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 '그림 그리는' 로봇

    세계 최초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로봇 '아이다'(Ai-Da·사진)의 첫 전시회가 열린다. 영국 통신사 PA는 오는 12일 옥스퍼드대학에서 세계 최초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다'의 단독 전시회가 열린다고 보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다는 소묘와 유화, 조각 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채식버거'만 있나? '벌레버거'도 있다

    미래 식량으로 '고기 아닌 고기'가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대체육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이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대체육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으려는 시도도 계속된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대체육 시장은 크게 ▶식물성 고기 ▶줄기세포 배양육 ▶곤충식품 등 세 분야로 나뉜다.

  • 두테르테 대통령 "나도 한때 게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자신은 한때 게이(동성애자)였으나 첫 부인을 만난후 치료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자신이 진짜 남자가 됐음을 증명하기 위해 참석 여성들과 키스 세리머니를 벌여 구설수에 올랐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방한중 교민행사에서 한 여성과 키스를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 삼성바이오 사장 컴퓨터까지 뒤져 '분식회계 자료' 삭제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삼성그룹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 관련 자료를 삭제하기 위해 삼성바이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사장)가 쓰는 컴퓨터와 휴대전화까지 철저하게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증거인멸 작업에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의 후신으로 불리는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임원들이 직접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 6월 국회도 난항…'일 않고 정쟁만 하는' 최악 식물국회 우려

    20대국회 법안 처리율 28. 9%…역대 최악 식물국회 19대보다도 낮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이슬기 기자 = 여야가 3일 국회 정상화 합의안 마련에 진통을 겪으면서 6월 임시국회 개회에 차질을 빚고 있다. 여야 교섭단체 3당은 전날 원내대표 간 협상 결렬 이후 이날도 물밑 접촉을 통해 절충점 모색에 나섰지만 뚜렷한 돌파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분위기다.

  • 中, '미국 유학 경계령' 발효…무역전쟁 교육계로 확산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미중 무역전쟁이 악화하는 가운데 중국 교육 당국이 3일 '미국 유학 경계령'을 발효하면서 양국의 무역갈등이 교육계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중국 교육부는 이날 미국 유학 비자 발급 등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2019년 제1호 유학 경계령'을 발효했다.

  • 전남편 살해 30대 종량제봉투 다량 구입…"시신 해상 유기" 진술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백나용 기자 =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가 해상 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시신을 유기했을 가능성에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3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한 A(36·여)씨 행적을 추적해 A씨가 배를 타기 2시간여 전에 제주시의 한 마트에서 종량제봉투 수십 여장과 여행용 가방을 구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 "아이튠스 18년만에 퇴장" 애플, 곧 서비스 종료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지난 18년 간 애플 이용자들이 음악을 듣고 TV를 보며 팟캐스트를 듣는데 이용되었던 아이튠스(iTunes)가 오랜 역할을 마치고 퇴장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3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에서 이런 사실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블룸버그통신과 영국 인디펜던트 등이 보도했다.

  • 물이 필요해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의 한 공원에서 까치 한 마리가 수도꼭지에 고여 있는 물을 먹고 있다. 2019. 6. 3. xanadu@yna. co. kr.

  • 추돌-전진-후진-전진…뺑소니 의혹 커지는 크루즈 2분50초 행적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헝가리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타고 있던 유람선을 들이받았던 크루즈가 추돌 사고 직후 후진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뺑소니 논란도 커질 전망이다. 침몰한 허블레아니의 선사가 속한 크루즈 얼라이언스는 1일(현지시간) 허블레아니쪽에서 찍힌 7분 22초짜리 영상을 처음 공개했는데, 추돌 이후 크루즈는 후진해서 잠시 멈춰 섰다가 다시 전진한 뒤 화면에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