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명중 7명 "교회 가는게 즐겁다"

    교회를 다니는 청소년(11~20세)들 10명 중 7명이 "교회에 가는 것이 즐겁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월간 '교회성장'이지난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전국 30개 교회 청소년 356명을 대상으로 '신앙 인식 조사를 실시해 4월호에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교회에 가는 것이 즐겁나요?"라는 물음에 "매우 즐겁다"(35.

  • 평신도 성경 연구 매주 월요일 마다

    평신도 성경연구가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 또는 오후 7~9시에 굳타임스 교회(119 Belmont Ave. LA)에서 연린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는 원리를 통해 쉽게 깨닫게 해주는 이 성경연구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 오정현 목사 편목과정 수료 '일사천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이승희 총회장) 총회 소속 목사가 되기 위한 단기 편목 과정을 수료했다. 오 목사는 지난달 25일부터 2주간 교육을 받은 후, 이달15일 총신대학교에서 열린 '편목 정회원 자격 특별 교육' 수료 예배에 참석했다.

  • SFTS, 무종파 사립대 흡수 합병

    서부 지역에 있는 미국 장로교(PCUSA) 교단의 유일한 신학대학원이 곧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무종파 사립대학에 흡수될 예정이라고 1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1871년에 설립된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 SFTS)과 아이오와 서부에 위치한 유일한 미국 장로교(PCUSA) 소속 신학교가 최근 레드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Redlands)에 신학대학원으로 합병된다.

  • 日 후생노동성 간부, "한국인 싫다"며 김포공항 직원에 폭력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후생노동성의 과장급 간부가 김포공항에서 공항 직원에게 폭력을 행사해 한국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고 교도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사적인 용무로 한국을 방문한 다케다 고스케(武田康祐) 임금과장이 김포공항에서 공항 직원과 문제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 뉴질랜드, '총기난사 제로' 호주 길 따르나…총기 반납도 시작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뉴질랜드가 이슬람사원 2곳을 노린 테러로 모두 50명이 숨진 참사를 계기로 최근 20여년 간 '총기난사 제로' 지역인 이웃 호주처럼 총기 규제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뉴질랜드에서는 이번 주 저신다 아던 총리의 호소로 총기 반납이 시작됐고, 정부는 지난 18일 총기규제 강화라는 원론에 합의한 뒤 다음 주 세부 사항을 내놓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北, 美에 침묵하며 주요 대사 평양행…'포스트 하노이' 고민하나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북한이 20일 현재 닷새째 미국에 대해 침묵하며 '포스트 하노이' 행보에 대한 장고에 들어간 모습이다. 메아리, 여명, 우리민족끼리 등 북한의 모든 대외용 선전 매체는 지난 14일까지만 해도 "완전한 비핵화로 나가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한 입장"이라며 미국과 대화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문대통령, 말레이시아서 인니어 인사"…'외교 결례' 지적 나와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당시 인도네시아어로 인사해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는 지적이 19일 제기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 13일 마하티르 모하맛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슬라맛 소르(Selamat sore)'라는 현지어로 인사했다.

  •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나는 아니고, 공범들이 죽였다"

    (안양=연합뉴스) 최종호 류수현 기자 =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수감 중) 씨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주범격 피의자가 달아난 공범들이 피해자들을 살해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다. 20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와 피의자 김모(34) 씨 측에 따르면 김 씨는 전날 조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 모텔 투숙객 1천600여명 '몰카' 찍혔다…인터넷에 생중계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숙박업소 객실에 초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투숙객들의 사생활을 촬영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중계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모(50)·김모(48)씨를 구속하고, 범행을 도운 임모(26)·최모(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