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이라도 더 살수 있다면"

    한 한국인 남성이 물에 제대로 뜰 수 없는 금붕어를 위해 '휠체어'를 만들어준 사연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서울에 사는 헨리 김 씨(32)의 이같은 사연을 소개했다. 외신에 패션 디자이너로 소개된 김 씨는 자택에서 세 개의 수조에 20마리가 넘는 금붕어를 기르고 있는 금붕어 마니아인 것으로 전해졌다.

  • 왕위 내버리고 사랑 찾더니…

    '세기의 로맨스'로 주목받은 말레이시아 전임 국왕 부부가 이번에는 이혼 여부를 놓고 '진흙탕 진실 게임'을 펼치고 있다. 전임 국왕 측에 의해 이혼 사실이 알려지자 아내는 "이혼한 적이 없다"고 적극적으로 부인했고, 그러자 전 국왕 측은 이를 다시 반박하는 등 '막장 드라마' 같은 양상이 전개된 것이다.

  • 셋째 부인 얻으려 남편 살해  종신형 '외식왕'

    세 번째 부인을 얻고 싶은 욕심에 유부녀의 남편을 청부 살해해 몰락의 길을 자초한 인도 '외식 왕'이 무기징역 형기가 시작되자마자 숨을 거뒀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와 외신은 인도 외식업계의 선구자로 꼽히는 P.

  • SNS 덕에 24년만에 '눈물의 가족 상봉'

    중국에 팔려 간 베트남 여성이 SNS에 올린 동영상 덕에 24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가족과 재회했다. 21일 일간 뚜오이쩨에 따르면 올해 43세인 레 티 란이 지난 18일 베트남 중북부 응에안성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가족과 '눈물의 상봉'을 했다.

  • 홍수 피해 지쳐 가정집에 들어간 호랑이 침대에서 하루종일 '꿀잠'

    인도의 한 마을에서 호랑이가 가정집 침대에 올라와 '꿀잠'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인도 야생동물보호협회(WTI)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호랑이는 '몬순(계절풍) 홍수'로 폭우가 집중적으로 쏟아진 인도 북동부의 아삼주 하무티 마을의 가정집 침대에서 엎드려 자고 있다.

  • "30살 차이나는 딸이 자매인줄 오인받아요"

    30세 차이나는 딸과 함께 외출하면 사람들이 모녀가 아닌 자매로 볼 만큼의 동안을 자랑하는 영국의 60대 여성이 비결을 밝혔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영국 여성 앙겔라 폴(64)은 잡티 없이 맑은 피부는 물론이고 젊은 여성들 못지않은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까지 자랑한다.

  • 몇 배나 큰 독수리 등에 올라탄 작은 새 알고보니…

    날개를 펴 봐야 30㎝밖에 안 되는 작은 새 한 마리가 커다란 맹금류를 공격하는 보기 드문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아마추어 자연 사진작가 제이슨 매카시는 최근 미네소타 중심부에 있는 자택 근처에서 자연 사진을 찍다가 매력적인 피사체를 만났다.

  • 고가의 희귀 운동화 100켤레 중 99켤레 '싹쓸이'

    세계적 경매장인 뉴욕 소더비에서 지난 11일 전시를 시작하고 온라인을 통해 경매 중이었던 고가의 희귀 운동화 100켤레 중 99켤레가 경매가 끝나기도 전에 캐나다의 한 사업가에게 팔렸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일스 나달이라는 이름의 이 개인투자자는 운동화 99켤레를 85만 달러(약 9억9700만원)에 사들였다.

  • 日정부, 수출규제 협의 요청 재차 거부…한국에 또 반박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정부가 한국 측이 무역관리 제도에 문제가 없다며 국장급 협의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를 반박했다고 NHK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제산업성의 이와마쓰 준(岩松潤) 무역관리과장은 이날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보 관련 무역관리는 매우 민감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양국 간 (의견) 교환이 합의 없이 공표되는 일은 없다"며 "한국 측이 사실오인을 포함해 기자회견에서 설명한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日, 주일 한국대사 초치…'설전' 수준 대화 오가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는 19일 한국대법원의 징용배상 판결을 논의할 중재위원회 구성에 한국 정부가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일 한국대사를 불러 항의하는 등 외교적 공세 수위를 높였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를 초치해 일본 측이 정한 제3국 의뢰 방식의 중재위 설치 요구 시한(18일)까지 한국 정부가 답변을 주지 않은 것에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