 우유와 계란을 비롯해 기타 생필품을 실어 가정에 보내는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 "새 회장, 새 출발…새로운 각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 49대 회장에 원로 한기형 목사가 취임했다. 교회협은 지난 16일오후 4시 찬양교회(김성대 목사)에서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한기형 목사는 "교회협 창립 50주년을 맞는 2019년은 3. 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 100년전 크리스천 애국자들이 순교함으로 독립을 쟁취했던 정신을 이 시대에 새롭게 접목시키는 의미있는 해"라며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르는 교회협의 사명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 기독언론협 제4회 독후감공모전 시상  

    세계한인기독언론인협회(회장 임승쾌·크리스찬타임스 발행인) 2018 년도 정기총회 및 제4회 독후감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4일 J J 그랜드호텔 식당에서 열렸다. 29명이 응모한 이번 공모적에선 ▶최우수상: 조훈호 전도사(텍사스), 노영매 권사(LA), ▶장려상: 김태억 집사(샌프란시스코), 김복숙 집사(산호세), 홍정수 집사(타코마), 나승희 집사(LA) 등이 입상했다.

  • "40년 축구인생…초심 잃지 않게 기도"

    베트남에게 스즈키컵 우승컵을 선물한 박항서(59) 감독에 대한 찬사가 끝이 없다. 10년만에 스즈키컵 대회서 우승하자 베트남은 그야말로 온나라가 박항서 신드롬에 뒤덮혀있을 정도다. 박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히딩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함께 수석 코치로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인물.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당회장직 일시정지 결정

    예장 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가 17일 제94회 제1차 임시회를 갖고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당회장직을 일시 정지하고 임시당회장 파송을 결정했다. 사랑의교회 당회는 이날 "(오 목사에 대한) 노회 위임결의는 적법한 것이어서 문제가 없으나 법원이 지적한 행정절차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그에 소요되는 기간 동안 (오 목사의) 당회장직을 일시 정지"했다는 노회 측 입장을 대신 전했다.

  • '평창올림픽', '박항서 매직' …2018년 10대 스포츠뉴스

    2018년 대한민국 스포츠 최대 뉴스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가 꼽혔다. 평창동계올림픽이 계기가 된 '남북 스포츠계에 분 훈풍'은 2위에 올랐고 3위는 '한국 축구 러시아월드컵 16강 좌절'이었다. 야구와 축구 종가에서 활약하는 류현진, 손흥민이 새로운 기록을 남기며 10대뉴스에 이름을 올렸고, 올 연말을 뜨겁게 달군 '박항서 열풍'도 톱10에 올랐다.

  • 중학생 추락사…조폭 뺨치는 10대들의 폭력성

    14살 중학생은 15층 아파트 옥상 난간을 붙잡고 매달렸다. 1시간 넘게 또래 4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한 직후였다. 잠시 뒤 그는 난간을 붙잡고 있던 두 손을 스스로 놓았다. '쿵'하는 소리를 들은 아파트 경비원이 112에 신고했고 피해자와 옥상에 함께 있던 A(14)군과 B(16)양 등 남녀 중학생 4명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 美청소년 전자담배 확산 비상…'일상적 중독' 통로 될 수도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미국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이 기록적으로 빠르게 증가해 우려를 낳고 있다. 연방 공중보건국장(US surgeon general)이 전자담배 주의보까지 발령하면서 강력한 대책을 촉구할 정도니 심각하긴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