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의겸, 논란 하루 만에 자진사퇴…여권 부담 고려한 신속 결정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고가 건물 매입 논란'이 불거진 지 불과 하루만인 29일 사퇴를 결심한 것은 집권 중반기를 맞은 정부와 여당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전날 공직자 재산공개를 통해 김 대변인의 25억7천만원 상당 건물 매입 사실이 드러났을 때만 해도 이번 논란이 김 대변인의 거취까지 연결될지는 의견이 엇갈렸다.

  • "이 차림이 어때서"…미 대학생들 캠퍼스 '레깅스 시위'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미국의 한 대학교 학생들이 "캠퍼스 내 레깅스 차림을 자제해달라"는 남학생 어머니의 공개편지에 반발, 항의의 표시로 레깅스를 집단 착용했다. 워싱턴포스트(WP), BBC 방송 등은 28일 미국 인디애나주 노트르담 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이틀간 레깅스 착용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 호주 법원 "부하 앞에서 자주 방귀 뀌어도 괴롭힘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호주에서 직장 상사로부터 '방귀 괴롭힘'을 당했다는 소송이 제기됐지만, 법원이 "사실이라고 해도 괴롭힘으로 볼 수 없다"며 기각했다. 29일 dpa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김정은, 하노이前 친서로 트럼프에 칭찬세례…직접담판 원했다"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칭찬 세례'를 퍼붓는 내용의 친서를 보냈다는 전언이 나왔다. 서한에서 김 위원장은 외교·안보라인의 참모진을 배제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일대일 담판'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 국정원 "北 동창리 발사장 지난달 외형복구 착수…대부분 완료"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김연정 이은정 기자 = 국가정보원은 29일 "2018년 7월 일부 철거를 한 북한 동창리 미사일 시설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2월 27∼28일) 전인 2월 중 외형 복구에 착수했고 공사 대부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은퇴 앞둔 당신, 돈은 얼마나 있습니까 

    은퇴를 앞둔 고령 미국인의 절반은 은퇴 자금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회계감사원이 최근 발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55세 이상 미국인 중 48%가 저축금이 있는 401(k) 스타일의 계좌나 개인 은퇴 계좌가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 [오늘의 사자성어] 刮目相待 괄목상대

    깜짝 놀라서 눈을 비비고 다시 본다는 뜻으로 안 본 사이에 부쩍 재주가 늘었음을 뜻한다. 언제 그렇게 대담해졌나. 류현진이 18년만에 '메이저리그 한국인 선발승'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짜증나는 뉴스들, 한방에 날렸다.

  • 세계 최고 공항은 '싱가포르 창이'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이 전 세계 여행객들이 뽑은 최고의 공항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하락한 3위를 기록했다. 항공 서비스 전문 컨설팅 기업 스카이트랙스가 27일 발표한 '세계 10대 공항 2019'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과 일본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 '국적 이탈신고' 오늘 마감

    올해 만 18세가 되는 2001년 태어난 한인 2세 남성은 오늘(29일)까지 LA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에 국적이탈 신고서를 접수해야 병역의무를 피할 수 있다. 만 15세 이상은 본인이 직접 방문해 국적이탈을 신고해야 한다. 한인 2세 출생 당시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한국 국적자면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된다.

  • OC코리안매스터코랄 31일 제3회 정기공연

    OC코리안매스터코랄(단장 장경빈)은 '리뉴(RENEW)'라는 주제로 제3회 정기공연을 31일 오후 7시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개최한다. 랠프 마뉴엘의 '알렐루야'를 비롯해 '고향의 봄, '홀로아리랑' 등 성가곡, 한국가곡, 민요 12곡이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