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로 뛰고, '가슴'으로 일하겠습니다"

    김완중(55) LA총영사가 이달로 부임한지 벌써 4개월째다. 그는 오사카와 뉴욕에서 영사로 근무한 뒤 외교부 본부에서 다양한 업무를 섭렵하며 재외동포영사국장을 거쳐 지난해 12월 27일 LA 총영사로 부임했다. 편하고 서글서글한 인상이지만 공관 업무에 대해 얘기할 때면 열의에 찬 '베테랑'의 다부진 관록이 묻어난다.

  • 트럼프 "북에 아무것도 양보 안했다…결론까지는 먼 길 남아"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비핵화 문제와 관련, 북한은 양보한 게 없고 미국만 북한에 많이 내줬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가짜뉴스'로 일축, "우리는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았다"며 북한이 비핵화에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 "내게 맞는 '맞춤형 다이어트' 유전자 따로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다이어트와 관련된 개인별 유전자의 특징을 분석하면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김진호 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 박사 연구팀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에 참여한 8천840명의 비만 관련 유전자 및 식습관, 운동에 따른 체중 감소 등을 분석한 결과, 유전자 돌연변이 조합에 따라 다이어트 효율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 軍, 대북확성기 방송 오늘부터 전격 중단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영재 기자 = 군 당국이 23일 남북 정상회담을 나흘 앞두고 최전방 지역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격적으로 중단했다. 국방부는 이날 '2018 남북 정상회담 계기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관련 발표문'을 통해 "국방부는 2018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간 군사적 긴장 완화 및 평화로운 회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늘 0시를 기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 "생리컵, 탐폰처럼 독성쇼크증후군 유발할 수 있어"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지난해부터 국내 판매가 허가된 '생리컵'이 탐폰처럼 독성쇼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생물학회에서 발간하는 저널인 '응용 및 환경 미생물학'(http://aem.

  • 기내서 나눠준 사과 들고 내렸다가…美세관 "벌금 500달러"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의 한 여성이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이 간식으로 나눠준 사과를 들고 내렸다가 공항세관에서 걸려 500달러(약 54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22일(현지시간) 미 지역방송 폭스31 덴버에 따르면 콜로라도주에 거주하는 크리스털 태드록은 지난 18일 파리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델타항공을 탔다.

  • 한국당, 한국갤럽에 "가짜 여론조사기관" 포문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이슬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원의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을 놓고 정부·여당과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이번에는 여론조사 업체인 한국갤럽에 '선전포고'했다. 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3일 여의도 당사에서 직접 기자회견을 자청해 한국갤럽 여론조사의 신뢰성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 日 '미투' 조짐에 與의원 망언…女의원에 "성희롱과 인연 먼 분"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에서 재무 차관의 여기자 성희롱 의혹이 이슈가 되며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열풍이 일 조짐이 나오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여당 50대 남성 의원의 입에서 나온 망언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 美와플하우스 총격서 맨손으로 범인 덮친 흑인 남성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22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외곽의 한 와플 가게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모두 4명이 숨진 가운데 마침 식당 안에 있던 한 20대 흑인 남성이 용감하게 범인을 덮쳐 총기를 빼앗은 덕에 더 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 트럼프 "北이 비핵화 합의했다"?…막후협상서 '큰 그림' 있었나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세기의 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비핵화 합의'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전세계 외교가가 신경을 바짝 곤두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