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만에 모습드러낸 IS수괴…"스리랑카 테러, IS 최후전투 복수"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수니파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IS) 우두머리가 5년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건재를 과시했다. IS의 미디어 조직 알푸르칸은 29일(현지시간) 바그다디의 메시지라며 수염이 덥수룩한 남성이 앉은 채로 발언하는 모습이 담긴 18분짜리 영상을 유포했다.

  • 퇴위하는 아키히토 일왕 "행복하고 감사했다"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의 제125대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30일 재위 30년 3개월 만에 "지금까지 행복했고, (일본) 국민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아키히토 일왕은 이날 오후 5시 도쿄 지요다의 고쿄(皇居) 내 영빈관인 '마쓰노마'(松の間)에서 약 10분간 마지막 퇴위 의식(退位禮正殿の儀)을 치렀다.

  • 美초등학교서 총격 계획한 6학년생들…'데스노트' 소문에 덜미

    (서울=연합뉴스) 김형우 = 미국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다른 학생과 교사들을 상대로 총격 범행을 계획했다가 붙잡히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ABC 방송과 현지 매체들은 2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크로스빌에 있는 사우스 컴벌랜드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을 모의한 혐의로 이 학교 6학년생 2명이 붙잡혀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 LG화학·SK이노 '전기차 배터리' 경쟁, 국제소송전 비화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전기차용 배터리로 활용되는 2차전지를 둘러싼 LG화학[051910]과 SK이노베이션[096770] 간 경쟁이 국경을 넘어 국제적 다툼으로 커졌다. '포스트 반도체'로 주목받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두고 선·후발 두 업체 간 신경전이 미국에서의 소송전으로 비화한 것이다.

  • 삼성 갤럭시S10 5G 발화 주장 나와…삼성 "외부 찍힘 문제"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10 5G가 자연 발화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도에 거주하는 이모(28)씨는 네이버 삼성전자 스마트폰 커뮤니티에 자신이 쓰던 갤럭시S10 5G가 자연 발화했다고 주장했다.

  • 종교적 신념' 병역 거부 17명 항소심서 무죄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한 '양심적 병역 거부자' 17명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3부(장용기 부장판사)는 30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모(25)씨 등 여호와의 증인 신도 17명의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했던 원심을 파기하고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 발코니 알몸 노출 1·2심 오락가락 판결에 대법원 유죄 판결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남성이 대낮에 호텔 발코니에 나체로 서 있었다면 공연음란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이 사건은 네티즌들의 열띤 공방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 딸 죽인 남편에게 "고생했다"…젖먹이 앞에서 의붓딸 살해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정회성 천정인 기자 =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에 이어 조력자 역할을 한 친모(親母)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두 살배기 젖먹이 아들 앞에서 중학생인 딸을 목 졸라 살해한 부부의 잔혹한 범행이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 '포스트 패스트트랙' 각 당의 전략은…'4·15 총선게임' 직결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고상민 기자 = 패스트트랙 대치의 포연이 아직 가시지 않은 30일 국회에서 여야는 제각기 '다음 수순'을 고심하고 있다. 각 당 지도부는 내년 4·15 총선이 채 1년도 남지 않은 점을 염두에 두고 지지층을 최대한 결집하는 동시에 외연도 확장하는 필승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다.

  • 미국에서 은퇴후 가장 선호하는 주는?

    미국에서 은퇴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는 어디일까. 월럿허브에 조사연구에 따르면, 주택비용(affordability), 삶의 질, 그리고 건강보험 등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플로리다주가 미국인들이 은퇴후 가장 선호하는 주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