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현민 "내 밑천 다 드러나" 거듭 사의

    최근 사표를 낸 탁현민(사진)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은 16일 "밑천이 다 드러났다"며 다시 한 번 사의를 밝혔다. 그러나 청와대는 아직 탁 행정관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했다.

  • "SBS 모회사의 목포 건설 사업, 손 의원이 반대하자 허위보도"

    더불어민주당 손혜원·서영교 의원에 대한 '비위 의혹'이 잇따라 터져 나오자 16일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등에는 이에 대한 각종 '음모론'이 제기됐다. 손 의원의 '목포 투기 의혹'을 두고는 이 사건을 처음 보도한 SBS의 모회사 태영건설이 연루돼 있다는 내용의 글이 카카오톡 등을 통해 퍼졌다.

  • "노출되면 비핵화 협상 도루묵"

    앤드루 김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장의 후임자가 막후에서 이번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 조율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후임 센터장이 누군지 외교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전 센터장은 지난해 12월 퇴임을 앞두고 후임자와 함께 방한해 판문점에서 북측과 인사를 나눴으며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국가정보원 카운터파트들에게 후임자를 소개했다고 한다.

  • 2억짜리 캠핑카를 호수에 빠트리다니…누가

    웬만한 아파트 전셋값 뺨치는 캠핑카를 호수에 빠트리고 조수석 밑으로 숨은 '귀여운 범인'이 붙잡혔다. 최근 데일리메일은 미국의 유명 카약 선수 에릭 잭슨(54)의 억대 캠핑카가 물에 빠져 폐차 위기에 놓였다고 전했다.

  • '셧다운 궁여지책'…美연방기관 직원 4만8천명 무급근무 명령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 문제에서 비롯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핵심 업무를 다루는 직원 4만8천여명을 강제 복귀시킬 예정이다.

  • 국민연금, 대한항공·한진칼 경영참여 검토…"2월초 결정"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조양호 회장 일가의 일탈행위로 논란이 됐던 대한항공·한진칼[180640]에 대한 국민연금의 주주권행사 여부가 2월 초에 결정된다. 국민연금은 '경영참여'에 나서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는 만큼 대한항공 총수 일가의 '주주가치 훼손' 여부를 전문위원회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검증한 뒤 조 회장의 이사 연임 반대 등 주주권행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 손혜원 "목포 투기 의혹 비상식적…앞뒤 생략하고 짜 맞추기"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16일 보도자료와 페이스북,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들을 투기를 위해 무더기 매입했다는 전날 SBS 보도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손 의원은 우선 자신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로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건물 구매와 문화재 지정을 통한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 달에서도 면화씨 싹 틔웠다…中 창어4호 발아실험 성공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중국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달 표면에서 면화씨의 싹을 틔우는데 성공했다. NHK에 따르면 국영 중국중앙TV는 15일 창어4호가 달 표면에서 지구에서 가져간 식물 씨앗의 생육실험을 실시, 면화 씨를 발아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 '곰탕집 성추행' 재판 피고인·피해여성 교차한 1.333초 공방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1. 333초 동안 무슨 일이?'. 추행 여부와 징역형을 선고한 법원 양형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일명 '곰탕집 성추행' 사건 항소심 세 번째 공판이 16일 부산지법에 열렸다. 양측 법정공방은 치열했다.

  • 美 법무장관 청문회서 스타 탄생…지명자 아닌 8세 손자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15일(현지시간) 열린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 지명자 청문회에서는 지명자보다 더 주목받은 인물이 있었다. 바로 바 지명자의 여덟살 난 손자 리엄이었다. CBS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양복 차림에 녹색 넥타이까지 매고 방청석에 자리한 리엄은 긴 시간 이어진 청문회에서 의젓한 자세를 유지하며 상원의원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