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디 머큐리 살던 옛집에 관광객 쇄도…1박 200달러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제91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음향 효과상, 음향 편집상, 편집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프레디 머큐리가 유년기를 보낸 탄자니아 잔지바르의 옛집이 일약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 "부끄러운 역사 공개" 美교구, '아동 성학대' 신부 28명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미국 아이오와 지역의 한 가톨릭 교구가 아동 성학대 혐의를 받는 성직자 28명의 이름을 공개하는 강수를 뒀다. '부끄러운 역사'를 공개하는 건 교구 역사의 "새 페이지를 여는 일"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 검찰,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선정 의혹도 수사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손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 과정 등 제기된 의혹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손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 과정 등의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할 것"이라며 "기존 수사를 맡은 형사6부(김영일 부장검사)에 관련 고발 사건을 배당하고 구체적인 수사 일정을 검토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 '마약 의혹' 버닝썬 대표 주거지 압수수색·출국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의 마약 투약·유통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이문호 버닝썬 대표와 영업사장 한모 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이들에게는 출국금지 조처도 내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오전 10시에 이 대표의 주거지에 수사관을 보내 약 2시간 동안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 靑 "북미정상회담 후 문대통령 워싱턴行 검토"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워싱턴 방문을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19일 한미 정상통화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날짜를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할 얘기가 많다'고 해 '조만간 만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만난다면 문 대통령이 워싱턴에 한 번 가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 文대통령 "친일청산이 정의 출발…유관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친일을 청산하고 독립운동을 제대로 예우하는 것이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정의로운 나라로 나아가는 출발"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3·1절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둔 이 날 오전 서울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오늘 국무회의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국가적 의미를 담아 백범기념관에서 열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 [오늘의 사자성어] 無爲而治 무위이치

    성인은 덕이 커서 아무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잘 다스려진다는 뜻. 훌륭한 임금은 솔선수범 하여 어떤 의도적인 행위를 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주군을 본받아 나라를 잘 다스렸다는 말이다. 요즘처럼 뭔가 꼭 보여주려고 작위적인 행위를 하는 지도자들에게 시사하는 바 크다.

  • "美서 힘들다던 환자, 한국서 살렸다"

    간경화를 앓던 미국인 환자가 한국의 병원에서 생체간이식 수술을 받고 두 달 동안의 치료 끝에 건강을 되찾았다. 더욱이 이 환자는 미국 유명 대학병원인 스탠퍼드대 의료진의 권고로 한국행 치료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세계적인 국내 의료기술 수준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 김정은, 66시간만에 베트남 입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회담 전인 26일 오전 8시10분(현지 시각) 베트남에 입국했다. 김 위원장이 탄 전용열차는 지난 23일 출발해 65시간 40분을 달려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 현지 환영단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이런 추위, 60년여만에 처음

    LA의 올 겨울은 지난 60여년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가장 추웠던 겨울 날씨였던 것으로 기록됐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LA의 2월 평균 낮 최고기온은 화씨 60. 6도로, 올 2월이 지난 60년 중 가장 추운 LA 겨울 날씨라고 국립기상청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