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크의 야심 찬 도전…LA 지하 고속 교통터널 '루프' 공개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도시 교통 체증의 해법으로 제시한 고속 지하 교통터널 '루프'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에서 공개됐다. 내연기관차를 대체할 전기차, 재사용 로켓을 이용한 우주여행 등으로 기술적 난제에 도전하고 있는 머스크의 실험이 이번에도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 무인차 배달 서비스 개막…애리조나서 첫 우유ㆍ계란 배달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미국에서 무인자동차를 이용한 생활필수품 배달 시대가 열렸다. 미 최대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Kroger)는 18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무인자동차 'R1'에 우유와 계란을 비롯해 기타 생필품을 실어 가정에 보내는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 美 "대북인도지원 영향없도록 미국인 北여행금지 재검토"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미국 정부가 자국 민간 차원 대북 인도적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미국 국민에 대한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재검토하겠다고 19일 발표했다. 미국의 대북 실무협상을 이끄는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는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 초 미국의 지원단체들과 만나 적절한 (대북) 지원을 더욱 확실히 보장할 방법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 홍준표, 홍카콜라서 '무분별 의혹제기'…여야, 일제히 비판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고상민 김보경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유튜브 1인 방송 'TV홍카콜라' 개국 첫날부터 각종 현안과 관련해 검증되지 않은 발언을 쏟아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달 27∼28일 체코 방문과 관련해 무분별한 의혹을 제기하는가 하면 에너지 전환 정책(탈원전 정책)에 대해 '대북 프레임'을 씌운 것이 대표적이다.

  • 靑 '김태우 검찰 고발' 강경 대응…폭로전 새 국면으로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이슬기 기자 = 청와대가 19일 전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수사관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폭로전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이를 기점으로 청와대와 김 수사관은 고발인과 피고발인의 관계로 전환됐고, 공은 검찰 수사로 넘어가게 됐다.

  • "강릉 펜션 참변 사인 일산화탄소 중독"…유족 "부검 원치 않아"

    (강릉=연합뉴스) 이종건 이해용 이재현 양지웅 박영서 기자 = 강릉 아라레이크 펜션 참사는 어긋나 연결된 보일러 배기관(연통)에서 유출된 배기가스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잠정 결론이 났다. 사고 직후 72명의 수사관 등으로 수사본부를 구성한 경찰은 가스보일러 본체와 어긋나게 연결된 배기관(연통)에서 배기가스가 유출돼 참사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 '인기 짱' 한인은행 달력 '귀하신 몸'

    매년 이맘때가 되면 평소 한산하던 한인은행 영업점들이 때아닌 북새통을 이룬다. 새해 달력을 구하려는 한인들의 발걸음이 한꺼번에 세차게 몰려들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보급 후 종이 달력의 인기가 예전보다 시들해졌다고는 하나 연말이면 종이 달력 하나쯤 받아보고 싶은 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 물속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1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복장을 한 아쿠아리스트들이 수중 퍼포먼스를 하며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易地思之 역지사지

    상대편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라는 사자성어. 상대편의 처지나 형편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하라는 뜻이다.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2만달러씩의 연말보너스를 나눠준 기업주. 액수를 떠나 직원들을 배려하는 그 마음이 훨씬 더 커 보인다.

  • 올 한인 100여명 美시민권 포기…왜?

    전체 시민권 포기자의 2. 8% , '해외금융계좌신고 의무화' 여파.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는 한인들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 문제가 주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연방 국세청과 재무부가 지난달 발표한 2018 3분기 시민권 반납 명단 자료에서 성씨와 이름을 기준으로 한인으로 추정되는 포기자는 31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