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對이란 강경책은 이라크전 데자뷔?…트럼프 속내는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미국이 이란을 향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이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상선 습격이 발생하는 등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강경한 행보가 과거 이라크전을 연상시킨다는 지적과 함께 미국이 주장하는 이란발 위협의 실체, 대(對) 이란 강경책을 통한 미국의 노림수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도 커지고 있다.

  • 페북에 혐오·테러 영상 올리면 '원스트라이크 아웃'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뉴질랜드 총격 테러' 생중계와 늦장 대처로 홍역을 치른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규제 방안을 내놨다. 페이스북은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자가 정책에 위반되는 유해 콘텐츠를 올리면 그 즉시 일정 기간 해당 서비스 사용을 제한하는 '원스트라이크' 정책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 한식으로 되살아난 일본 한류 "지금은 10~20대가 주고객"

    (도쿄=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 음식은 몸에 맞는 게 많고 동양의 음양오행설에도 맞는 거 같아요. ". 지난 주말(11일) 도쿄 신주쿠 한인타운 신오쿠보(新大久保)의 '조선옥요리연구원'에서 만난 사스가 기미마사(流石皇甫·62) 씨는 동료인 주부 수강생들에게 스스로 연구해서 알아낸 한국의 장(醬) 만들기 비법을 알려주느라 여념이 없었다.

  • 北, 정치범수용소·강제노동 폐지 유엔 권고 사실상 거부

    (제네바·서울=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김동현 기자 = 이달 9일(이하 현지시간) 유엔 인권이사회의 국가별 정례인권검토(UPR)를 받은 북한이 총 262개 권고 중 정치범수용소, 강제노동 폐지 등 63개 권고에 대해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혔다.

  • '헤럴드 매각' 홍정욱…내년 총선서 정계복귀하나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를 보유한 미디어그룹 헤럴드가 중견기업인 중흥그룹에 매각되면서 홍정욱 전 헤럴드 회장의 정계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소속으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홍 전 회장은 지난 2011년 이듬해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7여년 간 여의도 정치권과는 거리를 둔 채 기업 경영에 매진해왔다.

  • 유승민 "文대통령, '경제 성공'이라니…달나라 사람인가"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은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경제는 성공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한 데 대해 "지난 2년간 경제 정책의 실패에 대해 반성은커녕 성공이라고 말하는 문 대통령을 보면서 저분은 달나라 사람이 아닌가 했다"고 말했다.

  • 택시기사 분신·'타다 퇴출' 대규모 집회…"물러설 곳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택시기사 안모(76)씨가 서울광장에서 분신한 15일 광화문광장에서는 택시기사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어 차량공유서비스 퇴출을 주장했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주최 측 추산 1만명(경찰 추산 3천여명)의 택시기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타다 퇴출 끝장집회'를 열고 "25만 택시 종사자의 명운을 걸고 무기한 정치 투쟁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 '버닝썬 게이트 발단' 김상교, 성추행 혐의로 檢송치…경찰유착은 '혐의없음'

    ‘클럽 버닝썬 게이트’의 발단이 된 김상교(29)씨에 대해 경찰이 성추행과 폭행,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의견 검찰 송치한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김상교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를 적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 "하마터면 큰 일날 뻔했어요"

    14일 오후 2시쯤 한인타운 버몬트와 9가 인근 교차로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사고 현장.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국 관계자들이 크게 파손된 자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의 부상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었다.

  • "50세 넘어 금연, 2.4년 더 산다"

    50세 '골초'도 금연하면 수명이 2년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암과 당뇨, 고혈압, 폐 질환에 걸릴 확률도 낮아졌다. 14일 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이 된 이후 30년간 하루 1갑 반 이상 담배를 피워 온 51~52세(국내 흡연량 상위 30%)는 남은 생이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